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ndan 2024.03.24 13:02 (*.234.206.206)
    세상 쿨하네
    다른 사람 신경 안쓰고
    저게 정신건강에 좋지
  • 조각 2024.03.24 14:25 (*.161.175.95)
    지만 생각하고 사는 사람인거지
    단톡방에서 평소에 공유할 일이 생길때마다 일일이 찾아서 초대해야되는건데 귀찮지 않겠냐
    SNS도 안할거면 안하는거지 끊었다 맺었다. 뭔 ㅈㄹ인지
  • . 2024.03.24 15:56 (*.224.216.137)
    그룹단위로 공유할 일이 있는 조직을 단톡으로 관리하면 그 조직이 잘못된거임
  • 조각 2024.03.25 11:59 (*.161.175.95)
    드라마나 영화팀은 프리랜서나 계약직(배우도 계약)이 많아서 단톡으로 함
    모르면 들 깝치는게 좋음
  • 2024.03.24 15:25 (*.109.193.185)
    본인 정신건강에만 좋음 ㅋㅋ
  • ㄷㄱㄷㄱ 2024.03.24 17:58 (*.101.192.128)
    사회적으로 좀 무식한거임
    그게 나쁜건 아니지만
    오해를 사게한다는 본인행동에 고찰을 못하는거
    답답한 사람인거임
  • 2024.03.24 13:16 (*.62.21.159)
    의미가 없다고 나갈 필요가 있나? 연락을 하다가 안한다고 끊을 필요가 있나? 그냥 둬도 괜찮은데 굳이 저러는게 오히려 신경을 쓰는거지. 진짜 관심없는 사람들은 그냥 냅두고 그러거나 말거나 신경조차 안씀. 저러면 괜한 오해만 받지.
  • ㅇㅇ 2024.03.24 13:21 (*.82.49.59)
    핸드폰 아이콘에 빨간 1자 떠 있는게 꼴보기 싫은 사람들이 있어
  • ㅇㅇ 2024.03.24 13:25 (*.121.181.99)
    내가 그럼. 메세지1도 존나 거슬리는데 카톡 친추되어있는사람이 프로필 바꾸면 앞에 빨간점 뜨는데 그것도 보기 싫어서 프로필 바꾼 사람들 한번씩 다 눌러서 빨간점 없앰 ㅋㅋ
  • ㅇㅇ 2024.03.24 14:43 (*.62.22.245)
    나만 그런줄 알고 걱정했는데 다행이다
  • ㅇㄹㅇ 2024.03.24 14:01 (*.118.52.130)
    조용한 채팅방으로 보관이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고객님...
  • ㅇㅇ 2024.03.24 16:26 (*.224.73.201)
    그것조차도 싫은거여
    나도 카톡방 가족, 부랄친구들 방 빼고는 다지워...
  • 낀낄 2024.03.24 14:47 (*.39.201.55)
    사회성 좀 떨어지는듯
    친구 없을 듯
  • ㅇㅇ 2024.03.24 16:18 (*.115.140.15)
    남들이 그걸 왜 이상하게 생각하는지 짚어볼 생각도 안 하고 그럴 의지도 없고 똥고집 가득이네
  • ㅇㅇ 2024.03.24 16:29 (*.224.73.201)
    한국인들 클론병, 튀지않으려는 종특...흔히 말하는 전체주의민족 인증이라도하듯이 발작버튼 눌려서 억까하는 댓글들 뭔가 웃기네ㅋㅋㅋ
  • aaa 2024.03.24 16:36 (*.146.64.87)
    내가 하고싶던말 다해주네 고맙다
    진짜 전체주의에 죽고 못사는 병신들...
  • aaa 2024.03.24 16:34 (*.146.64.87)
    댓글들 ㅂㅅ ㅋㅋㅋㅋㅋ
    단톡방 나가는데 양해구하는게 배려심이래 ㅋㅋㅋㅋㅋㅋㅋ
    븅신같은 코리안 마인드
  • ㅇㅇ 2024.03.24 17:47 (*.190.211.143)
    단톡방을 허락 받고 나가는 게 구리든 말든 사회성이 떨어지는 건 맞음
    그러면 미국 팁 문화는 세계에서 제일 븅신 같은데 그건 왜 싹 못 바꾸냐? 미국이 초강대국이니까 그건 좋나 좋은 어메리칸 마인드고?
