• 2024.01.31 22:51 (*.77.108.145)
    이걸 이제서야 하는 게 더 신기
  • ㄱㅇㅇ 2024.01.31 23:06 (*.39.194.243)
    저사람들 죄다 지방인들임 이재명 욕할필요없다 툭하면 지방 병원은 대리수술에 마취사고로 사람이 디지질않나 누가 목숨걸고 지방 병원에 가고싶겠냐 누누히 말한다 서울중심지 1급의사 서울외곽 2급의사 그외지방 4~5등급 폐급의사 목숨걸고 장난질하지마라
  • ㅇㅇ 2024.01.31 23:42 (*.101.69.202)
    지방병원이 무슨 대리수술이야?지방에서 대리수술 나왔다는거 하나도 못 본것 같다. 지방 의사들은 환자가 드물어서 술기 유지하느라 환자 서로 수술하려고 난린데...

    보통 공장식으로 수술돌리는 서울 강남 의원에서 대리수술 마취부작용 테이블데스 제일 많구만~
  • ㅇㅇ 2024.02.01 02:16 (*.38.36.122)
    반포성모 도곡세브란스 일원삼성 잠실아산 분당서울대
    메디컬 탑5 빼곤 쳐다도 보지마라
  • ㅇㅇ 2024.02.01 09:12 (*.235.173.16)
    대리수술이나 수술중 사망사고 99% 이상 서울병원임…
  • 호ㅎ 2024.02.01 11:43 (*.227.1.28)
    솔직히 지방 병원은 그냥 기사화. 자체가 안되서ㅋㅋㅋ
  • Bozil Carlo 2024.02.01 21:56 (*.215.179.83)
    아니 이재명 욕할 필요가 없다니...
    어느 누가 칼 찔렸는데

    헬기타고 (이 시점에서 이미 응급 아님, 100 천룡++)
    서울대병원 와서 ( 지역의료 활성 주장 개황당)
    최우선으로 진료 받나(100 천룡 ++)

    아프면 KTX타고 진료 예약 할수 있지
    근데 부산 서울 헬기타고?
    절대 아니지

    가만 보면 서울와서 진료 받을수도 있지
    하고 물타기 하던데
    진짜 헛웃음만 나오지
  • 2 2024.02.01 11:00 (*.254.194.6)
    지방 소형 병원들 믿음이 안가니 죄다 서울로 가지.

    지방 대학병원도 포화상태다.

    지난주 친구 어머니 아프셔서 대학병원 응급실 갔는데 입원실 안나와서 하루 꼬박 날새고 담날 오후에 입원.

    집사람 발목 아파서 지방 병원 3군데 돌았는데 어디는 수술, 어디는 치료.

    결국 경기도까지 올라가서 잘본다는데 찾아가니 치료.
  • 2024.02.02 00:47 (*.48.37.141)
    아니 씨바
    김윤 저 사람 인터뷰 그만 좀 하라니까
    완전 좌파에 말 갖지도 않은 말하고 저 사람이 내는 정책 다 실패했는데 왜 주구장창
    저 사람이 스울대라고 좌지우지 하냐고
    스울대 예방의학 교실 완전 엉망진창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53 아파트 이름 길어도 너무 길어 18 2024.01.24
1952 아파트 운영에 인생을 건 입주민 대표 8 2024.01.08
1951 아파트 미분양 심각하다는 지역 20 2024.03.08
1950 아파트 길막 빌런 9 2024.04.03
1949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갑질 8 2024.01.28
1948 아카데미 수강생과 학부모에 대리처방 요구 4 2024.03.22
1947 아침형 인간 VS 저녁형 인간 수면의 질 비교 12 2024.01.09
1946 아침 일찍 미용실을 여는 이유 10 2024.05.02
1945 아침 식사를 걸러도 되는 과학적 이유 9 2024.01.09
1944 아침 구보 강요하는 학교 4 2024.03.22
1943 아직도 뒷수습 안된 잼버리 현장 11 2024.02.09
1942 아직도 당하는 사람 수두룩하다는 리딩방 9 2024.01.29
1941 아직도 규명되지 않은 진실 47 2024.04.17
1940 아즈텍의 명절 12 2024.01.15
1939 아이유한테 받은 명품백 2 2024.02.02
1938 아이유의 여가시간 2 2024.02.25
1937 아이유가 경험한 미국과 한국의 일하는 방식 10 2024.03.01
1936 아이와 1시간씩 술래잡기 하는 윗집 89 2024.01.25
1935 아이오닉5 화재로 운전자 사망 24 2024.01.24
1934 아이에게 특이한 이름을 지어주려는 남편 9 2024.01.28
1933 아이스크림 가격 담합 실태 3 2024.03.02
1932 아이를 보드카페에 두고 간 엄마 30 2024.04.17
1931 아이들이 사라진 놀이터 8 2024.01.08
1930 아이들은 줄지만 유병률은 증가가고 있다 4 2024.02.25
1929 아이들 울음에 예민한 아빠 37 2024.03.20
1928 아이돌 연차가 쌓이면 겪는다는 일 22 2024.05.05
1927 아이돌 글로벌 엠버서더 레전드 1 2024.02.04
1926 아이가 큰돈을 잃어버렸어요 13 2024.04.12
1925 아이가 다섯인 아빠의 쓰러질 듯한 기쁨 13 2024.03.27
1924 아이 아빠에게 욕 들었네요 31 2024.04.25
Board Pagination Prev 1 ...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 123 Next
/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