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
1893 | 아들 괴롭힌 동급생에 고함친 아버지 11 | 2024.02.01 |
1892 | 아동 성범죄자들 출소 후 근황 11 | 2024.01.24 |
1891 | 아는 사람만 갈 수 있다는 작은섬 식당 9 | 2024.03.20 |
1890 | 아내한테 혼나면서 사는 남편 12 | 2024.01.12 |
1889 | 아내한테 전재산 털리고 팽당한 서윗남 21 | 2024.04.14 |
1888 | 아내한테 갈긴 샷건 8 | 2024.04.16 |
1887 | 아내의 강박증 13 | 2024.02.26 |
1886 | 아내에게 성인방송 강요해 숨지게 한 남편 4 | 2024.02.05 |
1885 | 아내에게 경제권을 넘기자마자 25 | 2024.05.06 |
1884 | 아내가 유방암 진단 받자 남편이 한 말 9 | 2024.04.24 |
1883 | 아내가 상간남에게 보낸 문자 8 | 2024.03.28 |
1882 | 아내가 둘이라는 분 11 | 2024.04.23 |
1881 | 아내 컴퓨터 전원 버튼 개조 6 | 2024.04.20 |
1880 | 아내 공개한 오타니 17 | 2024.03.15 |
1879 | 아나운서 지망생들 날벼락 14 | 2024.05.07 |
1878 | 아 엄마 휴학시켜 달라고 10 | 2024.02.17 |
1877 | 아 물론 세후 기준입니다 9 | 2024.02.25 |
1876 | 아 네 그러시군요 14 | 2024.03.04 |
1875 | 아 글쎄 저한테 일임해 달라니까요 7 | 2024.02.21 |
1874 | 씬도우 피자가 더 비싼 이유 14 | 2024.04.27 |
1873 | 쓸데없이 꼼꼼한 도둑 2 | 2024.03.24 |
1872 | 쓰레기장 매트리스에서 1797만원 지폐 발견 8 | 2024.01.28 |
1871 | 쓰레기 지옥을 만들고 도망간 세입자 6 | 2024.01.28 |
1870 | 쓰레기 매립장에서 발견한 돈뭉치 2 | 2024.02.02 |
1869 | 쓰레기 더미 찾아다니며 불지른 10대 7 | 2024.01.06 |
1868 | 쓰나미 직전 물빠짐 현상 16 | 2024.01.06 |
1867 | 쓰나미 오는데 지나가는 할머니 11 | 2024.01.09 |
1866 | 쏘가리의 민폐 4 | 2024.03.25 |
1865 | 썩은 대게의 진실 17 | 2024.01.11 |
1864 | 쌍둥이 출산 하루 앞두고 수술 취소 12 | 2024.02.19 |
그냥 기다리면 알아서 풀림.
오랜기간 저런다는건 그 오랜기간만큼 화가났고 꼴도 보기싫다는거임.
시간지나면 괜찮아 질 사람이니 굳이 신경 안써도 될듯?
만에하나 그게 신경 쓰이면 이혼각인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