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거 없어. 술처먹고 사고 났는데 취해서 정신 없으니 구호조치고 나발이고 그냥 현장에서 넋놓고 있었던거고, 개새끼는 차에 주인 없이 혼자 남겨져서 계속 씨끄럽게 짖으니까 누가 개짓는 소리 안나게 좀 안고 있으라고 했을텐데 기자새끼들이 사람 구호 안하고 개새끼만 챙겼네 기사 싸지른거지.
최순실박근혜 때 이철성 견찰청장 이라는, 순경에서 견찰청장까지 한 존재가, 음주운전 으로 1993년 당시 벌금 100만원 형까지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견찰인 것을 숨겨서 징계를 피한 범죄자 섀끼. 견찰이 음주운전하고 공문서 위조까지했는데도 견찰청장까지 되는 나라라서, 절대로 음주운전을 예비 살인으로 여기는 제대로 된 법은 만들어지지 않을 것. 음주운전 살인도 음주가 오히려 감형 요소. 게다가 주 감형 대상인 여자. 그것도 어린 여자애. 아주 찬란하게 좆같은 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