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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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8 | 좋소의 리버스 복지 11 | 2024.01.29 |
2967 | 25년간 노예로 살다 돌아온 남동생 7 | 2024.01.29 |
2966 | 전자담배와 제로콜라 7 | 2024.01.29 |
2965 | 딸이 운전했는데 죄송합니다 6 | 2024.01.29 |
2964 | 회사 간식으로 세끼 해결하는 막내 9 | 2024.01.29 |
2963 | 성공한 사업가들이 말하는 사업 15 | 2024.01.29 |
2962 | 좋소 리뷰 어워드 3 | 2024.01.30 |
2961 | 외국인 코스프레 연예인 3 | 2024.01.30 |
2960 | 아르헨티나의 국가 부도 역사 4 | 2024.01.30 |
2959 | 치매 시어머니 모시고 살 수 있냐는 질문 4 | 2024.01.30 |
2958 | 혈액 수급 비상 10 | 2024.01.30 |
2957 | 기괴한 납치 사건 4 | 2024.01.30 |
2956 | 90년생 박보영 근황 6 | 2024.01.30 |
2955 | 모태솔로 찐따의 노력 14 | 2024.01.30 |
2954 | 조혜련식 마인드 컨트롤 4 | 2024.01.30 |
2953 | 관광객 반토막난 여수 23 | 2024.01.30 |
2952 | 영화관 휴대폰 비매너 다툼 6 | 2024.01.30 |
2951 | 차범근 근황 24 | 2024.01.30 |
2950 | 방사능 동해 유출 가능성 6 | 2024.01.30 |
2949 | 생선 팔고 계신 1세대 아이돌 7 | 2024.01.30 |
2948 | 대학 의자왕 사건 전말 11 | 2024.01.30 |
2947 | 팬이 준 선물 중고마켓에 판 아이돌 6 | 2024.01.30 |
2946 | 배달음식에 소변 테러한 범인 1 | 2024.01.30 |
2945 | 현실화 되는 허경영의 정책 18 | 2024.01.30 |
2944 | 하루 만에 12% 폭락한 테슬라 12 | 2024.01.30 |
2943 | MZ 조폭에 대한 판사의 스윗 판결 5 | 2024.01.30 |
2942 | 미얀마 누나의 자부심 14 | 2024.01.30 |
2941 | 내 동생 괴롭혔냐? 고교생 사적제재한 20대 13 | 2024.01.30 |
2940 | 일본 여교사의 독박육아 12 | 2024.01.30 |
2939 | 전기차가 터지는 기본 원리 31 | 2024.01.30 |
중국 부동산이 폭락한 건 일정부분 중국 정부의 의도에 의한 것임
물론 지금처럼 대폭락을 원한 건 아니었지만 부동산 가격이 너무 폭등하자 일부러 부동산 업체들에 대한 대출을 확 줄여버림
시진핑이 공동부유 어쩌고 슬로건 내건 것도 그렇고 빈부격차가 너무 심해지고 자산 가격이 넘사벽으로 폭등하자
코로나 이후 2~3년간 계속 긴축을 해오고 레버리지 투자에 대하 제동을 걸어버림
쟤네들은 걍 조작 경제라 큰 흐름은 죄다 정부가 맘대로 만드는 거임
너무 내렸다 싶으니까 지난달부터 다시 조작해서 주가지수도 10% 이상 순식간에 끌어올리는 중이잖아
한국은 외부 요인 없이 스스로 부동산 폭락할 매개체가 없음
좌우 어떠한 정부가 집권하던 무슨 수를 써서라도 안 터지게 모든 수단을 강구할 게 뻔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