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편 2024.02.23 13:25 (*.107.86.225)
    아몰랑 무지성으로 공감해달란 말이야
  • ㅁㄴㅇㅁㄴ 2024.02.23 13:38 (*.211.88.240)
    아 진짜 최악인데... 지금 와이프 포함 만나본 여자는 다 저런 마인드라 여자 만날라면 어쩔수가 없음...
  • 빠와빠와 2024.02.23 13:41 (*.160.100.22)
    근데 저런거 적당히 잘하면 연애하기 되게 수월함

    연애 뭐 어려운가 상대방이 원하는거 맞춰주는거지
  • ㅇㅇ 2024.02.23 13:43 (*.234.200.5)
    시발련들임
  • 렏렏 2024.02.23 13:45 (*.217.139.26)
    좃대로 사는거지머
  • ㅇㅇ 2024.02.23 13:49 (*.54.229.48)
    피곤하다 피곤해
  • 2024.02.23 13:49 (*.243.148.251)
    꼬시려고 할때는 저거 가능하지.
    와 진짜 미친거 아니야 이렇게 더 오바만 해주면 됨.
    초기에 여자가 너무 좋으면 저절로 나오기도 하고.
    근데 안정적으로 연애중이고 결혼까지 했는데도 저걸 바라면 안되지.
    연애 초반이랑 중후반 결혼후가 다른걸 인정할줄 아는 여자가 좋은 여자다.
  • 피카츄 2024.02.23 13:51 (*.237.37.26)
    어지간하면 해주는데 지가 잘못했을때 저러면 사람이 달라보이는데

    오히려 그걸 계속우기고 저렇게 빡쳐할때 정내미떨어짐 ㅁㅁ

    ex)생리같은거일때 기분나쁘다고 종업원이 불친절하다니 짜증부릴때
  • ㅓㄴ너 2024.02.23 14:00 (*.50.76.162)
    여자 만나려면 이성적인 생각을 버려야함
    마치 악플러처럼 자아를 분리시키는거지
    여친이 욕을하면 전후사정 상관없이
    그냥 그년 아주 씨발년 좃같은년 이네 하고 박아줘야함
    어차피 여자는 그일을 해결할 의지도 능력도
    없기 때문에 마음놓고 욕하고 섹스하러 가면됨
  • ㅇㅇ 2024.02.23 14:49 (*.62.163.134)
    빡바늘 코드가 뭐냐
  • ㅇㅇ 2024.02.23 14:51 (*.54.229.48)
    진짜 머임? 누구 설명좀
  • 김블번 2024.02.23 14:54 (*.83.250.48)
    형님들 저거 침 아닙니까
    빡침코드?
  • ㅋㅋㅋ 2024.02.23 14:53 (*.234.204.172)
    빡침 코드 말야 빡침!
    센스가 이래서 여자랑 말이나 섞겠나?
  • ㅇㅇ 2024.02.23 15:44 (*.62.203.223)
    자막을 빡치라고 저따구로 해놓은건가
  • ㅇㅇ?? 2024.02.23 22:13 (*.185.136.107)
    자막을 센스가 있는걸로 본다면 바늘은 한문으로 침이니 자연스레 빡침이 되는데...

    아마 일반적인 침을 그림으로 표현을 못하니 바늘로 대신 쓴것 같음.
    아니면 자막은 센스있게 달았으나 보는 사람이 센스가 없는 것이거나.

    바늘을 보고 바늘침을 떠올려서 빡침이라고 생각한게 아니라... 침을 저렇게 그렸구나라고 생각한거라면 좀 그렇지??
  • 2 2024.02.23 14:54 (*.254.194.6)
    집사람 대기업 25년차 아줌마다.

    여자가 마흔중반에 대기업 일하는데 스트레스가 얼마나 많겠냐.

    나도 같이 회사 다니면서 맞벌이 할때는 서로 회사 욕하느라고 그나마 대화가 됐는데

    난 이제 사업하고 집사람은 회사 다니는데 가끔 집에와서 회사 욕하는데 듣다보면 이거 미친거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듬.

    사장 입장에서 보는 회사와 직장인 입장에서 보는 회사의 차이가 생기니까 집사람이 하는 얘기가 틀렸다는걸 깨달음.

    그래서 많이 싸움.

    그냥 맞장구 쳐줘야는데 들어보면 지들이 이기적인거 같음.

