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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하는 사람들한테만 해주는게 좋겠다... 저게 뭐야. 고생만 하고 이득 본 사람이 하나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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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소수의 사람들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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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도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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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골라낼꺼야? 저 사람도 제발 좀 부탁한다고 했던 사람일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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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마려운 십새끼
화장실 들어갈때랑 나올때 다른거지 뭐 -
씁쓸하네. 보람 있는 일을하면 소주가 필요없을텐데. 정말 보람있는 일을 하고 감정의 교류가 있다면 오히려 에너지를 받지.. 그런데 그런 일은 정말 드문것 같아. 나도 한국에서 봉사 활동 딱 한번 해보고는 봉사받는 사람들 반응보고 현타와서 다시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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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자기보다 나이 어리면 반말부터 까는게 당연하다고 느끼는 사람 수두룩할거임. 난 반말하는걸 어렵게 느끼는 사람인게 너무 감사함. 절대 저렇게 추해지지 말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