    아 난 모든 서비스에 만족 못 하니까 팁 안 내면 안 됨? 거기도 눈치 보면서 5%라도 내던데?
    인터넷 쿨찐들 진짜 좀 병신들 같음
  • 2024.03.24 18:41 (*.40.70.124)
    미국에서 일하는 나도 저 정도는 아니야
  • ㅇㅇ 2024.03.24 18:59 (*.214.236.164)
    자기가 갑이니 막 나가도 되는거지 머
  • -,.- 2024.03.24 19:13 (*.76.217.147)
    의미도 없다면서
    굳이 나가는 건 또 뭐야.
  • 11 2024.03.24 19:43 (*.161.123.209)
    사회생활이 문제 많을듯ㄷ
  • 2024.03.24 20:45 (*.39.241.197)
    결혼을 못하는 이유 뭐 관상만봐도ㅋ
  • Komaba 2024.03.24 21:24 (*.176.214.200)
    누군데? 유명한 사람이야?
  • 2024.03.26 22:30 (*.101.194.150)
    배우잖아
  • 돕고사는세상 2024.03.24 23:11 (*.22.172.159)
    단톡방을 나가는건 자유인데, 연락 못받아도 섭섭해하지 않으면 됨.
  • 2024.03.25 12:06 (*.93.18.148)
    쓰앵님 성격 쿨하시네
  • ㅇㅇ 2024.03.25 12:42 (*.101.195.168)
    관상은 과학이다
  • ㅁㄴㅇㅁㄴ 2024.03.25 13:44 (*.211.88.240)
    이유를 말하고 나가는게 정상 아님?
    오프라인 모임도 할 말, 들을 말 없으면 혼자 벌떡 일어나서 집에 가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3499 길고양이 밥 주러 남의 집 마당 들어갔다 3 2024.05.02
3498 소년원과 소년교도소 9 2024.05.02
3497 3층에서 떨어진 킥보드 12 2024.05.02
3496 비계 덩어리 삼겹살집 전 직원 인터뷰 18 2024.05.02
3495 독일 유학생이 겪은 일 19 2024.05.02
3494 참교육 당한 보험사기범 8 2024.05.02
3493 부모님이 남친과의 결혼을 극구 반대해요 29 2024.05.02
3492 새로 분리될 경기북도 명칭 59 2024.05.02
3491 100인분 예약 후 돌연 노쇼 15 2024.05.02
3490 근로자의 날에 쉬냐고 물었다가 22 2024.05.02
3489 의사들이 칭송한 신의 약물 4 2024.05.02
3488 총선 끝나자 물가 도미노 22 2024.05.02
3487 KBO 알까기 대참사 14 2024.05.02
3486 차 빼달라는 여성 폭행한 전직 보디빌더 17 2024.05.02
3485 열도의 아이돌 드라마 7 2024.05.02
3484 가난한 집에서 살면 가장 무서운 것 13 2024.05.02
3483 아침 일찍 미용실을 여는 이유 10 2024.05.02
3482 비브리오 패혈증의 무서움 13 2024.05.02
3481 이동진이 실물로 보고 떨렸던 여배우 14 2024.05.02
3480 80년대 대기업 풍경 15 2024.05.02
3479 팔면 팔수록 적자라는 일본 밥집 12 2024.05.02
3478 어느 시골 마을의 텃세 22 2024.05.01
3477 87세 자산 180억 전업 투자자 3 2024.05.01
3476 성공한 웹소설 작가의 수입 11 2024.05.01
3475 외국인 함부로 받다가는 40 2024.05.01
3474 30억 아파트에 짝퉁 유리 시공 14 2024.05.01
3473 클럽 갔다가 미투 고소 당함 25 2024.05.01
3472 동급생 살해 여고생이 피해자 부모에게 보낸 문자 7 2024.05.01
3471 2AM 데뷔 전 창민 보고 충격 7 2024.05.01
3470 미국 1조 8천억 파워볼 복권 1등 당첨자 15 2024.05.0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