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45310890771.jpg



17045310907134.jpg



17045310923586.jpg


  • ㅍㅂㄴ 2024.01.07 23:09 (*.39.212.251)
    저 남자 포르쉐 vs 차은우 포르테
  • 1 2024.01.07 23:21 (*.229.9.76)
    그건 너무 극단적인거고 비슷한사람끼리 있으면 당연히 능력있는게 매력적으로 보이는거임
  • ㅇㅇ 2024.01.08 08:40 (*.7.231.107)
    차은우가 포르테 타고 다니면 무슨 이유가 있어서 타고 다니겠지라고 생각한다
  • 2024.01.08 09:09 (*.179.29.225)
    이 새낀 예시 드는 것부터 지능이 낮은 듯

    남자는 예쁜 여자 좋아하는 게 인지상정이라는 전제에 예쁜데 남자 vs 그냥 여자 이런 vs를 왜 하는 거임?
  • 2024.01.08 21:18 (*.101.65.169)
    뭔 개소리야 차은우 남자인데
  • 디씨브 2024.01.08 00:02 (*.39.252.123)
    저 사람은 이론은 잘 알고있는데 여자 경험은 별로 없나보네..

    예전에 어플로 여자 어렵게 꼬셔서 만나자고 해서
    친구 벤츠(중고였지만) 빌려타고 간적 있는데
    채팅에선 화기애애하던 분위기었는데
    내가 편의점 앞에서 벤츠에서 내리니까 표정이 좀 굳더라
    차타고 가며 이런저런 얘기했는데.. 좀 부담간다나?
    그러면서 자긴 나한테 안어울릴거같다고 그러더라

    실전에선 오히려 좋은차가 더 부담을 주는 경우가 많아
  • 136 2024.01.08 08:33 (*.38.35.170)
    니가 돈도 ㅈ도없게 생겼는데
    벤츠타니 카푸어인줄 알았나보지
  • ㅆㅆ 2024.01.08 10:15 (*.223.169.222)
    이 정도면 불법조업 아니냐
    남아나는 고기가 없겄다
  • 2 2024.01.08 10:15 (*.254.194.6)
    서른 후반에 수입 스포츠카 하나 뽑고 여자들좀 꼬이겠구나 했는데 1도 안오더라.
  • ㅁㄴ 2024.01.08 17:50 (*.234.188.34)
    존나 어중간한 차들 말고...
    신형 벤틀리, 람보르기니, 페라리를 탄 사람은... 정말 나와는 사회 계층이 넘사벽이구나 차 가격이 4억 이상인 것을 아니까
    저런 가격은 나한테 리스 조차 안내줄거고 렌트해도 한달 렌트비도 못낼 가격인 것을 알아서 당연 보는 눈이 달라질 것 같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3619 18살 고깃집 정직원 16 2024.01.06
3618 3시간 만에 천만원 넘는 수입 15 2024.01.06
3617 초등학교부터 빈부격차 느끼는 아이들 14 2024.01.06
3616 아빠가 고양이를 데려온 이유 2 2024.01.06
3615 하이브 사옥가서 밥 먹어본 피디 누나 12 2024.01.06
3614 쓰나미 직전 물빠짐 현상 16 2024.01.06
3613 빈 방에서 처참히 죽어 있던 어린 두 자매 8 2024.01.06
3612 귀 씻기를 강조하는 이유 12 2024.01.06
3611 710억 전세사기에 가담한 전문직 아들 3 2024.01.06
3610 아르헨티나에서 독자적으로 발달한 피자 7 2024.01.07
3609 많이 걷지 말라는 정형외과 13 2024.01.07
3608 미국 교수가 설명하는 일본의 한반도 침략 13 2024.01.07
3607 독서실에서 사람 구한 교정직 수험생 6 2024.01.07
3606 광우병 사태 당시 이경규 60 2024.01.07
3605 폭력 권하는 선생 8 2024.01.07
3604 순댓국에 들어가는 내장 종류 14 2024.01.07
3603 난치병 시달리던 이봉주 근황 7 2024.01.07
3602 1921년 조선인들이 뽑은 한국사 최고의 위인 7 2024.01.07
3601 개과천선은 없다라는 걸 몸소 증명 중이신 분 13 2024.01.07
3600 초밥 먹다가 갑자기 으윽 9 2024.01.07
3599 서양인들이 동양인에게 주로 감탄하는 것 20 2024.01.07
3598 성형외과와 의료소송에서 이긴 어머니 9 2024.01.07
3597 화끈한 성격의 장성규 와이프 3 2024.01.07
3596 앞으로 공원 명소 등에서 술 마시면 과태료 12 2024.01.07
3595 서로 다른 이야기 하는 한국 일본 경제 6 2024.01.07
3594 의외로 글로벌하게 호평 받는 국기 14 2024.01.07
3593 연극판에서 벌어지는 추행 8 2024.01.07
3592 아시안컵에서 한국이 우승하면 안 된다 23 2024.01.07
3591 장례식장까지 찾아와 위로해준 택배기사 12 2024.01.07
» 허세는 진화의 결과물 10 2024.01.0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