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21 2023.12.06 14:36 (*.154.125.101)
    외국살때 알콜중독 대마중독 각각 한명씩 알았는데(둘다 한인) 알콜중독자가 훨씬 문제있음.

    더욱이 알콜중독자는 가정을 작살내고 주위친구 등등 본인을 아끼는 사람들을 더 작살냄.
    또 그렇게 폭력적이됨. 그 폭력을 얘들이 배우고.. ㅜㅜ

    대마중독자는 2~3일에 한번 핌. 그리고 일상생활에 별 문제 없다가 휴가때 가끔 막 3일내내 피러 어디 간다는데 다녀오면 폐인 되있음. 살이 쏙 빠져서... 여기까지보면 중독잔데 또 휴가끝나면 일상생활 잘함. (2~3일에 한번씩 피고)
    이쪽은 주윗사람을 망가뜨리지 않음.
    지는 망가지는게 보이긴 함.(외모가 스눕독이됨) 근데 뭐 끊을수 있을거 같고....

    암튼 특징은 둘다 살아 빠지고 얼굴 시커메지고....
    알콜중독자는 눈뜨자마자 맥주마시드라. 놀랐어.

    갠적으로 대마가 입문마약이라지만 그걸 떠나 대마와 알콜 둘만 따지면 알콜이 훨씬 백해무약한듯.

    둘다 못하게 해. 그냥.
    아님 알콜 좀 규제 좀 하고.
  • 2023.12.06 22:03 (*.62.22.123)
    2~3일에 한번 피는게 대마중독자야?
  • 1031 2023.12.06 14:57 (*.36.150.45)
    주취자에 경찰력 낭비 또한 심각하다
  • 조각 2023.12.12 17:40 (*.161.175.95)
    옆나라도 술에 관대함
    도쿄 일부 지역빼고 노상음주도 가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846 남성과 여성의 이성 선호 20 2024.01.01
845 돈 빼가는 공유 서비스 8 2024.01.01
844 미국은 3개의 전쟁을 감당할 수 있을까 11 2024.01.01
843 연예인들이 술방을 포기할 수 없는 이유 20 2024.01.01
842 여전히 찔끔찔끔 난잡한 출산정책 18 2024.01.01
841 혼자 사는 남자들 공감 21 2024.01.01
840 제설 작업 억울하다 8 2024.01.01
839 역퐁퐁 사례 레전드 10 2024.01.01
838 여전한 예체능 입시 비리 4 2024.01.01
837 중국 여성과 결혼한 아들 3 2024.01.01
836 러시아가 서방을 믿지 못하는 이유 28 2024.01.01
835 유기견 보호소라더니 2 2024.01.01
834 옛날 톰과 제리 수위 3 2024.01.01
833 국민배우 성추문에 프랑스 분열 5 2024.01.01
832 모녀가 친구처럼 지내면 안 되는 이유 6 2024.01.01
831 초등학생이 보낸 문자 수준 7 2024.01.01
830 타짜 감독 제안을 3번이나 거절 11 2024.01.01
829 정은이의 도발 징후 13 2024.01.01
828 상습 시계 사기 5 2024.01.01
827 배우들의 본인 외모 평가 6 2024.01.01
826 미국 여군들에게 왜 입대했는지 물어봄 4 2024.01.01
825 모솔에게 플러팅 해봤자 소용 없는 이유 13 2024.01.01
824 현대인들의 행복 8 2024.01.01
823 송일국의 연기 선생님 1 2024.01.01
822 일당 15만원 멍 때리는 알바 9 2024.01.01
821 레전드 진상 손님 4 2024.01.01
820 개그우먼의 안타까운 사연 4 2024.01.01
819 이순신 장군의 정보전 능력 9 2024.01.01
818 장애인 차량인 척하는 여성 차주 신고했다가 16 2023.12.31
817 인터넷 방송 채팅창에 비행기 테러 협박 24 2023.12.31
Board Pagination Prev 1 ...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 146 Next
/ 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