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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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4 | 전면 허용된 캐나다식 안락사 14 | 2023.12.27 |
693 | 마약 수사관이 잊을 수 없는 사건 10 | 2023.12.27 |
692 | 돈 잘 버는데 아무도 안 배우려는 직업 23 | 2023.12.27 |
691 | 패션 디자이너가 말하는 옷의 의미 7 | 2023.12.27 |
690 | 정부가 만드는 지역별 MBTI 27 | 2023.12.27 |
689 | K-드라마의 비밀을 알아버린 흑인들 9 | 2023.12.27 |
688 | 에그드랍 본사 갑질에 매장 절반 사라짐 2 | 2023.12.27 |
687 | 배수로 덮개 도둑 기승 9 | 2023.12.27 |
686 | 다들 관계 어떻게 시작해? 16 | 2023.12.27 |
685 | 축구 잘하는 누나 7 | 2023.12.27 |
684 | 성탄절에 도착한 오타니의 선물 26 | 2023.12.27 |
683 | 기구한 사연의 여고생 6 | 2023.12.27 |
682 | 이선균 사망한 채 발견 69 | 2023.12.27 |
681 | 애플워치 미국 내 판매 금지 결정 4 | 2023.12.27 |
680 | 청년 취업 실태 17 | 2023.12.27 |
679 | 부유한 사람한테는 돈이 아깝다 3 | 2023.12.27 |
678 | 현시점 공무원 집단 분위기 27 | 2023.12.27 |
677 | 수면제의 위험성 7 | 2023.12.27 |
676 | 바가지 잡겠다던 명동 근황 7 | 2023.12.27 |
675 | 학교에 꼭 있는 선생님 유형 4 | 2023.12.27 |
674 | 맥심 믹스커피 수출이 불가한 이유 6 | 2023.12.27 |
673 | 매출 4100만원 편의점 풀오토 돌렸을 때 수익 17 | 2023.12.27 |
672 | 중국이 또 해냈다 8 | 2023.12.27 |
671 | 노숙자들에게 혹한보다 더 두려운 것 13 | 2023.12.27 |
670 | 군의관이 버스에서 벌인 짓 4 | 2023.12.27 |
669 | 찐따의 조건 14 | 2023.12.27 |
668 | 피고인에게 위로와 선물을 건낸 판사 2 | 2023.12.27 |
667 | 치매 아버지 10년째 간병 중인 딸 5 | 2023.12.27 |
666 | 의사가 말해주는 유전자의 진실 9 | 2023.12.27 |
665 | 노트북 잃어버리셨던 할아버지 인터뷰 4 | 2023.12.27 |
매트릭스 영화보면서 키아누리브스가 마지막에 그 인큐베이터같은곳에서 깨어나 현실을 바라보는 장면과,
그리고 통일교에 대해 접할때, 그리고 각 나라의 행복지수에 있어서 잘사는나라가 꼭 그 지수가 높지않다는 결과를 보면서
대충 비슷한 결의 생각을 한적이 있다.
과연, 아는만큼 행복할까?
통일교 믿으면 그 축복받는다라고 표현하던가? 강제결혼, 그리고 원하면 그 안에서도 충분히 먹고살 직업을 주는걸로 알고있다.
걔네가 행복할까. 아님 현실에 부닥쳐 짝짓기도 포기하고 최악은 위의 은둔형 외톨이가 되서 그 통일교 애들을 사이비믿는 등신들이라며
손가락질하는 삶이 행복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