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날짜 |
|---|---|---|
| 1165 | 악착같이 저축하는 2030 53 | 2024.04.22 |
| 1164 | 악의로 똘똘 뭉친 나무 6 | 2024.03.24 |
| 1163 | 악성 민원으로 숨진 노동부 9급 공무원 27 | 2024.03.13 |
| 1162 | 악마를 보았다 3 | 2024.03.16 |
| 1161 | 악마 그 자체인 제작진 4 | 2024.04.14 |
| 1160 | 아프리카 자원 두고 대립하는 나라 4 | 2024.04.05 |
| 1159 | 아파트에서 천대 받는 전기차 14 | 2024.03.24 |
| 1158 | 아파트 주차장 텐트 빌런 12 | 2024.05.10 |
| 1157 | 아파트 미분양 심각하다는 지역 20 | 2024.03.08 |
| 1156 | 아파트 길막 빌런 9 | 2024.04.03 |
| 1155 | 아크로비스타에 버려진 책 25 | 2024.05.09 |
| 1154 | 아카데미 수강생과 학부모에 대리처방 요구 4 | 2024.03.22 |
| 1153 | 아침에 학교 늦지 말라고 직접 깨워주는 참새 8 | 2024.05.12 |
| 1152 | 아침 일찍 미용실을 여는 이유 9 | 2024.05.02 |
| 1151 | 아침 구보 강요하는 학교 4 | 2024.03.22 |
| 1150 | 아직도 규명되지 않은 진실 47 | 2024.04.17 |
| 1149 | 아이를 보드카페에 두고 간 엄마 29 | 2024.04.17 |
| 1148 | 아이들 울음에 예민한 아빠 36 | 2024.03.20 |
| 1147 | 아이돌 연차가 쌓이면 겪는다는 일 22 | 2024.05.05 |
| 1146 | 아이가 큰돈을 잃어버렸어요 13 | 2024.04.12 |
| 1145 | 아이가 다섯인 아빠의 쓰러질 듯한 기쁨 13 | 2024.03.27 |
| 1144 | 아이 아빠에게 욕 들었네요 31 | 2024.04.25 |
| 1143 | 아이 먹이게 우유 조금만 주세요 21 | 2024.03.19 |
| 1142 | 아이 등하원에 변기까지 뚫는 영업맨 9 | 2024.03.06 |
| 1141 | 아이 낳고 후회하면서 문신 지우는 중 23 | 2024.03.28 |
| 1140 | 아시아 유일 전 공정 자동화 8 | 2024.03.25 |
| 1139 | 아빠찬스와 채용비리의 본거지 15 | 2024.05.14 |
| 1138 | 아빠는 무정자증 엄마는 임신 못하는 몸 18 | 2024.05.12 |
| 1137 | 아버지한테 물려받은 막걸리 공장 13 | 2024.04.27 |
| 1136 | 아버지가 남긴 7000병의 미니어처 8 | 2024.03.22 |
보통 트레이드하면 "왜 xxx보내냐 총 먖았냐? 우리팀이 손해다"라고 팬들이 트레이드 반대 시위하는데..
저 트레이드는 팬들이 한화팬 "유원상이 더 쓰레기다. 폐기물 처리해줘서 고맙다Lg야".
Lg팬 "김광수가 더 쓰레기다. 분리수거도 안 되는 놈 가져가줘서 고맙다 한화야"라고 누가 더 쓰레기 가져갔나 싸웠음.
결과적으로 둘다 쓰레기
유원상은 12년 반짝하고 퇴물행
김광수는 13년 마무리 투수할 때 김동주 병살로 세이브하고 몇번 패전처리로 써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