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1.06 22:43 (*.39.181.233)
    어쩔티비 애가 있어야 고민하지 ㅋㅋㅋㅋ
  • 2024.01.08 22:22 (*.234.188.162)
    아 그리고 진짜 어쩔티비
    자기네 집이 못 살아서 못사는걸 느끼는건 현실인지일 뿐이지
    현실 도피 하는게 삶에 무슨 도움이 된다고
    하루라도 한살이라도 더 빨리 자신이 속해 있는 계층을 알아야
    그리고 그것이 마음에 들지 않다라는 생각을 해야 애도 공부하는데
    동기부여도 얻고 더 열심히도 살지
    못사는 애들한테도 자세하세 이야기도 안햊 고 하니
    철도 안들고 철땃서니 없이 부모한테 때나 쓰고 대충 샇아도 된다 싶지
    지가 처한 상황이 진짜 죤니 열심히 안살면 아 부모님이랑 똑같이
    구질구질하게 살다가겠구나 싶으면 애가 한살이라도 더 빨리
    정신차리고 열심히 살지 않을까?
    참 뭘 그리 터부시하고 숨키고 싶어하고 그러는지
    애들에게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건 동기부여고 현실인지다
  • ㅎㅎ 2024.01.06 22:50 (*.38.75.245)
    각 가정의 격차가 문제인가?
    그건 십년전이든 백년전이든 항상 있었음
  • 피카츄 2024.01.06 23:52 (*.237.37.26)
    ㅋㅋ 나때는 아니지만
    그전에는 육성회비 안내면 벌세우고 때리던 시절도 있었고
    나때도 이런 저런 빈부격차 느꼈지만
    나때 조금 이후가 그 노스페이스로 신분 매기던 시절이다 ㅋㅋㅋ

    빈부차이가 없는게 아닌데 어떻게 없냐 ㅋㅋ

    그냥 다른가보다 하고 사는거지

    아이 시발 왜 달라 왜 저새끼만 다르냐! 기분나빠해야되! 옘병들을 떠니까 사는게 좆같지 ㅁㅁ
  • 2024.01.07 01:39 (*.120.152.175)
    슬프다.. 근데 나도 그렇게 컸다. 자연스레 자기 집에대한 객관화가 되고, 꿈도 현실적으로 바껴지는 단계이지
  • ㅇㅇ 2024.01.07 02:23 (*.38.36.187)
    라이딩 내려주는 차종 마크 만 봐도
    다 알아 요즘애들
    친구들 카드키 아파트 마크만 봐도
    다 안다고
  • Magneto 2024.01.07 03:34 (*.126.86.180)
    이런거 안느끼게 부자는 부자 동네 살고 중산층은 중산층 동네 살고 서민은 서민 동네 사는게 맞음. 괜히 LH 같은거 하지 말고
  • ㅇㅇㅇ 2024.01.07 14:37 (*.77.83.22)
    Uptown downtown:
  • 1111 2024.01.07 05:31 (*.125.177.184)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네. 이제 그럴 격차날 아이들 조차 없으니까. 이제 저소득층은 아예 결혼을 못 하니가 그렇게 키울 일도 없고 부유층은 다 유학보낼테니 한국에는 아이들이 없는 죽어가는 나라가 될테니가. 이미 죽어가고 있지 뭐. 0.6은 하하하 0.6인가? 할 수준이 아님. 그냥 나라가 없어지고 있는 수준임.
  • 너검 2024.01.07 09:14 (*.235.41.179)
    어짜피 나라는 조졌고 애낳는 부유층도 애들 다 유학보낸다
    반도 2000년 역사 반도인들이 지키고 이룩한 땅 위에
    100년만 지나도 껌둥이와 사막껌둥이들이 가득할 것
  • 1212 2024.01.07 12:27 (*.238.231.197)
    선행학습 금지, 어린이집부터 대학원까지 무상교육.
    이런 교육의 기본이 안되어있으니, 교육은 물론 사회가 없어지고 있지.
  • 니가 2024.01.07 18:35 (*.68.243.62)
    제일 멍청하다. 거지들이 고교까지 무상교육했더니 공부히냐? 시벌 그돈 다 학원에 갖다 바친다. 선행학습 금지법 시행한지가 언제적이냐 진따야 그래서 학원가에 선행학습이 아주 판을 치지. 없는 놈은 더 멍청해지고 똑똑한 놈들은 키워주고 비전을 보여줘야 하는 법이야
    제발 정치꾼들이 바보 똥멍텅구리 인민만들려는 소리로 진리인듯 떠벌리지좀 마라.
    무상교육하게 세금 40-50% 뗀다면 발작할 놈들이.
    의료보험도 십프로만 올리자고ㅜ해도 개거품 물 거지들아
    무상이 어딧어. 공짜가 어딧냐고
  • 돕고사는세상 2024.01.07 20:15 (*.92.191.250)
    그런데 10년 전에는 격차가 없었나? 인류는 우상향하면서 발전하는 중, 격차는 당연히 줄어드는 중이고
  • P군 2024.01.08 09:19 (*.62.188.191)
    그래서 뭐 어쩌란거야 대체. 다같이 못살면 불만 없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143 애플도 포기한 전기차 시장에 뛰어든 샤오미 24 2024.03.27
1142 아이가 다섯인 아빠의 쓰러질 듯한 기쁨 13 2024.03.27
1141 공개된 북한군 내무 생활 11 2024.03.27
1140 영국에서 화제라는 왕세자비 사망설 6 2024.03.27
1139 전공의 처벌 못할 거라 했잖나 ㅋㅋㅋ 36 2024.03.27
1138 노화를 촉진하는 식습관 8 2024.03.27
1137 카페 온 손님 사진 커뮤에 올리고 조롱 9 2024.03.27
1136 BTS 블랙핑크보다 더 인기 많은 분 34 2024.03.27
1135 K-방산 동남아 수출 패턴 8 2024.03.27
1134 한국의 사법 신뢰도 21 2024.03.27
1133 한중일 나라별 마술 반응 8 2024.03.27
1132 전공의 리베이트 폭로한 교수 근황 20 2024.03.27
1131 본인 담당일진이 KO 당하는 걸 본 UFC 파이터들 3 2024.03.27
1130 진화론의 증거 되돌이 후두신경 16 2024.03.27
1129 수치스러워 못 버티겠다 14 2024.03.27
1128 남자는 첫사랑을 잊지 못한다 13 2024.03.27
1127 51.7cm 투표용지 36 2024.03.27
1126 베트남에서 납치 당했었다는 분 5 2024.03.27
1125 쿠팡 3년 안에 전국민 로켓배송 실현 13 2024.03.27
1124 친구 어머니의 주먹밥이 먹고 싶어요 10 2024.03.27
1123 의사 파업 대응 은행 활용법 36 2024.03.27
1122 당당하게 걷는 은비 9 2024.03.27
1121 이마트 희망퇴직에 노조 폭발 35 2024.03.27
1120 70대가 되고나서 느낀 점 19 2024.03.27
1119 비싸진 사과 가격의 아이러니 9 2024.03.28
1118 도박판 휩쓴 치과의사 10 2024.03.28
1117 아내가 상간남에게 보낸 문자 8 2024.03.28
1116 유재석 담당 일진 13 2024.03.28
1115 세수 부족으로 정부 재정 악화 25 2024.03.28
1114 친자확인 레전드 8 2024.03.28
Board Pagination Prev 1 ...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 123 Next
/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