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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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9 | 자작극으로 국가 이미지를 훼손한 방송인 2 | 2024.02.18 |
1348 | 결혼 앞두고 라면 봉변 8 | 2024.02.18 |
1347 | 매일 해줬으면 하는 단속 17 | 2024.02.18 |
1346 | 모태 솔로라는 여성 9 | 2024.02.18 |
1345 | GS건설 근황 5 | 2024.02.18 |
1344 | 친구들과 노는 비용이 아까워 6 | 2024.02.18 |
1343 | 화장실에서 당황스러운 순간 4 | 2024.02.18 |
1342 | 어메이징한 사실적시 명예훼손 26 | 2024.02.18 |
1341 | 22살의 나이에 7살 아이를 입양한 여성 6 | 2024.02.18 |
1340 | 저 패딩 내 아들 거예요 16 | 2024.02.18 |
1339 | 김민재 말에 공감하는 박지성 8 | 2024.02.18 |
1338 | 신라 호텔 뷔페가 성공한 가장 큰 이유 10 | 2024.02.18 |
1337 | 좀 차는 여자 3 | 2024.02.18 |
1336 | 남자친구와 응급실 온 20대 16 | 2024.02.17 |
1335 | 파업 공수교대 22 | 2024.02.17 |
1334 | 김영광 선수의 발언 15 | 2024.02.17 |
1333 | 사람에게 환경이 결정적인 이유 9 | 2024.02.17 |
1332 | 다시 불 붙은 미국의 물가 8 | 2024.02.17 |
1331 | 이승만에 대한 이미지를 시궁창으로 만든 사람 19 | 2024.02.17 |
1330 | 아 엄마 휴학시켜 달라고 10 | 2024.02.17 |
1329 | 딸이 여름에 태어나서 여름이라고 지음 9 | 2024.02.17 |
1328 | 비뇨기과 의사가 말하는 최고의 효과 10 | 2024.02.17 |
1327 | 젊음의 거리 신촌 근황 8 | 2024.02.17 |
1326 | CCTV에 딱 걸린 돈봉투 수수 9 | 2024.02.17 |
1325 | 실손보험 빼먹기에 환장한 장사꾼들 5 | 2024.02.17 |
1324 | 숨을 거둔 국내 최고령 코끼리 3 | 2024.02.17 |
1323 | 정신병 있는 사람과의 연애 4 | 2024.02.17 |
1322 | 한 자녀 정책 땅을 치고 후회 10 | 2024.02.17 |
1321 | 이경규가 존경한다는 사람 3 | 2024.02.17 |
1320 | 북한의 일름보 시간 3 | 2024.02.17 |
유치원 하나 살리자고 아기를 억지로 낳으면 한 가정의 소득은 줄죠.
유치원비, 분유값, 기저귀값, 각종 유아용품, 학습지 비용 등등 한달에 200은 족히 들어요.
유치원비만 해도 한달에 100만원이야.
이러면 여력이 안 되는 가정은 파산,부도 나요.
인구가 늘어나면 개인의 공간뿐 아니라 개인의 소득과 몫이 줄어드는 겁니다.
피자 한판을 시켜서 혼자 먹으면 8조각 먹지만 둘이 먹으면 4조각, 셋이 먹으면 2.6조각 먹는 거예요.
자꾸 본인의 몫이 준다고요.
이 간단한 논리도 이해 못하고 유치원이 죽네 마네 선동하지마.
유치원 학원 살리자고 억지로 아기 싸지르면 대한민국 파산해.
1인당 gdp 즉, 개인의 가처분 소득이 줄어서 소비는 더더욱 줄고 -> 그로인해 기업들 실적은 악화되고 -> 그로인해 실적이 악화된 기업은 생산을 줄이고 -> 그로인해 노동자들 해고 하여 실업율이 높아지는 악순환만 돌게 돼요.
이게 전세계 출산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아프리카 국가들이 겪고 있는 악순환이에요.
한국의 적정인구는 영토크기가 같은 포루투갈처럼 800만이 딱임.
5,200만의 인구수는 한국의 영토로는 감당 못합니다.
그러니까 한국이 자살율 세계 1위,행복도 세계 꼴지인 거예요. 그동안 지나치게 많이 낳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