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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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0 | 강남도 재건축 올스톱 44 | 2024.05.14 |
2859 | 약대 수의대의 딜레마 16 | 2024.05.14 |
2858 | 나이 들면 비슷한 상황에 놓이는 남자들 29 | 2024.05.14 |
2857 | 찐 안면인식장애 7 | 2024.05.14 |
2856 | 비싸기로 유명하다는 하와이 물가 17 | 2024.05.14 |
2855 | 한국과 전혀 다른 프랑스의 직원 마인드 32 | 2024.05.14 |
2854 | 급식 재료 빼돌려 중고장터에 판 교사 18 | 2024.05.14 |
2853 | 2차대전 당시 짬밥 먹는 군인들 5 | 2024.05.14 |
2852 | 아빠찬스와 채용비리의 본거지 17 | 2024.05.14 |
2851 | 상인도 건물주도 한계 19 | 2024.05.14 |
2850 | 대안 없는 수도권 쓰레기 대란 우려 16 | 2024.05.14 |
2849 | 매일 10분씩 지각하는 신입 12 | 2024.05.14 |
2848 | 필리핀으로 도주한 특수강도 3 | 2024.05.14 |
2847 | 뽐거지 레전드 16 | 2024.05.14 |
2846 | 키가 작아 슬프다는 의사 15 | 2024.05.14 |
2845 | 미국에서 40년 넘게 산 60대 교민의 후회 40 | 2024.05.13 |
2844 | 어리다고 선처 없다 12 | 2024.05.13 |
2843 | 도심 덮친 날벌레 13 | 2024.05.13 |
2842 | 12억짜리 다이아를 훔쳐가는 방법 4 | 2024.05.13 |
2841 | 호불호 없는 금발 누나 16 | 2024.05.13 |
2840 | 개코원숭이 무리를 습격한 표범 39 | 2024.05.13 |
2839 | 남자친구의 정관수술을 망설인 이유 25 | 2024.05.13 |
2838 | 요즘 민감한 비계 삼겹살 18 | 2024.05.13 |
2837 | 서울대 의대 출신이 말하는 의사 수입 22 | 2024.05.13 |
2836 | 인플레로 어닝쇼크 온 맥도날드 12 | 2024.05.13 |
2835 | 가정폭력 일삼던 아버지의 최후 11 | 2024.05.13 |
2834 | 군청이 만들어준 번호판 10 | 2024.05.13 |
2833 | 전설의 영업사원 23 | 2024.05.13 |
2832 | 지방을 태운다 라고 표현하는 이유 13 | 2024.05.13 |
2831 | 아들 사진이 도용당해서 인터넷 밈으로 퍼졌어요 5 | 2024.05.13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