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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는 종교 다음으로 최악의 발명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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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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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교로8길 ~ 희우정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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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강북중에
이번 총선에서 보수 살아남은게
용산하고 마포갑 민도 인정한다 ㅇㅇ
도봉은 개 뜬금없이 당선이던데 이유가 -
이쁘고 <--> 여자들이 비지지
이름 특이하고 <--> 조선족 출신인가? 해서 무섭구
근본 없고 <--> 기존 정치인 대비
덜 유명한 ytn 앵커 <--> 공영방송국 앵커도 아니구
가 경쟁자라... -
니가 뭔데
인정하고 말고
질알을ㅋㅋㅋ -
바퀴벌레 같은 놈들일세… 때가 되니 벌레 같은 것들이 창궐하는구나
저런것들이 나중에 엄마아빠가 돼서 맘충짓하는거고 -
저기 합정 동인디 우리 동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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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인리 발전소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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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통제 드립치는 놈은 금투세 찬성론자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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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다봤으면 양화대교로 집합 모두 다이빙 실시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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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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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테니스 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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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하지 말고 그냥 경찰 두세명 나가서 단속하면 되는 거 아님. 여자애들 많으니 딴소리 안 나오게 여경으로.
| 번호 | 제목 | 날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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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3 | 핀란드 영화 관람료 11 | 2024.04.17 |
| 1972 | 피해자라던 임창정 9 | 2024.03.20 |
| 1971 | 피자 만들어 달라는 손자들 22 | 2024.04.26 |
| 1970 | 피시방서 목에 칼침 맞았다 12 | 2024.05.09 |
| 1969 | 피부과에서 프로포폴에 중독되는 과정 10 | 2024.03.24 |
| 1968 | 피부 좋아지는 방법 67 | 2024.04.11 |
| 1967 | 플로리다에 항복한 디즈니 5 | 2024.03.30 |
| 1966 | 프로포즈 및 결혼이 힘든 이유 28 | 2024.05.15 |
| 1965 | 프로 복서가 된 49살의 장혁 16 | 2024.05.16 |
| 1964 | 프랑스의 평온한 일상 3 | 2024.05.04 |
| 1963 | 프랑스가 교복 부활을 고민하는 이유 9 | 2024.03.26 |
| 1962 | 프랑스 치안 수준 4 | 2024.05.17 |
| 1961 | 프랑스 여자가 말해주는 한국 남자랑 사귄 후기 10 | 2024.04.11 |
| 1960 | 풀코스 마라톤을 뛰는 이유 14 | 2024.03.04 |
| 1959 | 푸틴 정적 나발니의 공약 5 | 2024.04.15 |
| 1958 | 푸바오하고 김동현이 싸우면 누가 이기나요 13 | 2024.05.14 |
| 1957 | 푸바오 유튜브 댓글 19 | 2024.04.05 |
| 1956 | 푸바오 서울시 예산으로 임대해달라는 청원 22 | 2024.04.16 |
| 1955 | 푸바오 만나러 중국 가자 17 | 2024.03.10 |
| 1954 | 폭망 중인 엔씨소프트 22 | 2024.04.24 |
| 1953 | 폭등하는 과일 가격 때문에 15 | 2024.03.20 |
| 1952 | 포토그래퍼가 구한 새끼곰 9 | 2024.04.11 |
| 1951 | 포켓몬 가져간 아이 찾아요 11 | 2024.03.29 |
| 1950 | 포장마차에서 소주 잔술 먹던 시절 20 | 2024.03.25 |
| 1949 | 포르투갈 로컬 식당에 동양인 혼자 가면 6 | 2024.05.18 |
| 1948 | 폐업한 회사의 마지막 근무 9 | 2024.05.10 |
| 1947 | 폐업의 시대 19 | 2024.03.28 |
| 1946 |
폐업 속출하는 여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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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
짱
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