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빈찡 2024.03.06 14:34 (*.179.29.225)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이 기회에 청소 좀 해야함
    의료계만 유독 80~90년대에 머물러 있음
    다른 전문직들과 공직사회까지 대부분 청소가 됐는데 아직까지 남아있는 마지막 판도라 상자
    증원도 증원이지만 온갖 적폐와 악폐습과 불합리한 기득권 좀 청소해야 함
  • 1 2024.03.06 14:35 (*.121.177.76)
    파도파도 괴담만
  • 132 2024.03.06 15:13 (*.247.214.151)
    과거에는 심하지 않았던 리베이트가 근래들어 많아지다 못해 각다귀처럼 내놓으라고 협박함
  • 1234 2024.03.06 19:33 (*.235.80.188)
    과거에 언제?? 과거엔 더 심했어.
  • 어엉 2024.03.06 16:12 (*.235.11.6)
    사람 목숨 돈으로 본 댓가를 치뤄야지
  • 가오갤 2024.03.06 16:30 (*.131.86.192)
    요새는 저런건 거의 많이 줄지 않았나? 오히려 약사들이 리베이트, 담마진 이런거 제약회사에서 카드 받아다가 쓰고 하는 형태로 발전을 했음.
    의사들 리베이트 털리면 요샌 처벌이 쎄잖아
  • 2024.03.06 16:42 (*.38.87.245)
    처방전 300장에 5억을 부른다는거는 약국도 그정도 벌긴한다는 거네
  • ㅁㄴㅇㅁㄴㅇ 2024.03.06 18:19 (*.211.88.240)
    산수 못해? 500000000을 300으로 나누면 몇이라고 생각해?
  • 1231 2024.03.07 05:15 (*.129.251.19)
    하루 300장
  • 조각 2024.03.06 16:43 (*.161.175.95)
    길어지니 언론으로 의사 돌려까기시전 들어가는구나
    의새들아 국민의 적 되기전에 빨리 납작 엎드려라~
  • 관련업종 2024.03.06 17:15 (*.39.214.167)
    한정된 인원으로 일반 직장인 몇배를 벌면서
    제약 영업사원 대리수술시켜 심부름시켜
    의료기 영업사원 뜯어먹어 간호사한테 짬시켜
    아래층 약사한테 뜯어먹어 ..

    이러면서 엄청 숭고한 일 하는 척 가오는 겁나게 잡더니..
    자기 밥그릇 뺏기려 하니 바로 본색 드러내고
    사람 목숨 인질로 붙잡고 감놔라 배놔라 농성이지..
  • 월급쟁이 2024.03.06 20:51 (*.235.83.164)
    이 기회에 의사들 약 리베이트 구조도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ㅇㄴ 2024.03.07 00:01 (*.239.73.78)
    의약분업폐지하면 될거아녀~
  • 모지라 2024.03.07 01:15 (*.144.28.139)
    그럼 더해쳐먹을건데ㅋㅋㅋㅋ
  • 나나 2024.03.07 00:01 (*.224.188.100)
    인텔리 조폭이네 ㅋㅋㅋ 인텔리 자영업자 ㅋㅋㅋ
    근데 지금우리나라는 그렇게 해도 되게 갖춰져있다 안하면 바보...? 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지
    저렇게 해도 약국자리 서로 들어가려고 난리니....
    그냥 뭔가 많이 잘못된거 같다
  • ㅇㅇ 2024.03.07 00:12 (*.224.188.100)
    괜히 의사의사 거리는게 아니지ㅡ
    개원할때 연결업자(?)가 서로 지한테 맡겨달라하지 맡겨노면 알아서 약국. 제약회사랑 쇼부보지. 건물주도 모셔가려고 인테리어 지원해주지 개원하고 조금만 친절하기만 해도 소문나서 찾아오지 ㅋㅋ 그냥 탄탄대로 그저 빛 ㅋㅋㅋㅋ
  • ㅇㅇ 2024.03.07 14:04 (*.40.90.106)
    의원급만 해도 그런데 돈 잘벌리는거 해봐라 그냥 ㅋㅋㅋ
  • 속상하네 2024.03.07 16:32 (*.101.66.91)
    내 주변에서 저런거 듣도보도 못했는데
    언론에선 의사를 진짜 악마로 만드네...
    언론에서 나오는 의사얘기 말고
    주변에서 본 실제 의사들이 정말 저렇게 악마같던가요 ㅠㅠ
  • qq 2024.03.07 21:31 (*.235.12.209)
    환자한테 악마같은 의사가 얼마나된다고 뭘 비교하고있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3110 강의 도중 체포 당한 대학교수 13 2024.04.18
3109 불법 거주자를 내쫓지 못하는 집주인 5 2024.04.18
3108 골반의 아이콘 13 2024.04.18
3107 전 남친 폭행에 피해자 숨졌는데 22 2024.04.18
3106 초저가의 비밀 23 2024.04.18
3105 AV 페스티벌 금지 논란 14 2024.04.18
3104 아이를 보드카페에 두고 간 엄마 30 2024.04.17
3103 IT 업계 근황 28 2024.04.17
3102 늙어가는 나이키 30 2024.04.17
3101 시골에서 올라온 일본녀 5 2024.04.17
3100 20대 청년이 무리해서 내집 마련한 이유 8 2024.04.17
3099 이범수에 대한 폭로 11 2024.04.17
3098 소개팅에서 외모 지적 당한 남자 36 2024.04.17
3097 핫플레이스 성수동 근황 8 2024.04.17
3096 소비 말리지 말라는 배우 8 2024.04.17
3095 메이저리그 변칙 투구폼 13 2024.04.17
3094 혼돈의 재건축 스릴러 19 2024.04.17
3093 고물가에 손님 없어 폐업 속출 41 2024.04.17
3092 아직도 규명되지 않은 진실 47 2024.04.17
3091 36살 약대 신입생 5 2024.04.17
3090 임산부 조기퇴근은 민폐 20 2024.04.17
3089 한국 지방축제에 간 일본녀 18 2024.04.17
3088 명품을 좋아하는 부부 8 2024.04.17
3087 버거킹 노이즈 마케팅의 속내 3 2024.04.17
3086 IMF를 기다리는 공무원 17 2024.04.17
3085 사우디 네옴시티 사실상 취소 17 2024.04.17
3084 결혼식 없이 결혼했던 나르샤 13 2024.04.17
3083 요즘 알리 직구가 느려진 이유 8 2024.04.17
3082 청년 농부의 현실 2 2024.04.17
3081 촬영 중 열받은 순간 8 2024.04.17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126 Next
/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