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4.02.05 14:54 (*.76.217.147)
    가로수는 정말 잘 안 부러진다.
    다시 말해 거기를 들이 받으면
    충격 흡수가 되지 않아 운전자가 많이 다침.
  • ㅇㄹㅇ 2024.02.05 21:01 (*.102.128.253)
    가로수 부러질 정도면 운전자 생명이 우선임ㅋㅋㅋㅋㅋ
  • ㅇㅇ 2024.02.05 15:55 (*.38.8.209)
    저거 계산하다가 사람박겠네 아주
  • ㅈㅍㅅ 2024.02.05 16:08 (*.218.53.83)
    당연한 말이지만 차가 더 비쌈. 젤 좋은건 길가에 불법주차된 연식오래되고 cc작은 국산차임.
  • ㅇㅇ 2024.02.05 18:47 (*.39.250.69)
    은행나무 전신주 박고 살아있으면 감사해야함 나무박으면 10에 7은 죽음
  • ㅂㅂ 2024.02.05 19:33 (*.183.155.251)
    은행나무 박고선 살아있으면 나무에 감사하다고 고사올려라
    도로옆 가로수가 보행자 보호 역할도 하고 있지
  • ㅁㄴㅇㄹ 2024.02.06 02:06 (*.163.163.166)
    사람은 기본 사망 합의금 1억5천부터 시작
  • 2024.02.06 18:10 (*.120.152.175)
    급발진하면 가로수들이라도 박아야겠다했는데 졸 비싸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179 아내 공개한 오타니 17 2024.03.15
2178 이익 제공 받은 의사 실명공개 추진 15 2024.03.15
2177 엄청난 수도권 인구밀도 26 2024.03.15
2176 초등학교 1학년 급식이 불편한 이모 14 2024.03.15
2175 대륙의 보도 통제 7 2024.03.15
2174 천공스승에게 위로 받는다는 분 5 2024.03.15
2173 류준열 혜리 한소희 타임라인 18 2024.03.15
2172 한 달 전 퇴사 통보가 그렇게 무례한가요 12 2024.03.15
2171 길 곳곳에 배변 봉투 버린 주민 3 2024.03.15
2170 복서들의 1초 공방 9 2024.03.15
2169 정부에 대한 투쟁이 속죄 22 2024.03.15
2168 중고 직거래 3자 사기 20 2024.03.15
2167 고객한테 받았다는 선물 자랑 10 2024.03.15
2166 유독 90-00년대를 그리워 하는 이유 29 2024.03.15
2165 K-여캐에 환장하는 양남 8 2024.03.15
2164 결정사 남녀 성비 16 2024.03.15
2163 여고생 일당의 만행 3 2024.03.15
2162 실수로 버린 다이아 2 2024.03.15
2161 개원 한의사가 알려주는 실비 끝내는 법 2탄 33 2024.03.15
2160 한국 아파트 사전점검한 한일부부 14 2024.03.15
2159 리오넬 메시 전설의 시작 9 2024.03.15
2158 케이윌 유튜브 채널 제목 5 2024.03.15
2157 1985년 헐리웃 영화에 등장한 한국인 캐릭터 10 2024.03.15
2156 터무니 없이 비싸다는 한국의 망 사용료 12 2024.03.15
2155 유독 그 집 앞에만 가면 악취 2 2024.03.15
2154 파리 여행간 아들 응급실서 의식불명 14 2024.03.15
2153 AI 아이큐 100 돌파 20 2024.03.15
2152 대놓고 수상해지는 롯데 소주 3 2024.03.15
2151 고3 담임 선생님과 결혼한 남자 20 2024.03.14
2150 레저용 오토바이 때문에 난리라는 제주 3 2024.03.14
Board Pagination Prev 1 ...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 127 Next
/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