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1.27 23:14 (*.26.84.23)
    너 나 우리
  • ㅁㄴㅇㄹ 2024.01.28 15:47 (*.101.67.184)
    근데 난 공감을 못하겠는데
    저 얘기에 공감하는 사람들은 어떤 인생을 살고 있는거냐?
    자기 사는 수준에서 생각할텐데
    나이먹고 누가 부모님한테 돈받고 방구석에서 폐인처럼 지냄?
  • ㅇㅇ 2024.01.27 23:44 (*.144.224.195)
    이슈인에 고닉 몇 놈 있잖음 허구한날 댓글 열심히 달면서 자기의견이랑 충돌되면 반박존나 열심히하고 ㅋㅋㅋㅋㅋㅋ
  • 파오후 2024.01.28 00:54 (*.51.235.196)
    나.....난 아니지
  • ㅇㅇ 2024.01.28 10:29 (*.59.208.126)
    진짜 ㅋㅋㅋㅋㅋㅋ
  • 2024.01.28 14:54 (*.38.85.157)
    진짜 븅쉰
  • ㅁㅁㅁ 2024.01.28 18:05 (*.39.242.61)
    진짜 그 새끼 내가 이악물고 몇날몇일 밟아줬더니 빤스런하고 이제 댓글 잘 안다네
    또 몇일간 조용하다가 까먹으면 나타 나겠지
  • ㅇㅇ 2024.01.28 01:10 (*.111.17.7)
    6급지충
  • ㅇㅇ 2024.01.28 10:48 (*.235.26.193)
    걘 학력이랑 지능이 유추되긴 함
  • 공자 2024.01.28 01:21 (*.30.23.92)
    보통인간은 어쩔수없지 그걸 본인만 안다고 저런 영상에 설명한다고 달라지진않지
  • 111 2024.01.28 05:20 (*.125.177.184)
    그렇게 이 악물고 비난할 건 아님. 표독스럽게 그들을, 우리를, 나를 비난한다해도 비난하는 사람도 다를 바 없음. 혐오와 증오의 시대에 다들 그렇게라도 풀고 사는 것 아닌가? 그렇게 글 남기는 사람을 비난할 게 아니라 모두들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자 하는 식의 캠패인이 더 설득적일듯.
  • sizzzz 2024.01.28 09:23 (*.215.74.17)
    여기서도 그런인간들 수두룩해보임.
    댓글에 댓글까진 이해가는데 논쟁붙어서 굳이 대대대댓글까지 쓰는거보면 내용을 떠나서 저런곳에 에너지쓰는게 한심해보임.
  • 천재님 2024.01.28 12:20 (*.235.13.50)
    총기 없이 흐리 멍텅한 눈빛에 졷같은 치열에 여성 호르몬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은듯한 얼굴

    둥근런 어깨라인 살찐 손가락 벗겨놔도 살찐 남자랑 구분 안되는 체형

    저 여자같지 않은 사람은 결혼 생각도 못하고 연얘는 커녕 남자한테 따듯한 눈빛한번 못 받아 받을거다.

    누가 봐도 하위 5% 여자인데 왜 저런 어그로를 끌고 있을까?

    왜냐 평균에 속하고 싶기 때문이지.

    외모가 하위 5%라도 지적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오히려 자신의 결핍을 동력으로

    생각하고 공부를 해서 인간적으로 성숙한 상위 1%가 될수있는데

    저여자는 외모도 졷같은데 안타깝게 외모수준보다 지적수준이 더 형편없다.

    생각을 못하니 남들보다 뛰어날수 없으니 저여자가 선택한 삶의 방법이

    중간인척 하자.

    의미있는 논쟁은 뭐고 무의미한 논쟁은 뭐지?

    어그로는 뭐고 어그로가 아닌건 뭐지?

    저여자는 자신이 평균이라고 생각하는 하위 5%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

    내가 볼때 저 여자의 삶의 의미가 없을텐데

    도대체 왜 사는거냐? 자살이나 하지.
  • 물티슈 2024.01.28 14:14 (*.128.223.185)
    긁혔노
  • 덜덜이 2024.01.28 16:42 (*.199.139.145)
    ㅋㅋㅋㅋ 웃긴 게 지 말하는 줄은 안다는 게 개 웃기다.ㅋㅋ 본인이 뭘 하는질 안다는거지. 그리고 저 여자가 말한 상황에 부합되고. 불쌍하다.ㅎㅎ 천재. 이승우 거품썰은 현실화 됬으니 내가 박수는 쳐줄게
  • ㅇㄹㄴㅇㄹ 2024.01.28 21:19 (*.241.163.118)
    놀랍게도 저 유튜버 남친있음. 물론 남친도 저 여자 닮아서 꿀꿀이 스타일이긴 하다만. 남친이 저 여자말에 꿈뻑 죽는 스타일.
  • ㅇㅇ 2024.01.28 14:54 (*.208.13.175)
    난 그럭저럭 집도 있고 직장도 있는데 논쟁을 좋아해. 논리적이지 못한 상대를 이기는 쾌감. 근데 그걸 실제 지인들에게 못하니까 그 욕구를 온라인에다가 푸는 거
  • 저급식자재 2024.01.29 14:28 (*.116.51.241)
    나도 entp라서 싸움 찾아다님....그냥 소소하게 노는건데 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109 배짱 부리던 맥도날드 1 2024.02.10
1108 신형 그랜저 오너의 목숨을 건 주행기 11 2024.02.10
1107 지방 전원주택 구매 시 주의할 점 1 2024.02.10
1106 일본에 밀린 제주도 근황 11 2024.02.10
1105 동료 환자를 살해한 이유 2 2024.02.10
1104 요즘 젊은 신혼부부 특징 10 2024.02.10
1103 의대 증원 찬성하는 변호사 10 2024.02.09
1102 기름 뽑아내는 기술 만들었다던 한국 기업 10 2024.02.09
1101 검사 패버린다던 살인범 5 2024.02.09
1100 대통령의 격노 5 2024.02.09
1099 아직도 뒷수습 안된 잼버리 현장 11 2024.02.09
1098 치킨값 3000원 올린 결과 13 2024.02.09
1097 중국을 발칵 뒤집었던 여자 3 2024.02.09
1096 국내 미용 의사 현황 11 2024.02.09
1095 여전한 김채연 7 2024.02.09
1094 강남 벤츠녀에 대해 잘못 알려진 사실 5 2024.02.09
1093 내신 폭망 후 정시파이터 선언한 고3 5 2024.02.09
1092 내가 서울로 온 이유 5 2024.02.09
1091 압축파일 열었더니 경악 2 2024.02.09
1090 사이 안 좋은 직원의 만행 8 2024.02.09
1089 운동 싫어하는 개 운동 시키는 법 2 2024.02.09
1088 전두환의 유해 10 2024.02.09
1087 군대에서 블랙 카드로 플렉스 했다는 분 10 2024.02.09
1086 도난 카드 결제됐는데 수사 협조 거부 8 2024.02.09
1085 전설의 브라질 1군 14 2024.02.09
1084 김민재 월급 체감 8 2024.02.09
1083 한의사가 말하는 OECD 의사수 7 2024.02.09
1082 시스루 입고 끼부리는 한소희 8 2024.02.09
1081 북한에서도 커지고 있는 빈부격차 4 2024.02.09
1080 현장 덮친 탐정 썰 3 2024.02.09
Board Pagination Prev 1 ...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 127 Next
/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