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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2024.02.05 23:36 (*.208.13.175)
    이런글에는 반응이 없네 ㅎㅎ 형들 부모 단속 제대로 해 나중에 할말 없어져
  • ㅊㅋㅇ 2024.02.06 12:52 (*.145.230.223)
    자기 친정엄마는 당신 며느리한텐 안그럴거라고 믿는 딸이 제일 웃김
    정도의 차이지 다 똑같음
  • st 2024.02.06 00:15 (*.161.227.132)
    이건 시어머니가 "우리 아들 갈구면서 살아~" 이러는 거랑 똑같음
    나이 먹으면 말은 줄이고, 지갑을 열면 돼
    그러면 며느리고 지인이고 누구고 죄다 전화 한통 더 한다
  • 11 2024.02.06 01:42 (*.96.212.2)
    제가 유일한 직장인^^ 공부 제일 많이 했고^^
    글 보니까 양쪽 집안 대충 알만하구만 왜 쓸데없는 사족을 붙이면서 올려치는걸까
    재산 있었으면 서로 효'녀' 경쟁한다고 남자들은 평화로웠을텐데ㅋㅋ
  • 너검 2024.02.06 01:49 (*.215.67.86)
    서로 바라보는곳의 차이다
    할망구는 전통적인 며느리상을 원하고
    며느리는 그러긴싫고 ㅋ
    방법은 걍 서로 안보고 살면 된다
    명절, 생일에 돈만 보내라
  • ㅇㅇ 2024.02.06 02:53 (*.62.22.94)
    우리랑 정반대네
    형때는 손자 봐주셨는데
    내가 애기좀 봐달라고 하면
    이제 힘들다고 매월 돈으로 줄테니까 오지 말라고함ㅋㅋㅋㅋ
  • 팩트 한마디만 2024.02.06 08:08 (*.228.98.63)
    카톡읽씹 차단 이딴게 베플이냐..
    남편이고 시어머니고 잘못은 알겠다만 그걸 해결하던지 그게 하다하다 안되면 갈라서는거지 저건 뭐 저런게 베플이라는거보니 저기 인성도 눈에 보인다
  • ㅇㅇ 2024.02.06 08:30 (*.235.11.63)
    남편이 병신 자기 가족 단도리도 못함?
  • 2024.02.06 11:27 (*.120.152.175)
    주변 놈들보면 자기가 괜히 나서면 욕먹으니까 여자들 일은 알아서하라고 발빼더라. 저러다 일커지면 자기 마누라한테 좀 조용히 살자며 성질내다 이혼당함
  • 2024.02.06 13:26 (*.101.193.73)
    우리엄마는 같이 살자해도 본인이 싫다할거같은데
  • ㅇㅇ 2024.02.06 22:37 (*.38.36.171)
    부모가 재산이 많으면 따로 살고싶어하고
    돈없고 기댈곳 없으면 자식한테 의지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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