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의 증거 되돌이 후두신경

그것도 말이 좀 나왔던 거 아니었나

획득형질이 유전되는게 아니라 환경에 따라 유전자중에서 스위치가 켜지고 꺼지는게 있는데 영양상태/건강상태에 따라 그렇다고 함. 우주에서 먼지가 모여모여 별이되고 남은 먼지가 모여모여 행성이 되듯이 작은 유전자의 변화가 모여모여 새로운 종이라고 할수있는 변화가 이루어지는거지. 적합한 환경에서 5억년이면 물고기가 사람처럼 물밖으로 나와서 뛰어다닐수 있지 않을까
표본이 지구 하나라서 힘들지만 아마 외계행성에서 외계생명체를 발견하면 그들의 진화 과정을 살펴보면 얼마나 흥미로울 것인가!

5억년이 얼마나 긴 시간인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나도 이렇게 알고 있는데..
이쪽으로 전문지식 갖고 있는 형이 좀 설명 해주시면 안될까요?

관찰이라고 하면... 너무 시간이 길지 않아?
여러가지 단서들 가지고 강한 추측을 하는거맞지?

그냥 개똥을 피해간것

이게 맞지 ㅇㅇ

수많은 증거들을 두고 실험과 증거를 내놓으라고 하는데 헛소리를 무시한거지....

실제로 짦은 시간안에 수대의 변화를 관찰 할 수 있는 초파리등에서는 많은 증거들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벨라에프실험이라고 50년대부터 아직까지 계속하고 있는 실험도 있고.

검색하면 바로 나오는건데 브릭 사람들이 그걍 무시한거야.
근데 그걸가지고 "과학자들 한명도 답변못함" 하고 좋아하다니 안쓰럽다.

적어도 놀림받았다는 사실 자체는 알 정도로 인지능력은 있어야되지 않겠냐...

진화론은 충분히 입증됐지.
단, 근원적 시초라고 해야하나, 그것 때문에 문제지.
그래서 천주교에선 70년대인가 언젠가 창조론적 진화론이라는 신학이론을 발표했다.
빅뱅과 생명의 씨앗이 신의 창조행위이고 그 다음부터는 진화.

아무튼 진화생물학이라는 분야가 따로 있다.
이건 과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