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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지고 나서야 봄인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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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이명x 전 대통령을 묘사하기 적합한 말이다. 이재x, 문재x, 윤석x, 박근x 로 이어지는 라인들을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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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밑에께 현재라는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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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어서 현실에 던져진
나는 철이 없는 아들이 되어서
이 곳 저 곳에서 깨지고 또 일어서다
외로운 어느 날 꺼내본 사진 속 아빠를 닮아있네 -
남자는 시간 지나면 아빠를 닮아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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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사야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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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가만히 있으려하나 바람이 놔두질 않고,
자식은 효도하려하나 부모는 기다려 주지 않는다. -
부모님 살아계신 것만으로도 감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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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아.. 너무 가음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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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같다 형들 댓글보고 화이팅 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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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라는게 참... 잃고 나서야 비로소 그 소중함을 깨닫게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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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크니까
내얼굴이 팍늙어 있다.
달리자
달리기가
최고더라.
하루 십오분이라도 달려라.
정말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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