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4.14 17:37 (*.62.21.110)
    lets eat
  • ㅇㅇ 2024.04.14 19:02 (*.62.21.87)
    lets diggin
  • 2024.04.14 18:26 (*.87.40.18)
    thank yo.u
  • 윤선생 2024.04.14 18:32 (*.112.15.140)
    I’m diggin’ up.
  • ㅇㅇ?? 2024.04.14 18:40 (*.185.136.107)
    감사의 의미가 아니라 맛있다라는 의미가 더 강하지않아? 잘먹고있다?? 푸짐하네??쯤??
  • ㅇㅇ?? 2024.04.14 18:34 (*.185.136.107)
    식사기도때문 아닌가?

    우리나라야 음식을 대접한 사람에게 감사한 마음전하는거고. 영미권에선 음식을 대접한 사람에게가 아니라 신에게 감사하는 것이고.
    일본의 잘먹겠습니다. 식사기도와 비슷한느낌같고.
  • Bob 2024.04.15 03:16 (*.109.109.42)
    buen provecho, bon apetit이랑 이다다키마스, 잘 먹겠습니다랑 조금 다르다
    이다다키마스, 잘 먹겠습니다는 다들 알듯이 내가 잘먹겠다는 뜻의 인사말인데 buen provecho, bon apetit은 남한테 ’맛있게 드세요‘라고 하는 인사말이다 서양문화에선 같이 식사를 하지 않아도 지인이 밥 먹고 있으면 저 인사말들을 건내는 걸 볼 수 있다
    영어로는 딱히 정해진 것 같진 않으나 enjoy ur meal 또는 줄여서 enjoy를 제일 많이 쓰는 것 같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3354 트럼프 아들의 피지컬 8 2024.04.27
3353 피자 만들어 달라는 손자들 22 2024.04.26
3352 전 국민 100만 원 기본소득 70 2024.04.26
3351 신박한 쿠폰 사기 12 2024.04.26
3350 식당에 매운탕 싸 온 손님 10 2024.04.26
3349 90년대 장동건 집 12 2024.04.26
3348 마요네즈 맛의 비결 13 2024.04.26
3347 이탈리아의 검은 페라리 5 2024.04.26
3346 3천 원 한 끼 식품 인기 6 2024.04.26
3345 뉴욕 맨해튼에서 자차로 출퇴근 하면 13 2024.04.26
3344 상위 0.1% 원숭이 11 2024.04.26
3343 코로나 백신의 부작용 27 2024.04.26
3342 여행가서 현금 잃어버리는 건 다행 7 2024.04.26
3341 북극 현지인들이 말하는 북극곰 8 2024.04.26
3340 오박사와 금쪽이 엄마의 표정 주고받기 19 2024.04.26
3339 올해도 세수 펑크 위기 54 2024.04.26
3338 수명 다한 한국 경제 26 2024.04.26
3337 개통 한달된 GTX-A 근황 18 2024.04.26
3336 영농후계자의 군복무 특이점 19 2024.04.26
3335 카드 빚 개인회생 역대 최대 6 2024.04.26
3334 우리나라 물가는 왜 이렇게 높을까 25 2024.04.26
3333 MZ 사장도 항복 선언 28 2024.04.26
3332 관광객 800만원 찾아준 버스기사 6 2024.04.26
3331 전자담배 발명 보상금 달라 5 2024.04.26
3330 일본 방송에서 다룬 한국 부동산 13 2024.04.26
3329 세계 최초 도시 입장료 징수 9 2024.04.26
3328 예비 장모님의 아홉수 7 2024.04.26
3327 결혼 후 살찐 전 남편 보면서 괴로웠다 33 2024.04.25
3326 전문대생과 동기라 자괴감 든다는 분 29 2024.04.25
3325 초대하지 않은 제자들 68 2024.04.25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120 Next
/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