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5.02 13:13 (*.179.29.225)
    남자 164는 좀 심하긴 한데 여자도 153이니까 도긴개긴이구만 여자 부모 무개념이네
  • 00 2024.05.02 13:25 (*.164.53.81)
    부모니까 자식에게 이기적인건 이해는감
  • ㅇㅇ 2024.05.02 13:52 (*.235.55.73)
    ㅇㅇ 이해는 간다만 저게 결국 딸 인생 망칠 수도 있음

    그런데 사실 한 쪽 말만 들으면 다는 모름...
    딸한테 남자가 쎄해서 이거 별로다 말하기 애매한데 그냥 키로 퉁치는 경우일 수도 있음
  • 오호 2024.05.02 19:41 (*.235.11.132)
    여자부모 마음도 이해는 간다만.. 문제는 여자가 남자를 또 만날 수 있을까..
  • 구라용팝 2024.05.02 13:32 (*.240.59.142)
    이수근 해결책이 용돈 플랙스라니...어처구니가 없구만
  • ㅇㅇ 2024.05.02 13:41 (*.70.53.11)
    원래 저기 보살에선 서장훈이 제대로고 이수근은
    그냥저냥이야
  • ㅇㅇ?? 2024.05.02 14:08 (*.185.136.107)
    서장훈이 제대로고? ㅋㅋㅋㅋ

    인생을 서장훈한테 배울기세로세? 걔가 하는말은 자신의 생각이고, 모두에게 주입할만한 제대로된 생각 아님.
    뭘 자꾸 tv예능에서 유튜브에서 상담을 받고, 배우고할생각을 말아.
    예능에서 뭘 제대로가 있고 그냥저냥이 있냐. 제대로된 상담가가 나와도 예능은 예능이야. 교양다큐다 아니다.
  • ㅎㅎ 2024.05.02 14:36 (*.131.114.49)
    왜이렇게 화가 났어 원래 저기 보살에선이라고 전제를 달았잖아
    그냥 예능 이야기에 이 악물고 댓글다네
  • ㄴㄹ 2024.05.02 15:21 (*.142.150.130)
    저방송 채널 돌리다 종종봤는데,
    봤었던 방송을 기준으로는,
    서장훈 조언은 대체적으로 중립적이고 이성적이었다.
    솔직히 서장훈 성향을 나도 그리 좋아하지는 않지만,
    메신져가 싫다고 메세지를 부정하면 안되지.
  • ㅂㅂ 2024.05.02 13:42 (*.39.205.5)
    외모 수준도 서로 비슷하고 천생연분인데
  • xfactor 2024.05.02 17:39 (*.225.110.211)
    남자가 훨 낳은데 머가 비슷 ;;; 키만 작을 뿐 한남들중 저정도 이목구비 별로 없어 ㅎㅎㅎㅎ 여자는 참 키만 문제는 아닌듯 ..
  • ㅡㅅ 2024.05.02 13:42 (*.237.220.200)
    진자림인줄
  • ㅅㅅㅅ 2024.05.02 13:53 (*.85.113.225)
    부디 잘되길 빈다... 힘내라 아가들아~
    근데 키로 스트레스 받은 경험이 있는 부모입장에서는 딸을 걱정하는 것도 이해는감...
  • st 2024.05.02 14:07 (*.235.85.64)
    여자 부모 너무 양심이 없다 ㅋㅋㅋ
  • ㅇㅇ 2024.05.02 14:15 (*.38.86.12)
    또 또 딸가지고 장사하네
  • 오호 2024.05.02 19:42 (*.235.11.132)
    응 그건 아닌듯
  • ㅇㅇ 2024.05.02 14:29 (*.187.23.105)
    여자도 내심 남자가 싫은거야....확실히 거절못하고 엄마탓 하는거보니
  • 2024.05.02 14:50 (*.101.65.102)
    남자부모는 저거보고 뭔생각이 들겠냐.
