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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ㅂㅂ 2023.12.20 13:20 (*.242.18.83)
    그런데 또 희한하게 마약이 서양에 비해 활개는 안쳤음.
    걍 고통을 인내하는 유전자가 더 많은가봄
  • ㅇㅇ 2023.12.20 13:24 (*.71.48.82)
    나라가 작아서 마음만 먹으면 마약 그까이거 유통망 바로 조지지
  • 2023.12.20 17:35 (*.101.65.175)
    중국 아편 어리둥절
  • ㅇㅇ 2023.12.20 17:39 (*.49.175.176)
    일본도 마약 ㅈ되는데
  • 2023.12.21 12:25 (*.38.34.4)
    그렇다기 보다 조센징 놈들 유전적으로 일제시대부터 통제되고 억압되는게 일상화 되서 가축처럼 그렇게 길러지는거에 적응함
    자기가 스트레스 받거나 해도 조센징 쳐맞을래 닥치고 일할래! 로 계속 통제해와서 야동도 통제 성매매 통제 다 통제해도 그러려니~
  • 돕고사는세상 2023.12.20 15:55 (*.235.41.35)
    지난 5천년동안 행복을 항상 느끼고 안빈낙도 하던 유전자는 다 겨울에 얼어뒤짐
  • ㅇㄷ 2023.12.20 18:21 (*.235.25.240)
    자살많이하는 게 사회적인 이유보다 저런 이유일 수도 있겠네
  • ㅇㅇ 2023.12.21 04:29 (*.235.2.164)
    나는 왜 남녀불문 그냥 모든 인간관계가 다 귀찮은거지
    외로움 타는 사람들 보면 신기하기도하고 어쩔땐 좀 하등해보인달까?
    대체 왜 저런 쓸모 없는 감정에 연연하고 목매다는지
    사람 때문에 우울증에 걸리고 죽고 하는게 참 안타깝지만 한편으론 참 한심함
  • -,.- 2023.12.21 09:45 (*.76.217.147)
    이놈의 지랄맞은 4계절의 변화.

    우리나라의 여름을 생각해봐.
    지금같은 겨울이 올것같은 상상이 되냐고.
    그래서 먹을것 풍부한 계절에 탱자탱자 놀면서
    행복회로 돌리던 유전자 소유자들은
    대부분 그해 겨울 얼어죽었을꺼야.

    이 현상이 수천 수만년 반복되니
    계절에 따른 유전자 선택이 일어났을 것이고
    그래도 머리가 돌아가고
    겨울을 대비할 수 있는 유전자만 살아남았겠지.

    그러니.... 당장 편하고 잘 돌아가도
    머리 한쪽에서는
    '이럴리가 없어. 무슨 일이 터질꺼야.'
    며 걱정하고
    그러다보니 함께 모여 일하는
    족속들만 살아남아 많아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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