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튀가 극혐인 건 상식이잖아
-
햄버거만 덜렁 먹자니 뭔가 아쉽고 사이드가 하나 잇으면 좋겟는데 말이야
-
차라리 햄버거를 한개반 먹어라
-
김치찌개먹어라
-
그럴땐 반주로 쏘주한잔하고 입가심으로 캔맥주로 마무리하면 최고다
-
햄버거 자체를 따로따로 먹으면 건강식임
한번에 먹어서 문제
감튀는 그냥 사랑으로 먹는다
존맛임 -
얼굴뾰족한분 성함이..?
-
김뾰족돌이
-
박삐삐
-
홍성흔
-
영양사가
영양실조사라는 거잖아 -
햄버거랑 피자를 비교하면 몰라..
감튀는 식사 대용이 아닌데 왜 햄버거랑 비교를 해 -
난 햄버거랑 피자 식사로 안먹는데?
-
식사가 아니면 간식으로먹나? 얼마나 ....그만할게
-
식사 대용인 음식 비교가 아니라 정크푸드로 불리우는 것들에 대한 비교야
비교 대상에 아이스크림같은것도 나오니까
불만 표하지말고 찾아보던가 -
맛으로 먹는 거라서 ㅋㅋㅋ
그런데 나이가 드니 기름지고 짜고 달고 너무 치중된 음식은 그냥 자동으로 먹기가 힘들어짐 -
햄버거도 탄단지 좋다고 대부분 착각하는데
영양성분 좋아보이려고 전체지방량 표기안하고
거의다 포화지방만 표기해놓음
탄수량 안적어놓은곳도 있을걸?
그래서 다이어트 빡세게할땐 도움안됨
배가 빨리꺼지는것도 문제 -
다이어트 하면서 배가 빨리 꺼지는것이 문제라면 다이어트 할 생각이 없는거지.
많이 먹으면서 살빼고싶다라는건 다이어트가 아니라 멍청한 생각아님?
진짜 의지나 참을성의 문제가 아닌데 허기를 못견뎌서 살이 찐거라면 다이어트가 아니라 병원을가야함.
병원가서 상담,시술, 수술을 받아야할 문제.
이런거 필요없는데 배가 빨리꺼지지않는 다이어트식을 찾는건 양심상 다이어트하는척을 하고싶은것뿐. -
생각나열하다보니 다이어트랑 별개로 덧붙인거지만 반박하자면
많이먹으면서 다이어트 한다고 얘기한적도 없는데 왜 니맘대로 많이먹는다고 정하고 풀발함??
게다가 적게먹어도 포만감이 조금이나마 긴게 다이어트에 유리한데?? -
삐삐가 여기 왜나와?
| 번호 | 제목 | 날짜 |
|---|---|---|
| 1150 | 부부간 경제권 문제 18 | 2024.04.06 |
| 1149 | 부모와 같이 사는 미혼 성인들 5 | 2024.02.25 |
| 1148 | 부모님이 남친과의 결혼을 극구 반대해요 29 | 2024.05.02 |
| 1147 | 부모님 주신 용돈 모아 집 사야지 22 | 2024.05.11 |
| 1146 | 부모님 사이가 좋았던 게 독이 됐네 11 | 2024.03.14 |
| 1145 | 부모가 빌리고 자식이 갚는 대출 9 | 2024.05.02 |
| 1144 | 부모 동반 궐기대회 8 | 2024.03.07 |
| 1143 | 부당합병 의혹 이재용 회장 1심 무죄 16 | 2024.02.06 |
| 1142 | 본인의 앨범 판매글을 본 브라이언 6 | 2024.02.06 |
| 1141 | 본인은 연애하기 글렀다는 유튜버 21 | 2024.04.05 |
| 1140 | 본인 프렌차이즈 방문한 백종원 19 | 2024.03.06 |
| 1139 | 본인 담당일진이 KO 당하는 걸 본 UFC 파이터들 3 | 2024.03.27 |
| 1138 | 본인 기사에 발끈하신 분 7 | 2024.02.14 |
| 1137 | 본업만으로는 살기 힘들다 1 | 2024.03.04 |
| 1136 | 본격 강제 집행 시작 9 | 2024.03.01 |
| 1135 | 볶음면 자동화 기계 3 | 2024.03.30 |
| 1134 | 복싱의 무패 문화는 이상해 10 | 2024.05.04 |
| 1133 | 복서들의 1초 공방 9 | 2024.03.15 |
| 1132 | 복귀하고 싶어도 못하는 이유 4 | 2024.03.07 |
| 1131 | 복귀 전공의 실명 공개 조롱 17 | 2024.03.09 |
| 1130 | 복권 1등에 당첨된 성범죄자의 결말 18 | 2024.05.09 |
| 1129 | 보증금 1000에 월세 80인 강남 10평 원룸 12 | 2024.04.29 |
| 1128 | 보자마자 다리가 덜덜 떨렸다는 고철 수거업자 9 | 2024.04.12 |
| 1127 | 보이스 피싱 당하기 쉬운 우편물 도착 안내서 10 | 2024.04.09 |
| 1126 | 보디빌더가 말해주는 벌크업의 진실 6 | 2024.02.06 |
| 1125 | 보건복지부 2차관 울분의 기자회견 22 | 2024.03.03 |
| 1124 | 병력 절벽 해군의 해법 5 | 2024.03.09 |
| 1123 | 병력 감축에도 대장 자리 늘린 국군 12 | 2024.04.25 |
| 1122 | 별풍선 쏘다 사채까지 5 | 2024.02.15 |
| 1121 | 변호사만 200명 고용한 베트남 사기범 17 | 2024.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