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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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0 | 광고대행사 연봉 현실 12 | 2024.02.12 |
2679 | 더현대 지붕 빨간 크레인의 용도 10 | 2024.02.12 |
2678 | 신혼 아내의 미모 16 | 2024.02.12 |
2677 | 맘스터치 전 매장 수익하락으로 고통 7 | 2024.02.12 |
2676 | 남자 골라서 만날 거라는 분 7 | 2024.02.12 |
2675 | 조세호 인생이 바뀐 순간 8 | 2024.02.12 |
2674 | 서민들 상대로 돈놀이 2 | 2024.02.12 |
2673 | 곰과 함께 낚시하는 사람들 9 | 2024.02.12 |
2672 | 세계 성장률 올린 OECD 한국은 내렸다 3 | 2024.02.12 |
2671 | 5년 전 중고차 팔았는데 헉 9 | 2024.02.12 |
2670 | 군의관 부족에 15년 복무용 사관학교 만드나 9 | 2024.02.12 |
2669 | 기싸움 지리는 부부 12 | 2024.02.12 |
2668 | 설 연휴 한국 대기 상황 8 | 2024.02.12 |
2667 | 테슬라의 몰락과 저주 5 | 2024.02.12 |
2666 | MBTI에 대한 카이스트생의 의견 20 | 2024.02.12 |
2665 | 탈북민의 태국감옥썰 3 | 2024.02.12 |
2664 | 잡탕 신당에 실망한 지지자들 15 | 2024.02.12 |
2663 | 온갖 사기와 범죄의 매개체 9 | 2024.02.12 |
2662 | 변호사가 말하는 여자의 일관된 진술 15 | 2024.02.12 |
2661 | 전통시장의 계산법 16 | 2024.02.12 |
2660 | 기상캐스터의 백치미 3 | 2024.02.13 |
2659 | 불법 다운로드의 전성기 8 | 2024.02.13 |
2658 | 지금까지 본 한국사람과는 달라 2 | 2024.02.13 |
2657 | 북한 선전용 유튜브 근황 10 | 2024.02.13 |
2656 | 국가가 장려했던 기생 관광 7 | 2024.02.13 |
2655 | 은지원이 멤버들 데리고 잠수탄 이유 2 | 2024.02.13 |
2654 | 부산 서면 근황 12 | 2024.02.13 |
2653 | 청년도약계좌 환승하려 했더니 3 | 2024.02.13 |
2652 | 새롭게 추가 되었다는 고등학교 과목 12 | 2024.02.13 |
2651 | 브라질산 닭의 진실 7 | 2024.02.13 |
저거 1,000원에 판다고 해도 난 안 사.
잘 생각해봐.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건데?
먹을 수도 없고,장식용으로도 못 쓰고,금이나 석유처럼 원료로도 못 쓰잖아.
내 눈으론 저거나 초딩이 만든 눈사람이나 똑같애.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거냐고...
되팔이?
그짓도 처음엔 먹혀도 나중엔 뽀록나.
튤립이나 똑같은 거지.
튤립도 사람들이 한 송이에 50억에 샀거든.
근데 "잘"생각해보니 "이거 50억에 튤립사서 어디에 써먹지?"라고 깨달으니까 50억->50원으로 대폭락 했잖아.
그게 정상이야.
가치없는 거에 제발 돈 좀 쓰지마라.
저거 아무 쓸모없는 쓰레기야.
저거 수십억 주고 사봤자 골방에 처박아 둘 거 다 알아.
스스로 호구짓 하지마.
옛날 허니버러칩처럼 12시간 기다려서 과자 1봉지에 10만원 주고 산 다음 처먹고 "맛 존나없네 씨발 돈 아까워"라고 경찰서에 신고하고 징징대지 말고...
제발 냄비근성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