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붐오 2024.03.23 16:50 (*.179.29.225)
    저런 드라마는 자제 좀 해야하는 거 아니냐? 누가봐도 모방범죄 일어나기 쉬운 소재인데
    18금이라고 해도 요즘 초딩들도 저거 다 보는데 당연히 따라하고 싶겠지
  • 파오후 2024.03.23 17:02 (*.101.1.142)
    그르게... 어느순간 교육이나 영향력은 개나줘버리고 돈에만 눈먼 것들이 너무 많다

    근데 저런거 자제한다고 해도 유튭이라는 강려크한 플랫폼이 존재해서..
  • ㅇㅇㅇ 2024.03.23 17:19 (*.101.66.225)
    어차피 안보지만 18금 프로를 못보게 하는게 우선아님? 보고 따라하는거에 대한 책임을 아이들 본인에게 물려야 한다 그래야 저런행동 안따라하지
  • ㄱㅅ 2024.03.23 19:34 (*.237.70.41)
    철학이 없는 사회는 붕괴한다
    오직 돈이 전부인 제작자와 유통업자는 철학과 영혼이 없는 것들이다
  • ㅇㅇ 2024.03.23 21:06 (*.223.200.120)
    총 쏘는 게임은?
  • 메타인지 2024.03.23 17:28 (*.196.176.244)
    18금이여도 유툽에서 보더라. 유툽 드라마 요약정리 해주는 곳
  • ㅇㅇ 2024.03.23 17:34 (*.62.162.251)
    강남 서초 잠실 용산 여의도 이촌 = 브라만
    마포 성동 동작 강동 판교 과천 = 크샤트리아
    나머지 똥ㅅㅓ울 = 바이샤
    나머지 좆기도 = 수드라
  • ㅁㅁ 2024.03.23 17:53 (*.38.162.245)
    넌 퐁퐁남이자 뚜벅이잖아 최하층민 개백정주제에
  • ㅇㅇ 2024.03.23 17:56 (*.62.202.239)
    그래 내가 퐁퐁남 할게
    넌 무주택 전세난민 똥ㅅㅓ울 좆기도민 도태남 해
  • Lindan 2024.03.23 18:29 (*.234.206.206)
    네가 ㅈ같은 이유는 지키지도 못할 말을
    계속 배설하고 다닌다는거야
    쳐다도 보지 말라면서 목동 사람은
    왜 쳐끼고 사는건데?
    그러니 아갈좀 닥치세요.
  • 2024.03.23 18:44 (*.234.196.188)
    화 내지말고 난 여기서 얘 보면 생각이 드는게 어쩌면 이 사람 자살로 삶을 끝내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 아니길 바라지만 너무 불행해보여서 안타까워.
  • 33 2024.03.23 21:36 (*.250.117.94)
    공감
  • ㅇㅇ 2024.03.23 22:04 (*.214.236.164)
    자존감 좀 낮다고 자살 안한다. 자살은 우울증 같은게 걸려야 하는거지.
    보통 본인은 그냥 쭉 살고 가족이 자살함.
  • ㄴㄹ 2024.03.24 02:49 (*.142.150.130)
    오~퐁퐁이 인정했네?
    존심 스크래치 꽤 심할듯 ㅋㅋㅋ
  • 스크래치 2024.03.24 02:36 (*.134.123.10)
    와 이 콤보 긁엇다
  • ㄱㅅ 2024.03.23 19:35 (*.237.70.41)
    철학의 부재가 낳은 사회의 괴물
  • ㅇㅇ 2024.03.23 20:37 (*.101.3.122)
    자기 와이프는 목동사람
    장인어른 장모도 목동사람
    계급차이나게 결혼한게 분한건지 이슈인 매일 매시간 들어와서 댓글남기는게 너무나 부럽다
    퐁퐁이라면 바로 긁혀서 응 너 ㄸ서울 ㅋㅋ
  • ㅅㅅ 2024.03.23 22:42 (*.209.16.102)
    니가 제일 나빠 이새끼야.
  • ㅎㅎ 2024.03.24 03:00 (*.101.193.122)
    도뉴냐?
  • ㅇㅇ 2024.03.24 08:48 (*.131.81.180)
    용산 집 갭투로 산거라 정작 등기친 집에 너는 못들어가잖아
  • 도큐 2024.03.24 08:53 (*.50.80.176)
    아이 시발 진짜부촌이 어딘지도 모르는 시키가 ㅉ......
  • 아아 2024.03.24 15:48 (*.111.17.222)
    목퐁이 목동은 쏙 빼놓고 올렸네 ㅋㅋㅋㅋ
  • ㅇㅇ 2024.03.24 07:41 (*.169.108.75)
    적정한 체벌이 분명히 필요하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179 여자 교도관이 말해주는 여자 교도소 3 2024.01.20
2178 여의사의 팩트 폭행 22 2024.03.05
2177 여우에게 음식을 조금씩 줬더니 9 2024.02.02
2176 여성의 골프 스윙에 대해 지적하는 훈수충 6 2024.03.02
2175 여성 항해사가 엄마한테도 절대 말 안하는 것 4 2024.02.22
2174 여성 팔씨름 달인 9 2024.01.15
2173 여성 신도들에게 영적 에너지를 준 것 뿐 5 2024.03.21
2172 여성 사이즈의 비밀 11 2024.02.23
2171 여성 붙잡은 소방관들 2 2024.02.07
2170 여성 경찰관 턱걸이 풀업 37 2024.04.30
2169 여성 DJ 만취운전 후폭풍 9 2024.02.15
2168 여사님 안 붙여서 행정지도 6 2024.02.24
2167 여배우들이 말하는 시미켄 7 2024.01.23
2166 여러분은 조선시대로 가면 밥 못먹습니다 8 2024.01.29
2165 여대생의 궁금증 14 2024.01.20
2164 여권 맡기고 고가의 카메라를 1 2024.04.20
2163 여군만 예비역 선택권이 있는 이유 2 2024.01.10
2162 여고생들이 선호하는 키 11 2024.02.11
2161 여고생 일당의 만행 3 2024.03.15
2160 여고 교생실습 거부 당했던 신현준 8 2024.04.21
2159 엘레베이터 운행이 중지된 20층 아파트 14 2024.01.17
2158 엔화 가치 기록적 폭락 16 2024.04.30
2157 엔씨가 무너지게 된 결정적 계기 31 2024.04.25
2156 엔씨 광고를 꺼려하는 이유 36 2024.04.08
2155 엔비디아 CEO가 말하는 인공지능의 미래 15 2024.02.23
2154 엑셀 방송의 실체 18 2024.01.08
2153 에펠탑 비하인드 스토리 7 2024.01.14
2152 에티오피아 은행 근황 7 2024.03.30
2151 에버랜드 직원의 사내 연애 썰 13 2024.04.05
2150 에버랜드 숙소 상황 9 2024.05.07
Board Pagination Prev 1 ...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 127 Next
/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