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리 2024.01.16 00:33 (*.161.227.129)
    50 60 되어서도 자기 문신에 대한 정의와 이해가 분명한 사람은 해도 된다고 생각함
    근데 이런 사람 1%도 안됨
  • ㅇㅇ 2024.01.16 00:47 (*.235.2.198)
    지랄하네 몸에 낙서하는 짓에 무슨 정의와 이해 ? 그냥 지능이 부족한거지
  • ㅂㅂㅂ 2024.01.16 01:23 (*.174.100.99)
    미국같은 개인의 자유가 중요한 나라는 뭘하든 신경안씀

    우리나라같은 아시아쪽은 공동체적인 문화권은 가문의명예를 중시 타인에게 비춰지는 자신의 모습을 중시
    고로 아직 우리나라는 문신에대해 아직 열려있지않다고 생각함
  • 변시3기 2024.01.16 10:46 (*.207.246.28)
    ㅂㅂㅂ 너도 문신했나보네..
  • 44 2024.01.16 15:06 (*.33.199.133)
    해외도 문신 ㅈ같이 생각해
    연예인 스포츠 스타 등 제외 일반인들 문신은 혐오함
  • 뉴요커 2024.01.16 15:55 (*.59.208.255)
    미국사는데 여기도 보는 시각은 비슷해. 부류를 나눠보게됨. 단 한국처럼 양아치급으로 보진 않을뿐이지. 그냥 화이트칼라는 아니겠구나 하는정도
  • 123 2024.01.16 08:05 (*.39.85.148)
    문신한걸 지능부족하다 말하네 얘야 등교는 하고?
  • 456 2024.01.16 08:23 (*.101.194.70)
    문신하면 색안경 끼고 볼텐데...그걸 감수하면서 산다?
    지능이 부족한게 아님뭐냐 ㅋㅋ
    123 니도 문신했나보네
  • 능지부족 2024.01.16 09:55 (*.39.214.97)
    문신한건 능지가 부족한게 맞지
    심지어 문신한 사람을 만나면 주위에 문신한 사람을 왜 만나는지 전부 해명해야 되는 번거로움이 생김
    우리나라가 문신에 대한 인식이 안좋은데 굳이 문신해서 양아치가 아니라는걸 계속 증명하고 살아야 하는 멍청한 짓거리를 굳이 돈들여서 하는게 지능이 박살난게 아님 뭐임?
  • .. 2024.01.16 08:40 (*.233.81.132)
    뭘 하든 문신은 안하는게 좋음
  • 요네스 뵈 2024.01.16 12:17 (*.39.212.197)
    인간은 본질적으로 바보라서 돌에든 피부에든 아무것도 새기지 말고 수용성 물감만 써야 한다. 그래야 과거를 지우고 과거의 자신을 잊을 수 있다.
  • ㅇㅇ 2024.01.16 12:19 (*.55.156.25)
    문신한 사람이 요리한다? 바로 손절함
  • 1 2024.01.16 13:26 (*.229.9.76)
    연예인한테 이야기하면 소용없는게 저세계에선는 흔한일이라서 왜그래 생각하지?하고 공감잘안해줌.ㅋ
  • ㅁㄴㅇ 2024.01.16 15:28 (*.38.209.54)
    문신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은걸 알면서도 개똥철학으로 문신하는 마인드 자체가 내맘대로한다는 엿같은 사고회로 탑재란 뜻이니 이해해줄 필요없이 거르면 끝.
  • 흠냐 2024.01.16 17:05 (*.125.255.5)
    지금 현재 2024년이지만 여전히 대한민국은 사회적통념상 저런 문신 그것도 패션 문신 한것도 아니고
    저렇게 깡패문신 이레즈미라고하나 저런 문신 한사람들을 곱게 볼수가없지
    저런 문신할당시 과연 저사람들은 주위에 평판이 좋았을까?? 분명 개양아치였을거임
  • ㄷㄱㄷㄱ 2024.01.18 22:31 (*.235.6.215)
    그림은. 스케치북에 그려아지. 철수야. 벽지에그리면. 나쁜아이야 !!!
    그림은. 스케치북에. 그려야지. 태웅아. 몸에그리면. 양아치새끼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236 미국 식당 종업원이 하루동안 받은 팁 15 2024.04.23
1235 미국 시어머니의 반응 11 2024.01.30
1234 미국 시댁이 환상이네요 18 2024.01.12
1233 미국 세탁소 알바 시급 12 2024.01.14
1232 미국 세븐일레븐에서 주는 것 3 2024.02.05
1231 미국 사회의 양극화 17 2024.04.12
1230 미국 밤거리에서 사라진 젊은이들 27 2024.02.05
1229 미국 물가상승률 다시 증가 20 2024.04.11
1228 미국 대졸 유권자들의 변심 6 2024.01.18
1227 미국 농구팀의 유쾌한 훈련 분위기 4 2024.03.30
1226 미국 교수가 설명하는 일본의 한반도 침략 13 2024.01.07
1225 미국 경찰 오토바이 대회 9 2024.03.12
1224 미국 간호사들이 하는 시술 16 2024.02.11
1223 미국 각 분야에서 빠지는 곳이 없는 분 9 2024.02.17
1222 미국 가족사진 대회 우승작 9 2024.03.18
1221 미국 MZ세대 통장 잔액 조사 7 2024.04.11
1220 미국 AI 기술에 화들짝 놀란 중국 8 2024.03.11
1219 미국 7대 기술 기업의 덩치 6 2024.02.22
1218 미국 2조 복권 당첨자 근황 7 2024.03.26
1217 미국 1조 8천억 파워볼 복권 1등 당첨자 15 2024.05.01
1216 뭐 볼 게 있다고 우리나라에 관광 올까? 28 2024.04.24
1215 물을 많이 마시면 안 되는 이유 23 2024.03.19
1214 물에 빠진 서울대공원 아기 코끼리 9 2024.04.15
1213 물어보살 나왔던 알콜중독 남편 27 2024.05.02
1212 물리학과 교수도 모른다는 비행기 원리 34 2024.05.06
1211 물가 폭등과 서민의 삶 27 2024.02.16
1210 물가 관리 성공했다는 분들 4 2024.02.11
1209 물 맞는 쯔위 9 2024.01.24
1208 물 많다는 누나 9 2024.01.21
1207 물 들어올 때 노 젓는 분들 10 2024.02.17
Board Pagination Prev 1 ...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 127 Next
/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