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동창 폭행해 식물인간 만들었는데

어떻게 팻길래 식물인간이 되냐 참

뭐 안타깝지만 안좋은 친구들이 끼리끼리 만나다가 싸움 난거고
엄청 심하게 때려서 식물인간이 아니라 밀거나 넘어지면서 머리를 어디 부딛힌걸로 알고있음.. 남자가 어렸을때부터 폭력전과가 있고 다들 껄렁껄렁한 친구들일 확률이 큼

성폭행?

우리나라 사법부는 범죄자 양성소인가....역지사지로 지 가족이 저런일을 당했다면 저런 판결을 낼 수 있는건가...범죄자의 반성이 절대 판결에 영향이 주어줘선 안된다.법의 보호를 받지 못한다면 스스로 해결하는 수 밖에 없는거지...

문신돼지육수 충 좋아하는 여자들도 끼리끼리임

피해자가 피해를 당했으니 약자인데 법은 약자 구제를 전혀 안 하고 정의구현도 등한시함. 나라가 무너져가는 과정에 여러 요소가 있는데 법이 미약하면 나라의 질서가 무너지고 문란해짐. 이렇게 다 용서해줄 것이면 법원이 도대체 왜 있고 판사가 왜 있는지...그냥 다 교회나 사찰에서 눈물흘리며 용서해주면 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