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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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 의사가 수술 중 실수했을 때 6 | 2024.02.13 |
1201 | 무슨 짓을 해도 늘지 않는다 12 | 2024.02.13 |
1200 | 김남일이 골 넣자 훈련 중단 4 | 2024.02.13 |
1199 | 뉴욕 타임스스퀘어 총격범 정체 4 | 2024.02.13 |
1198 | 현실이 된 치매 밈 7 | 2024.02.13 |
1197 | 상당한 자산가였던 북한 가족의 탈북 7 | 2024.02.13 |
1196 | 미국 흑인들의 자동차 7 | 2024.02.13 |
1195 | 브라질산 닭의 진실 7 | 2024.02.13 |
1194 | 새롭게 추가 되었다는 고등학교 과목 12 | 2024.02.13 |
1193 | 청년도약계좌 환승하려 했더니 3 | 2024.02.13 |
1192 | 부산 서면 근황 12 | 2024.02.13 |
1191 | 은지원이 멤버들 데리고 잠수탄 이유 2 | 2024.02.13 |
1190 | 국가가 장려했던 기생 관광 7 | 2024.02.13 |
1189 | 북한 선전용 유튜브 근황 10 | 2024.02.13 |
1188 | 지금까지 본 한국사람과는 달라 2 | 2024.02.13 |
1187 | 불법 다운로드의 전성기 8 | 2024.02.13 |
1186 | 기상캐스터의 백치미 3 | 2024.02.13 |
1185 | 전통시장의 계산법 16 | 2024.02.12 |
1184 | 변호사가 말하는 여자의 일관된 진술 15 | 2024.02.12 |
1183 | 온갖 사기와 범죄의 매개체 9 | 2024.02.12 |
1182 | 잡탕 신당에 실망한 지지자들 15 | 2024.02.12 |
1181 | 탈북민의 태국감옥썰 4 | 2024.02.12 |
1180 | MBTI에 대한 카이스트생의 의견 20 | 2024.02.12 |
1179 | 테슬라의 몰락과 저주 5 | 2024.02.12 |
1178 | 설 연휴 한국 대기 상황 8 | 2024.02.12 |
1177 | 기싸움 지리는 부부 12 | 2024.02.12 |
1176 | 군의관 부족에 15년 복무용 사관학교 만드나 9 | 2024.02.12 |
1175 | 5년 전 중고차 팔았는데 헉 9 | 2024.02.12 |
1174 | 세계 성장률 올린 OECD 한국은 내렸다 3 | 2024.02.12 |
1173 | 곰과 함께 낚시하는 사람들 9 | 2024.02.12 |
드라마에서 나오는 화목한... 정상적인 가정을 이루는 게 꿈이었다...
방법은 공부 밖에 없었지...
누구보다도 열심히 했고...
지금은 의사다...
금수저보다야 못하겠지만...
돈 걱정 안하고 .. 두 아이 키우며 행복하게 살고 있다...
그때는 정말 힘들었는데... 가끔 이런 생각이 든다....
그런 환경이 아니었으면 난 의사가 될 수 있었을까?
그런 상황이 아니었어도.. 난 열심히 살았을까?
어땠을지는 모르겠지만... 최악의 환경도 나에게 도움이 되는 면이 있는 거 같다..
어려운 환경에 있는 사람들...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노력하다 보면 결국 웃는 날이 올거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