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고딩 견학 가는 거 다 카운트 되는 거 아니냐? 순위권에 있는 박물관들이랑 체급이 안 맞잖아
-
순위권에 있는 박물관들은 왜 중고딩 견학 카운트 안될거라고 생각하세요?
-
바보인듯
-
수학여행 견학 활동이 우리나라에만 있는 활동인줄 아는가?
-
체급이 안맞기는 븅신같은 약탈품 전시관하고 비교해서 떨어질게 없는데 너 같은 애들이 1층만 걍 돌고 집에 처가는 애들이지
-
진짜 마케팅 누가 하는지 기가 막힌듯
-
하지만 루브르는 입장료 3만원, 연간 2천5백억원 수익, 국립 중앙박물관은 입장료 무료.. 이제 선전하고 있으니 우리도 돈내고 보고싶은 박물관이 되길
-
라고 하기엔 규모 최강 대영박물관, 내셔널 갤러리 등은 공짜임.
-
대영?
-
얼마 안대영
-
솔까 약탈 박물관들 위에 쫙 있는데 순위권인 것만 해도 선방 졸라 한 거임
-
중국이나 일본 박물관이 없는게 의외네
-
중국이나 일본은 나라 자체가 박물관이잖아..
교토가 “지붕없는 박물관”이라고 불리는 이유가
그냥 도시자체가 역사와 전통이 그대로 보존되어있어서 그렇게 불림.
반면 한국은 죄다 파괴되버리거나 성냥갑 아파트만 있어서 ㅋㅋㅋ -
파괴로 치면 스스로 착해진 문화혁명 동무들이 최고지
죄다 깔끔하게 정리해놔서 -
중국은 문화 대혁명으로 싸그리 태워버려서 없음
오히려 장제스가 대만으로 도망가면서 자금성에 있던 유물들 싹다 갖고가서 타이페이 국립 박물관에 중국 유물이 더 많을껄 -
오르셰를 이겼쓰 우리가 이겼쓰
-
잼버리할때 애들 다 저기 필수코스로 방문했었음 내셔널갤러리 전시보러갔는데
보이스카웃 존나 많길래 뭔가 해서 봤더니 잼버리더라 -
입장료가 공짜임
입장료 공짜인데랑
입장료를 수 유로씩 받는 곳이랑 같냐 -
대영박물관도 공짜다 병신아
국뽕 비스무리한것만 나와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깨시민. -
여윽시 서울1급지 한강변 탑6
| 번호 | 제목 | 날짜 |
|---|---|---|
| 2485 | 라인 탈취 시도 중인 일본의 과거 19 | 2024.04.29 |
| 2484 | 성장호르몬 주사의 실체 33 | 2024.04.29 |
| 2483 | 몽골 여자가 유전자 검사 해본 이유 8 | 2024.04.29 |
| 2482 | 사랑한다는 말 10 | 2024.04.29 |
| 2481 | 한국에서 경험한 문화충격 9 | 2024.04.29 |
| 2480 | 이불 개는 고준희 16 | 2024.04.29 |
| 2479 | 노르웨이 한식당 가격 10 | 2024.04.29 |
| 2478 | 공무원들 사이에서 무덤이라 불리는 직렬 9 | 2024.04.29 |
| 2477 | 수능 6등급도 교대 합격 13 | 2024.04.29 |
| 2476 | 베이비복스가 말하는 당시 안티들 8 | 2024.04.29 |
| 2475 | 중국 물가 상황 16 | 2024.04.29 |
| 2474 | 한국영화 출연 제의 받고 기뻤다는 외국 배우 7 | 2024.04.29 |
| 2473 | 일본과 재통합 하자는 사람들 31 | 2024.04.29 |
| 2472 | 해외에서 먹는 라면이 맛있는 이유 14 | 2024.04.29 |
| 2471 | 지금은 거의 사라진 식당 유형 9 | 2024.04.29 |
| 2470 | 한국식 집단주의 12 | 2024.04.28 |
| 2469 | 한국 방문해서 3450만원 잃어버린 일본 배우 11 | 2024.04.28 |
| 2468 | 이쁘지도 않은 게 애가 만졌다고 난리야 18 | 2024.04.28 |
| 2467 | KBO 역사상 최악의 본헤드 플레이 12 | 2024.04.28 |
| 2466 | 삼국지 귀큰놈 올타임 레전드 23 | 2024.04.28 |
| 2465 | 한국은 처음이지 주작 없었던 에피소드 11 | 2024.04.28 |
| 2464 | 일본의 지역 드립 9 | 2024.04.28 |
| 2463 | 찐따의 고백은 배설이다 35 | 2024.04.28 |
| 2462 | 군대 2년 갔다왔다고 하면 듣는 말 17 | 2024.04.28 |
| 2461 | 반토막 나버린 지방직 공무원 경쟁률 15 | 2024.04.28 |
| 2460 | 백수생활이 질리지 않아서 걱정 18 | 2024.04.28 |
| 2459 | 망고 섞어 쓰면서 빙수 10만 원으로 인상 33 | 2024.04.28 |
| 2458 | 해변가에 떠내려온 잘려있는 발 12 | 2024.04.28 |
| 2457 | AI 조작 파일로 곤욕을 치룬 교장 6 | 2024.04.28 |
| 2456 | 27살 여성이 도배 일 배운다고 하자 15 | 2024.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