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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인 홍수가 ㅈ같았을수는 있었지만 저당시 땅도 비옥해서 수확물도 많았지.
그래서 피라미드같은 세상에게 제일 잉여한 것도 만들수있는 최적의 지리
근데 지금은? -
그 주기적인 홍수때문에 땅이 비옥해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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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바람이 강 흐르는 속도를
이길수 잇을만큼 부는거여?? -
돛은 크기를 조절할수 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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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도 흐르는 물따라 내버려뒀더니 너무 정처없는 바다로 흘러 내려왔다
난 대체 얼마나 큰 돛을 달아야 이 길을 거슬러 올라갈수있을까 -
아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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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잘떼기 없는 댓글 안쓰면 바로 거슬러 올라갈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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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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