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사 2024.01.11 14:53 (*.179.29.225)
    저 정도 상한 건 잘 익혀서 먹으면 괜찮다
  • ㅇ.ㅇ 2024.01.11 15:34 (*.51.239.124)
    언론이 언론답게 한건데...
  • sizzzz 2024.01.11 16:23 (*.38.11.9)
    일단 일반적이지 않은 상품을 세상물정 모르는 애한테 줬다는거 자체가 괘씸한거지. 솔직히 먹었을때 맛이 괜찮다고할지언정 정녕 누가 먹겠냐?
  • 글쓴이 2024.01.11 17:41 (*.67.144.27)
    애가 싼거 사간거야
    저렇게 잘려있는, 공기가 닿는부위가 많은 '싼 게'를 사간거라고
    요리 특성화고 다니는 학생이 뭘 만들어 보겠다고 비싼거 말고 싼거 사간거고 그 부위에서 산화 흑변 된거지
    괘씸하긴 뭘 괘씸해 마녀사냥당한거지
  • ㅇㅇ 2024.01.11 23:26 (*.123.19.232)
    혹시 그 `싼`걸 제값에 팔아쳐먹은 상인이세요?
  • 11 2024.01.12 16:30 (*.101.195.72)
    제값에 안팔고 1키로 1만5천원에 (거의거저로) 팔았다자너. 상품성 없지만 먹어도 되는 비품이라 싸게가져가라고
  • ㅅㅂㄹㄷㅇ 2024.01.11 16:31 (*.36.136.198)
    음식은 눈으로도 먹는다라는 말이 있잖아
    제 돈주고 저 게를 사진않지 그리고 가격을 더 주고도라도 멀쩡한걸 사겠지
  • 11 2024.01.11 16:41 (*.172.12.87)
    저 유투버는 믿을 만해?
  • ㅂㅂㅂ1 2024.01.11 17:20 (*.131.182.6)
    저사람 백종원도 자문하는 30년경력의 전문가임
  • 1313 2024.01.12 02:06 (*.235.0.8)
    백종원은 믿을만해?
  • 2024.01.12 08:51 (*.203.160.199)
    너가 믿는사람은 있냐?ㅋㅋㅋ
  • 2024.01.11 20:18 (*.101.65.169)
    어패류 관해선 유튜브에서 제일 전문적임
  • ㅇㅇ 2024.01.11 20:26 (*.235.11.54)
    사과 잘라놓으면 색깔 변하는거랑 같은건데 대게는 대부분 생물 통채로 팔거나 바로 잡아서 삠기에 쪄서 먹거나 파니까 상인도 잘 몰랐고 소비자도 잘 모름.

    게 사간 애엄마가 환불 요청하니 상인이 알고는 안판다 환불 해드리겠다 하고 환불 바로 해준거 대화내역도 올려놓고는 애미년이 그걸로 안끝내고 커뮤니티에 올려서 비양심적 상인이라고 개같이 씹고 언론은 그거 또 받아서 잘근잘근 물어뜯음.

    소래포구 보고 댄 일반인들 또 개떼같이 개지랄함.
    여기서도 마찬가지였음 ㅋㅋ

    그거 본 어류 전문가가 상한거 아닌거 같다 애가 대중교통으로 옮기는 동안 색만 변한걸거다 영상 올렸지만 애엄마년은 일 커지니 글삭튀하고 결국 상인만 대게 시세가 마리당 8, 9만인데 떨이로 1.5만에 싸게 팔았다가 상인회 제명 결정 받고 길바닥으로 쫒겨남 엔딩.

    아게 븅신 우민들이 저지르는 마녀사냥이지 ㅋ
  • ㅡㅅ 2024.01.12 02:03 (*.237.220.200)
    뭐 게를 떠나서 기자들이란 놈들이 사실검증 없이 그저 복붙만 하고 아님 말고가 많아서 뭇제
  • 1313 2024.01.12 02:07 (*.235.0.8)
    생선이 밥벌이라 노량진이고 후쿠시마고 항상 문제없다는 사람인데 역시나지 ㅋㅋ 앞으로 벌어질 수산물 이슈에 저 사람 저문을 구한다? 그럼 무조건 업계편이여
  • ㅇㅇㅇ 2024.01.12 05:17 (*.228.17.5)
    이거 저거 따져 봐도 시꺼멓게 변해서 안 팔리는 거 아한테 파라 묵은 거임
  • ㅇㅇ 2024.01.13 16:46 (*.190.211.143)
    앞쪽을 안 퍼오니 여기서 또 헛다리를 짚지...

    요지는 대게를 바로 잡은 걸 팔아도 죽은 상태면 안의 살이 공기랑 접촉하면 계속 검게 변한다는 거다, 생각보다 빠르게
    그런데 거의 100% 대게를 살아있는 상태로 가져와서 집에서 찌거나, 바로 쪄서 가져오니 이걸 모른다는 거고
    이거 업자들도 죽은 상태로 파는 경우가 거의 없다보니 모르는 경우가 꽤 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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