    그래서 집에서 회사 얘기 금지 시켜놈
  • 2024.02.25 12:29 (*.234.203.134)
    오~나랑 같아. 나도 사업하니까 이 직장인 마인드 들어보면 다들 돌았나싶더라. 근데 그렇게 말하면 얘기 듣지도않고 욕 할거같아서 마누라한테만 참다참다 말하는데 막 미쳐날뜀.
    내가 들었을땐 다 이유가 있는거같은데, 다 자기외엔 나쁜 놈이고 이상한 놈으로 프레임 씌우고 호응 기다리는데 사장이 미친 놈도 아니고 진짜 그런 놈들이면 왜 안 짜르고 놔두겠냐고. 에휴
  • ,,,ㅍ 2024.02.23 15:00 (*.132.21.53)
    저걸 누가 모르냐고 계속 못맞춰주니까 문제지 여자는 나이들수록 감정적이고 남자는 나이들수록 이성적이게 되는데 아다리가 맞겠냐
  • 귀폭영길이 2024.02.23 15:12 (*.250.182.193)
    저 정도 여자분이라면 못맞춰줄 이유가 전혀 없지!
  • ㅇㅇ 2024.02.23 15:22 (*.107.86.225)
    젊을 때 사귀면서 잠깐은 몰라도 늙어가는데 평생 저 히스테리 다 받아줄 생각 해봐

    남한테 빡침 코드가 다양하다는 건 남편한테도 빡침 코드가 다양하다는 반증이다
  • 123 2024.02.23 15:13 (*.101.192.153)
    사실 들어보면 여자들은 지가 잘못한것도 많은데 빡쳐있는겻우가 많음
  • 1212 2024.02.23 15:29 (*.238.231.181)
    기생충의 숙주 + 감정 쓰레기통.
    여자들이 원하는 이상적인 남성상.

    오히려 아무 감정 없이 남성이 기생충의 숙주가 되는 ‘매매혼’이 더 건전하겠다.
  • ㅇㅇ 2024.02.23 17:38 (*.231.226.207)
    연예할땨 저러면 그냥 나도 지금 졸라 빡쳤으니깐 같이가자! 따라와!
    넌 그냥 가만 있어! 내가 다할게~후룹촵촵~푹푹~껄떡껄떡~푹푹~찍~하면 기분도 풀리고 눈도 풀리고 좋아진다..
    다음에도 또 그러면 똑같이 하면 된다..
    결혼하고 나서는 그냥 한심한듯 쳐다보고 머리 절레절레 흔들어 주고 내할일 하면 된다
  • 2024.02.23 17:57 (*.63.143.188)
    내적으로 자립하지
    못한 여자들은 남편이 아니라 아빠가 되어 달라고 떼를 쓴다.

    내적으로 자립하지 못한 남자들이 아내가 아니라 엄마가 되어 달라고 떼를 쓰듯이.

    남편과 아빠를 어떻게 구분할까?? 떼를 쓰면 아빠 이해하면 남편이다.

    떼를 쓰는 여자를 만나면 안된다. 이해해주는 여자를 만나야 한다. 말은 쉽지만 이해해주는 여자를 만나기는 어렵다.

    우선 내가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내가 내적으로 자립해야 좋은 여자를 만날 수 있다.

    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애매하다. 이럴 때는 역발상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반대로 나쁜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라고 질문해야한다.

    나쁜 사람은 게으르고 거짓말하고 사고가 꽉막힌 사람이다. 이것만 피하면 된다. 부지런하고 신뢰할 수 있고 사고가 유연한 사람이 좋은 사람이다.
  • ㅇㅇ 2024.02.23 19:44 (*.235.11.185)
    여자만 그런가 누구나 자기편 들어주는거 좋아하고 입바른소리 하는건싫어함
  • 111 2024.02.23 20:23 (*.125.177.184)
    브라운관에 나오는 사람들 중 가장 고급스럽게 생긴 여자.
  • ㄹㅇ 2024.02.24 04:54 (*.146.50.105)
    니 기분이 뭐든 난 상관없으니까 무조건 나한테 맞춰 줘!!!!!!!!!
  • 12 2024.02.24 12:59 (*.111.143.71)
    나는 여친이 누구 욕하기 시작하면 감정이입해서 여친보다 더 심하게 화내고 그 사람 욕함
    이렇게 하면 오히려 여친이 그 사람도 그럴려고 그런게 아니다라면서 쉴드치기 시작하면서 뒷담 종료됨 ㅋㅋ
    걍 분석하지말고 같이 욕해주는게 최고야
  • 가두리 2024.02.24 19:57 (*.118.136.219)
    맘에 들고 좋아하는 여자면 당근 오바해서 저렇게 하지. 별로인 여자가 저러면 철벽치고 훈계질 이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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