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3.01 01:34 (*.179.29.225)
    유독 사우나 야스가 많더라 유럽 폴노는
  • 피카츄 2024.03.01 02:29 (*.237.37.26)
    당연히 걔들도 그런 생각을 하니까,,

    아무 생각이 없다는 솔까 이악물고 하는 개소리임 좋은게 좋은거니까 눈먼척하는거지 ㅋㅋ

    그게 사실이면 진즉에 전세계 과반이 혼탕이었을것 ㅁㅁ
  • 진짜 2024.03.01 03:09 (*.51.42.17)
    모르는사람들끼리 목욕탕안에 있는거야 뭐 문제없겠지만...
    예를들어 친구의 가족, 여친의 가족, 와이프의 가족, 동성친구의 여동생혹은 엄마. 등이랑 홀딱벗고 아무렇지 않을수있다고?
  • ㅋㅋㅋ 2024.03.01 04:04 (*.254.27.172)
    과거 누군가 권력자가..지 혼자 다 차지하려고...남녀를 분리시킨 거다. 분리안된 핀란드..스웨덴..문제 있나?
  • 디즈 2024.03.01 21:25 (*.96.50.169)
    의외로 중국/한국이 씨족 문화 중심이라 성별분리에 힘썼음. 왜냐면 성별분리를 하지 않으면 서로에게 욕구를 가지기가 힘들거든.
    어릴때부터 좁은 사회에서 부대끼고 자라면 자연히 서로에게 욕구가 줄어들게 됨.
    어릴때부터 서로를 분리시켜서 과한 환상을 가지게 만들어야 서로 응응에 힘쓰고 자연히 인력 생산으로 이어지니까.
  • 아쉽더라 2024.03.01 07:05 (*.123.47.36)
    저 누나건 블러처리&안나오더라
  • 야잌 2024.03.01 07:38 (*.115.189.156)
    보살인가 가족이랑 가서 아무생각 없이 옆에 보다가 스탠즈
    업하면 어떡하라고 미친놈들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273 의사한테 팩폭 당하는 블라녀 16 2024.03.16
1272 인분보다 더한 역대급 하자 7 2024.03.16
1271 강한자만 살아남는 나라 14 2024.03.16
1270 초심 잃은 류현진 6 2024.03.16
1269 감당하기 힘든 외식 물가 16 2024.03.16
1268 국가 공인 딸배헌터 모집 7 2024.03.16
1267 최근 평양 풍경 13 2024.03.16
1266 신의 약물로 등극 10 2024.03.16
1265 처음으로 단골이 되어줬던 소년 11 2024.03.16
1264 지거국 의대 정원 폭증 20 2024.03.16
1263 악마를 보았다 3 2024.03.16
1262 손가락 하트 어떻게 하니? 3 2024.03.16
1261 오로나민씨 뚜껑이 독특한 이유 3 2024.03.16
1260 팬사인회 간다는 남친 12 2024.03.16
1259 공인중개사도 한패 7 2024.03.16
1258 영국 입국심사 인종차별 썰 16 2024.03.16
1257 13세 여초딩과 사귄다는 49세 유부남 23 2024.03.15
1256 MBC는 잘 들어라 15 2024.03.15
1255 함정에 빠진 노인 레전드 9 2024.03.15
1254 아내 공개한 오타니 17 2024.03.15
1253 이익 제공 받은 의사 실명공개 추진 15 2024.03.15
1252 엄청난 수도권 인구밀도 26 2024.03.15
1251 초등학교 1학년 급식이 불편한 이모 14 2024.03.15
1250 대륙의 보도 통제 7 2024.03.15
1249 천공스승에게 위로 받는다는 분 5 2024.03.15
1248 류준열 혜리 한소희 타임라인 18 2024.03.15
1247 한 달 전 퇴사 통보가 그렇게 무례한가요 12 2024.03.15
1246 길 곳곳에 배변 봉투 버린 주민 3 2024.03.15
1245 복서들의 1초 공방 9 2024.03.15
1244 정부에 대한 투쟁이 속죄 22 2024.03.15
Board Pagination Prev 1 ...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 99 Next
/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