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2.08 14:26 (*.179.29.225)
    아파트를 어마무시하게 때려지었는데 사람들이 원하는 핵심지는 물량이 부족하고 외곽은 너무 집이 많음

    그래서 1급지충처럼 핵심지 아파트 가격은 계속 오르고 나머지는 폭락한다 어쩐다 하는데

    수도권 신도시가 폭락하는데 서울 핵심지역만 독야청정 계속 오르는 현상은 지속될 수가 없음

    일정 기간 일정 부분 간극이 커질 수는 있어도 큰 흐름에서는 결국 같이갈 수 밖에 없다

    지난 수십년 사례를 봐도 부동산 시장 양극화는 오래 가봐야 3년 이하였음

    위에 놈이 내려가던가 아래 놈이 올라가던가 둘 중 하나임
  • ㅇㅇ 2024.02.08 14:58 (*.62.202.51)
    이상
    똥ㅅㅓ울 좆기도민의 의견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 핵심지는 공급도 쥐뿔도없고 경쟁률은 수천대1
    수도권 신도시는 공급 폭탄인데요 ㅋㅋㅋㅋ
  • ㅇㅇ 2024.02.08 15:06 (*.54.229.48)
    서울도 미분양
  • 2024.02.08 22:20 (*.253.107.36)
    나도 저 쌉구데기 싫어하지만 서울은 한동짜리 혹은 브랜드없는 아파트 터무니 없는 높은가격 제외하고 미분양 없는건 사실
  • 저급식자재 2024.02.08 15:15 (*.116.51.241)
    시장에 대해 아는 거라곤 ㄸ서울 좆기도뿐이냐?
    뭐 다른 할 말은 없어?
  • Lindan 2024.02.08 23:00 (*.39.203.47)
    새해에는 말 좀 이쁘게해
    쳐맞기 싫으면
  • 2024.02.09 08:51 (*.36.140.93)
    퐁퐁이 새해에도 여전하네 ㅋ
  • ㅇㅇ 2024.02.08 14:28 (*.62.202.118)
    '린천 부평구'
    '린천 연수구'
    끄덕끄덕
  • 영끌망할듯 2024.02.08 14:30 (*.109.94.143)
    이제 외곽에 때려 지울 땅도 없다 설마 있다손 치더라도 넘 외곽이라 분양도 안되는 땅...정부랑 건설사랑 대가리 맞대어서 뭐라도 먹거리를 만들겠지 그게 서울 수도권 역세권 재건축이든 재개발이든....우리나라 건설에 종사하는 인구가 대략 800만이라고 들었는데 이제 전부 손가락 빨게 생겼는데..이런 국가적 위기에 윤이 대통이라는게 참 어이없고...추가로 더이상 저금리 이런건 없을꺼다 금리인하도 쉬지않지...영끌한 애들은 일단 싹다 뒈지고 뭐가 생겨도 생길꺼다
  • 111 2024.02.08 15:25 (*.62.150.11)
    나는 다른결말로 이어질거라 보는데
    윤통이 삽질하는건 맞는데
    그결과 그 과실은 다음정부가 먹을거 같음
    기업들이 버티다 부도나고 박살나고 지금처럼 긴축재정으로 예산 최대한 허리띠 졸라매면
    나중에는 결국 좋아 질거임
    그리스가 그 예임
    그리스 긴축재정으로 나라가 개판 났었지만 지금은 유럽에서
    성장률 제일좋음
  • ㅇㅇ 2024.02.08 23:22 (*.40.54.162)
    이런 국가적 위기를 누가 만들었는지는 벌써 까먹은거야?
    영끌이란 단어가 왜 나왔는지는 상관도 안하고 ㅉㅉ
  • 저급식자재 2024.02.08 15:16 (*.116.51.241)
    어차피 다 사이클대로 돌아가는 거야. 사이클 몇 번 겪어보면 대략적인 흐름도 알게 되고 조바심이 덜 생기게 됨.
    단 그러려면 그 시장에 플레이어로 발은 담구고 있어야 겠지.
  • ㅇㅇ 2024.02.08 15:18 (*.186.247.95)
    재네가 말하는 낮춰달라는 금리 : 0~3% 금리로 몇억을 30년 이상을 빌려달라
  • ㅇㅇ 2024.02.08 16:09 (*.235.25.139)
    금리 낮춰달라는 이유 : 금리 낮춰서 또 다른 영끌족 만들고 난 차익만들어 넘기고싶다. 나 돈벌게 해달라.
  • 12 2024.02.08 16:25 (*.111.143.90)
    금리 높아서 난 좋은데 ㅋㅋ 예금/주식 2개 하는데 개꿀임
    금리 낮으면 남의돈으로 남의돈 받는 브릿지만 쳐하지 시발련들 ㅋㅋ
  • ㅇㅇ 2024.02.08 17:45 (*.127.39.252)
    영끌하라고 누가 협박했냐?
    투자를 실패하면 본인 탓을 해야지 남탓해?
    속시원하다~^^ 스트라이크~^^
  • ㅈㅈㅈㅈ 2024.02.09 00:16 (*.177.49.151)
    비트코인이랑 똑같구나

