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 빠 입니다. 나폴레옹은 첫번째 포병장교 전투인 툴론 전투를 승리로 이끌고 장군이 되었으나, 방데 반란의 자국민 진압을 명령거부하여 1주일간 감옥이 투옥되었고, 이후 파리시 군중의 의회난입 사건이 일어나자, 조샴 뮈라의 기병대가 끄는 대포를 발사하여 영웅으로 추대되며 이태리 군대 통솔권을 갖게 됩니다. 이태리 전쟁에서는 위 아르콜 전투에서와 같이 총알이 빗발치는 속 혼자 다리위에 올라가 진격을 외쳤습니다. 이때부터 전설이 됩니다. 당시 프랑스는 제국주의에 대한 혁명으로 나라가 박살날 위기에 처해지자, 주변국이 분쟁지역을 점령하기 시작했고, 나폴레옹은 그걸 막아선 장군 - 다만 황제가 된 15년후 러시아에서 패배하여 하야하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나폴레옹 시대 100년이후, 히틀러가 연합국을 속여서 벨기에,네델란드,프랑스를 침공하고 - 가장 중요한 유대인을 학살한 사실을 감안할때 - 나폴레옹은 알렉산더,징기스칸급의 황제이고 - 히틀러는 I am 사기꾼,정신병자에 불과합니다.
영국은 과거 로마시대 줄리어스 시저에게 점령당한이후 - 문명화가 시작되었으며, 프랑스가 이후 꾸준히 침공을 하면서 - 1700년대부터 세계 1차대전까지 유럽의 2대강국으로써 서로 영원한 라이벌이었습니다. 프랑스가 유럽에서 누구를 패고 왕따를 시켜도 - 넬슨제독의 영국해군이 이를 무시하고 교역하며 바다와 고래, 땅위의 코끼리 싸움을 이끌어나가고 서로 적대적 사회 선전이 오랜기간 있었습니다. 그리고 프랑스가 공중 매너가 개같고 인간적으로 더러운 놈들이 많은게 사견입니다. 다만, 현대에 프랑스 영국이 사이가 안좋다는건 사실이 아닙니다 본토와 섬나라간의 역사수준입니다.
가장 중요한 건, 한국은 일본을 엄청 싫어하죠. 우리는 교육을 그렇게 받았습니다. 불과 몇년전에도 No Japan이란 문구를 당당하게 붙히면서 차별혐오를 시전하였죠. 한국의 좁은 국가 생태계는 다툼과 갈등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으며 - 이것이 과거 100년전에 합병당한 분노를 아직도 끌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왕정을 무너뜨린 프랑스에 대한 주변 국가들의 침공을 막아낸 후 역습을 한 것이고 민간인에 대한 조직적인 학살 등이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