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4.26 12:58 (*.179.29.225)
    검색해보니 생긴지 꽤 오래된 제도네 ㅅㅂ 이제 악용사례 넘쳐나겠다
  • 2024.04.26 13:43 (*.235.13.163)
    의외로 악용보단 포기가 많음. 복무기간이 아니고 5년인가 6년인가 영농 유지하고있다는거 내야되고 다른일 못해서... 걍 다녀오고 마는 친구들도 꽤있음.
  • 2024.04.26 18:32 (*.111.14.150)
    36개월이라고 뻔히 나와있는데
  • 2024.04.26 16:06 (*.101.66.115)
    농사가 조스로 보이냐?
  • 2024.04.26 16:40 (*.173.30.134)
    농사 지을빠에 군대가는게 낫지 시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군대는 군캉스 수준인데 농사는 진짜 스포츠선수 훈련양이나 노가다급이다
  • ㅇㅇ 2024.04.26 16:57 (*.235.55.73)
    농사 진짜 우습게 보네 ㅋㅋㅋ
  • 트랙터포머 2024.04.26 23:37 (*.125.185.14)
    농사 지어봐라 ㅋㅋㅋ군대가 천국이지
  • dd 2024.04.27 01:38 (*.207.102.181)
    농사 뭐 도와줘본적 없지?
  • ㅁㅁ 2024.04.27 02:26 (*.84.115.110)
    대민지원 한나절만 나가서 농사해보면 유격이 천국이구나 하는 소리가 나오지
  • ㅁㄴㅇㄹ 2024.04.26 14:18 (*.248.231.234)
    농사가 군대보다 빡실텐데
  • ㅋㅋㅋ 2024.04.26 15:29 (*.70.205.156)
    5년 농사짓기 vs 1년 몇개월 핸드폰 가지고 행복 군생활하기
  • ㅇㅇ 2024.04.26 15:34 (*.235.83.106)
    쟤는 농사가 좋아서 인간극장에서도 아버지한테 농사해야한다고 한마디하는데
  • .. 2024.04.26 15:42 (*.233.21.225)
    농사를 지으면 나라에서 [농업인]이라고 인정해주는게 있는데
    이 기준이 꽤 빡셈 일정면적이상 농사를 지어야하고 경작확인서?라고 실제로 농사를 짓고있다는 확인서류도 발급받아야함.
    근데 농업인으로 인정받으면 국민연금, 건보료 감면해주고, 자녀 학자금도 지원해주고 특별전형 지원도 가능함..
    본문 남자애처럼 남에땅에 농사지어도 농업인으로 인정해주는데
    농업인이 나중에 돈모아서 농지를 매수하면 취득세도 감면해줌

    나라에서 농업에대해 지원 엄청 해준다
  • ㅇㅇ 2024.04.26 15:59 (*.26.217.23)
    지원 좀 해주긴 해야함
    위에 슈카 글 보니까 농인 평균연령 66세더라
    젊은 사람들이 농사도 짓긴 해야 함.
    안그러면 농사 다 망하고 수입에만 의존할 순 없으니
  • 11 2024.04.26 21:55 (*.96.212.2)
    지원은 존나 해주고 있음. 알면 셈날걸?ㅋㅋㅋ
    2-30대들은 항상 농업에 미친듯이 뛰어들고 있어. 다 못버티고 나가떨어지는거지
    인생 막장까지 간 4-50대 가장들도 지역 대농들한테 무릎꿇고 사정사정해가며 들어갔다가 세달 안쪽으로 다 도망감
    농사 뒤진다 진짜. 씨이발~ 하면하지~ 정도가 아니야.
  • ㅇㅇ 2024.04.26 16:18 (*.102.22.68)
    당연히해줘야지
    니들이 이렇게 농업을 무시하니깐 농산물 가격이 존나 오르잖아
    의새들 의무복뮤없애고 농사지으라거해야돼
    오히려 그게 도움된다
    초짜새끼들 군의관시키니깐 의료사고만 존나 일어나
  • 바른정보 지키미 2024.04.26 18:34 (*.99.5.142)
    의사 초짜는 공중보건의구요. 전문의를 따려면 인턴(1년), 레지던트 과정(3,4년)을 거쳐야만 시험보게 해줘요. 그걸 따면 전문의가 되는데 이제 초짜 전문의라는 표현이 맞습니다.
    1.의대 졸업(의사국시 볼 자격 생김)
    2. 의사면허 시험 통과시 초짜의사(이땐 공중보건의만 지원 가능 한 걸로 알고 있음)
    3. 인턴, 레지던트 과정 수료(이제 전문의 시험 볼 자격 생김)
    4. 전문의 합격 후 @@전공의 혹은 @@전문의 라는 말을 간판에 넣을수 잇게 됨. 이때 군의관으로 지원가능)

    고로 공보의(초짜 의사) , 군의관(초짜 전문의) 라는 표현이 옳은 표현입니다.
  • 한강뷱 2024.04.26 19:42 (*.102.11.56)
    중위군의관 무시하냐?
  • dd 2024.04.27 01:41 (*.207.102.181)
    먼저 닉네임 떼시고
    일반 현역 판정이면 군의관, 공익 판정이면 공보의로 가는거다 ㅋㅋ

    의사 면허 취득하면 무조건 군의관 아니면 공보의로 가야된다고 함
    이때 인턴만 하고 군의관으로 가면 중위 군의관 임관임

    하나부터 열까지 다 틀렸어 지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995 힘들다고 간호사한테 징징거리는 분들 4 2024.03.07
2994 희귀 수면 질환 15 2024.03.10
2993 흥분한 시바견 진정시키는 부적 6 2024.04.29
2992 흙수저의 하루 일과 4 2024.04.10
2991 흙수저 부모 특징 34 2024.03.02
2990 흔한 중국집 주방 풍경 13 2024.05.15
2989 흑인 유전자가 나온 백인 여자 8 2024.02.18
2988 흑인 역할 맡았다고 욕 먹은 분 11 2024.05.15
2987 흉물스러운 빈집들 방치하면 15 2024.04.14
2986 휴게소에서 여자가 태워달라는 이유 3 2024.04.19
2985 휠체어 탄 강원래에게 9 2024.02.23
2984 훔친 아이디어로 조만장자가 된 CEO 13 2024.03.18
2983 훈수 두는 영포티에 피꺼솟 20 2024.02.23
2982 훈련소 체험 첫날밤 영국 대딩들의 소감 11 2024.05.18
2981 후전드의 사회생활 21 2024.02.16
2980 후임 여가부 장관 임명 안 한다 8 2024.02.22
2979 후배들한테 열심히 하라고 말 못하는 이유 19 2024.04.11
2978 후배들에게 먼저 말을 안 거는 이유 4 2024.02.11
2977 횟집서 탕수육 배달 거절했는데요 17 2024.03.11
2976 회사에서 벌어지는 요지경 10 2024.02.06
2975 회사에서 냄새 난다고 욕 먹는 분 24 2024.03.17
2974 회복 불능 위기라는 강원랜드 16 2024.04.19
2973 황제에게 소송 건 방앗간 주인 3 2024.02.24
2972 황정음과 남편 현 상황 16 2024.02.24
2971 황당했던 119 출동 일화 6 2024.03.25
2970 황당한 고속도로 11 2024.03.09
2969 환장의 3연타 16 2024.04.22
2968 환자 버린 의사에 법정 최고형 구형하겠다 20 2024.02.22
2967 환자 두고 떠나는 전공의들 20 2024.02.22
2966 확률형 아이템 정보공개 의무화 후폭풍 10 2024.03.2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0 Next
/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