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3.25 13:50 (*.179.29.225)
    게이 레즈비언 중에 상당수는 양성애자임
    트랜스젠더처럼 아예 짜르는 애들이 진짜 이성애자고
  • 돈지랄 2024.03.25 14:16 (*.8.191.103)
    걍 정신병
  • ㅇㅇ 2024.03.25 15:03 (*.38.81.248)
    치킨나라 문이활짝 열렸네
    온가족이 모두 맛있어 하네

    이때는 여친사귀던 시절인가?
  • 2024.03.26 14:41 (*.101.194.150)
    햄버거랑 피자까지 모두모여있는나라 치킨나라
  • 에휴 2024.03.25 15:37 (*.234.200.12)
    남자를사 귀던 여자를 사귀든 관심없는데
    방송나와서 저딴소리좀 안했으면...
    그냥 혼자 많이 즐기시고
    조용히 사세요
    애들이 보면 동성애를 아무렇지 않게
    쉽게 생각할수도 있음
  • ㅇㅇ?? 2024.03.25 17:41 (*.185.136.107)
    "중고등학교땐 성정체성을 고민한다. 고민하는 시기다."
    이런 병신같은 소리는 하지 말아야한다.

    저런소리를 해대니까 성정체성을 고민해서 결정해야한다라는 인식이 박히는 거지. 강박이고 병신짓임.

    정확히는 자신의 성역할을 명확히 인지하는 과정을 "성정체성 고민"이지랄하는거고.
    이건 생물학적인 인지보단 사회적인 인지쪽에 더 가깝고 이것이 실패하면 게이로 돌아서는거지.

    그래서 사회에 따라 동성애자 비율이 차이가 심한것이고. 이건 장려하면 급속이 비율이 올라간단 소리임.
    동남아가 그렇고 따라가는 유럽과 미국도 더 그러할것이고, 한국도 따라가려는 추세.

    동성애는 대부분이 그냥 사회적 질병일뿐임.
    "성정체성을 고민한다"라는 명제는 지워야한다. 그냥 자아성립하는 과정중에 성역할을 인식하는 과정을 좆같이 표현하는 게이스러운 말이지.
  • ㅁㅁ 2024.03.25 21:30 (*.132.10.72)
    동성애자들 대부분이 양성애자이고

    동성애자 이기 이전에

    그냥 성 문란자들임
  • dddd 2024.03.26 08:22 (*.220.43.170)
    동성애자는 변태성욕자 라는 말이구만
  • ㅇㅇ 2024.03.26 10:12 (*.115.140.15)
    드러버라
  • 제발 2024.03.26 12:20 (*.239.163.20)
    그니까 제발
    남자아이는 남자아이같이
    여자아이는 여자아이같이 키워라
    애가 좀 곱상하고 이뻐보인다고 남자애인데 머리땋고 여자옷입히고
    애가 좀 보이시하다고 여자애인데 머리 짧게 잘라주고 남자옷입히고

    아직 성 정체성이 없을때 고렇게 햇갈리게 하면
    나중에 동성애자 될 가능성 크다.
  • 0101 2024.03.26 13:46 (*.222.72.132)
    순간호기심을 나는 이렇다 이렇다 반복 세뇌하면 저리되는거지. 정신병도 아니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66 아내가 유방암 진단 받자 남편이 한 말 9 2024.04.24
1965 아내가 상간남에게 보낸 문자 8 2024.03.28
1964 아내가 둘이라는 분 11 2024.04.23
1963 아내 컴퓨터 전원 버튼 개조 6 2024.04.20
1962 아내 공개한 오타니 17 2024.03.15
1961 아나운서 지망생들 날벼락 14 2024.05.07
1960 아 엄마 휴학시켜 달라고 10 2024.02.17
1959 아 물론 세후 기준입니다 9 2024.02.25
1958 아 네 그러시군요 14 2024.03.04
1957 아 글쎄 저한테 일임해 달라니까요 7 2024.02.21
1956 씬도우 피자가 더 비싼 이유 14 2024.04.27
1955 쓸데없이 꼼꼼한 도둑 2 2024.03.24
1954 쓰레기장 매트리스에서 1797만원 지폐 발견 8 2024.01.28
1953 쓰레기 지옥을 만들고 도망간 세입자 6 2024.01.28
1952 쓰레기 매립장에서 발견한 돈뭉치 2 2024.02.02
1951 쓰레기 더미 찾아다니며 불지른 10대 7 2024.01.06
1950 쓰나미 직전 물빠짐 현상 16 2024.01.06
1949 쓰나미 오는데 지나가는 할머니 11 2024.01.09
1948 쏘가리의 민폐 4 2024.03.25
1947 썩은 대게의 진실 17 2024.01.11
1946 쌍둥이 출산 하루 앞두고 수술 취소 12 2024.02.19
1945 싸움이 나면 맞는 게 이득이라고? 22 2024.03.30
1944 싸움 랭킹 1위를 만난 호랑이 반응 13 2024.05.05
1943 싸늘한 지방대 상황 4 2024.02.08
1942 싸구려 지갑을 쓰는 이유 16 2024.03.21
1941 싸구려 뷔페 음식 라인업 16 2024.04.22
1940 싱글벙글 촬영 현장 14 2024.05.01
1939 싱글벙글 임기응변 5 2024.03.17
1938 싱글벙글 가석방과 보석 21 2024.05.09
1937 싱가포르가 되고 싶은 서울 30 2024.05.04
Board Pagination Prev 1 ...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 128 Next
/ 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