  • 정답 2024.05.02 18:01 (*.172.162.174)
    여자가 별볼일 없다ㅎㅎㅎ 키도 153장난하니.. 외모.. 그리고 뭐 연봉? 에휴 얼룬 도망가
    부모 마음 가난 한건 자식한테더 100퍼 이상 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4.05.02 15:17 (*.203.15.163)
    부모님들이 키가 콩벌레 만하셔서 콤플렉스가 심하셔서 그런거 일수도 원래 공부 못하면 자식한테 공부 로 조지고 그러자나여 그래서 그런듯
  • ㅍㄴ 2024.05.02 16:15 (*.37.176.155)
    요즘시대에 결혼 한다고하면 얼른 시켜야할텐데 ㅋㅋ
    부모뜻데로 갈라놓고 나서 딸래미가 40넘어까지 혼자있는걸 보게될수도
  • ㅁㅁ 2024.05.02 19:16 (*.158.70.27)
    음... 딸도 딱히....
  • ㅇㅇ 2024.05.02 19:20 (*.214.236.164)
    남자키 작은만큼 여자도.... 읍읍
  • ㅇㅇ 2024.05.03 01:07 (*.104.21.80)
    내 한평생 부모가 자식 결혼 반대해서 깨지고 그 이후 자식이 더 좋은 배우자 만난 케이스를 본적이 없다
  • 11 2024.05.03 02:53 (*.96.212.2)
    뭘 하길래 연봉이 3천~~~~4천일까 사무직은 아닌거 같고 직업이 맘에 안드나
  • ㅇㅅㅇ 2024.05.03 08:44 (*.127.116.114)
    남자 인상도 좋고 잘생겼네
  • 2024.05.03 10:35 (*.251.56.16)
    남녀 11센티 차이면 충분한 것 아닌가? 저사람을 두고 말하는 것은 아닌데. 꼭 키 작은 여자들이 키 큰 남자 찾더라. 본인 수준을 알아야 하는데.
  • drgn 2024.05.05 07:40 (*.253.92.110)
    164면 겁나 크네.. 159cm 39kg 줜부 거쥣말쟁이도 잘 살고 있구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580 비싸기로 유명하다는 하와이 물가 17 2024.05.14
2579 한국과 전혀 다른 프랑스의 직원 마인드 32 2024.05.14
2578 급식 재료 빼돌려 중고장터에 판 교사 18 2024.05.14
2577 2차대전 당시 짬밥 먹는 군인들 5 2024.05.14
2576 아빠찬스와 채용비리의 본거지 16 2024.05.14
2575 상인도 건물주도 한계 19 2024.05.14
2574 대안 없는 수도권 쓰레기 대란 우려 16 2024.05.14
2573 매일 10분씩 지각하는 신입 13 2024.05.14
2572 필리핀으로 도주한 특수강도 3 2024.05.14
2571 뽐거지 레전드 15 2024.05.14
2570 키가 작아 슬프다는 의사 13 2024.05.14
2569 미국에서 40년 넘게 산 60대 교민의 후회 40 2024.05.13
2568 어리다고 선처 없다 12 2024.05.13
2567 도심 덮친 날벌레 12 2024.05.13
2566 12억짜리 다이아를 훔쳐가는 방법 4 2024.05.13
2565 호불호 없는 금발 누나 15 2024.05.13
2564 개코원숭이 무리를 습격한 표범 36 2024.05.13
2563 남자친구의 정관수술을 망설인 이유 25 2024.05.13
2562 요즘 민감한 비계 삼겹살 18 2024.05.13
2561 서울대 의대 출신이 말하는 의사 수입 22 2024.05.13
2560 인플레로 어닝쇼크 온 맥도날드 12 2024.05.13
2559 가정폭력 일삼던 아버지의 최후 11 2024.05.13
2558 군청이 만들어준 번호판 10 2024.05.13
2557 전설의 영업사원 22 2024.05.13
2556 지방을 태운다 라고 표현하는 이유 13 2024.05.13
2555 아들 사진이 도용당해서 인터넷 밈으로 퍼졌어요 5 2024.05.13
2554 이론상 새차 같은 중고차 11 2024.05.13
2553 절벽에 매달린 집 5 2024.05.13
2552 소름 돋는 지식인 글 27 2024.05.13
2551 나 혼자 쓰레기 집에 산다 15 2024.05.1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91 Next
/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