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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애들은 찹찹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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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마다 다른 문화차이가 아니라 . 면치기랍시고 일부러 소리내려고 후루룩거리는 나라는 일본밖에 없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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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 무패의 사나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날땐 일본사람 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 혼날 때 마다 국적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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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ㅊ ㅏㄱ맨 먹는방식으로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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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안내고 먹는게 전 세계 어디에서도 평타는 치는 예절. 한국에서 쩝쩝대면서 개걸스럽게 처먹으면 걍 천박한 쌍놈소리 듣기 딱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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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조용히 먹는게 어떻냐고 물어보면 짜증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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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도 일본안에서 말 많은걸로 알고있음
일본사람들 끼리도 조용히 먹어야지 왜 면발 소리내냐고 면치기 하지말라고 하는데도 있고 꽤 호불호가 갈림 -
작가 대본에 속지마라
일본에서도 집에서는 후루룩 좋아하는 사람은 그렇게 먹을지라도
밖에 나가서 우동집가서 면 먹으면서 후루룩 하는 사람 없다
왜냐 실례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다들 조용히 먹는다…. -
다른 나라에서 "문제 없다"라고 여겨지는 것들을 볼때 "그래도 그건 아니지 않아?"라는 시선보다 "이게 정말 문제인가?"라는 시선으로 보면 세상을 보는 눈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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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나는 남들이 쳐먹는 소리 들으면 역겹던데 사람들은 먹방 잘보더라.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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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넣을때 입 크게 앙 벌려서 깔끔하게 집어넣은후 입야무지게 오므리고 입속에서 오도독 오도독 거리는 소린 듣기좋음.
물론 이쁜여자가 -
한국도 정상은 아니지.. 전에 식당에서 아들한테 쩝쩝거리는건 동물이다 그러지말라고 가르치고 있는데.. 옆자리여자가 흘겨보면서 자기딸한테 쩝쩝거리라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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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 여자가 ㅂㅅ이지 뭔 한국도야.
그리고 굳이 옆자리 여자가 흘겨보며 쩝쩝거리라고 한거 보면,
니가 먼저 옆자리 들으라고 예의 없게 한소리 먼저했겠지.
겨 묻은 사람 지적하기 전에,
X 묻은거나 먼저 닦어.
서양권 여행갔을때 식당에서 쩝쩝 소리내면서 먹는 애들 단 한명도 못봄
근데 울나라 식당이나 구내식당가보면 쩝쩝충들 존나게 많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