    결국 고점에 누가 사줘야 하는데 안사주면 흑우 되는거지

    주식 부동산 코인 다 폭탄 돌리기
  • ㅁㅁ 2024.02.09 00:46 (*.137.25.222)
    어휴 적금만 꼭 넣구살자 응?
  • ㅇㅇ 2024.02.09 01:14 (*.234.198.73)
    야 비트코인이면 다 대박났지 피해본 사람이 어딨냐?
    뉴스에서 나오는건 잡코인이지 뭔 비트코인 타령이냐
    비트코인 그래프라도 좀 봐봐라
    비트코인 사라 비트코인 잡코인은 쳐다도 보지 말고
  • ㅇㅇ 2024.02.09 10:04 (*.215.148.151)
    ㅋㅋㅋ비트는 시장가에 털수라도있지
    집은? 시장가가없어요~
  • ㅇㅇ 2024.02.09 13:27 (*.38.33.164)
    부동산이 진짜 ㅈ같은게 뭐냐면
    2배정도 오르는거아니면 생각보다 남는거없어

    코로나때처럼 급격하게 오르는거 기대하고 대출받아서 산거면 진짜 가정파탄난다.
    2008 금융위기때 딱 그랬거든
    근데 다시 올라줘서 그사람들 다 살아났는데
    또 그렇게되려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140 부모 동반 궐기대회 8 2024.03.07
1139 부당합병 의혹 이재용 회장 1심 무죄 16 2024.02.06
1138 본인의 앨범 판매글을 본 브라이언 6 2024.02.06
1137 본인은 연애하기 글렀다는 유튜버 21 2024.04.05
1136 본인 프렌차이즈 방문한 백종원 19 2024.03.06
1135 본인 담당일진이 KO 당하는 걸 본 UFC 파이터들 3 2024.03.27
1134 본인 기사에 발끈하신 분 7 2024.02.14
1133 본업만으로는 살기 힘들다 1 2024.03.04
1132 본격 강제 집행 시작 9 2024.03.01
1131 볶음면 자동화 기계 3 2024.03.30
1130 복싱의 무패 문화는 이상해 10 2024.05.04
1129 복서들의 1초 공방 9 2024.03.15
1128 복귀하고 싶어도 못하는 이유 4 2024.03.07
1127 복귀 전공의 실명 공개 조롱 17 2024.03.09
1126 복권 1등에 당첨된 성범죄자의 결말 18 2024.05.09
1125 보증금 1000에 월세 80인 강남 10평 원룸 12 2024.04.29
1124 보자마자 다리가 덜덜 떨렸다는 고철 수거업자 9 2024.04.12
1123 보이스 피싱 당하기 쉬운 우편물 도착 안내서 10 2024.04.09
1122 보디빌더가 말해주는 벌크업의 진실 6 2024.02.06
1121 보건복지부 2차관 울분의 기자회견 22 2024.03.03
1120 병력 절벽 해군의 해법 5 2024.03.09
1119 병력 감축에도 대장 자리 늘린 국군 12 2024.04.25
1118 별풍선 쏘다 사채까지 5 2024.02.15
1117 변호사만 200명 고용한 베트남 사기범 17 2024.04.13
1116 변호사가 설명하는 마통론 7 2024.02.22
1115 변호사가 말하는 여자의 일관된 진술 15 2024.02.12
1114 변호사가 된 배우 13 2024.05.12
1113 변호사 하면서 깨달은 진리 28 2024.05.03
1112 벤츠 지바겐에 대한 팩폭 20 2024.02.27
1111 벤츠 서비스센터 직원의 폭로 6 2024.02.29
Board Pagination Prev 1 ...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 97 Next
/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