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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자생존 2023.12.05 15:34 (*.223.201.224)
    분먕히 과거로 갈수록 저런 사이즈의 사람들이 유전자를 남기기 훨씬 유리했을텐데 우리 키작남들이 세상의 대다수인 이유는 왜일까? 영양 때문일까? 아님 인간사=전쟁사 피지컬 좋으면 다 전쟁 끌려가서?
  • 우돌이 2023.12.05 15:45 (*.38.18.206)
    총이 생기고 나서 창칼활로 싸우던때랑 피지컬이 덜 중요해 진 것 도 있을 듯. 그리고 2차 전쟁 후 전쟁 자체가 역사적으로 볼때 장기간 안 일어난 것도 있고.
  • ㅇㅈ 2023.12.05 15:48 (*.133.197.19)
    저 사이즈 사람들이 전세계를 누비지는 않잖아. 동남아 와봐 지하철 타면 다들 머리 하나 크기로 작아. 덥고 습하면 덩치 큰 사람들 못 버팀. 흑인이 북유럽가서 비타민 D결핍증 겪는거나 백인들이 호주가서 피부암 걸리는게 다 환경에 맞춰 진화한거지 뭐.
  • 2023.12.05 16:02 (*.116.23.161)
    저런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여자와의 후손은 확률이 50퍼로 줄지
  • 물논 2023.12.05 18:40 (*.235.43.108)
    실제 유전자를 남기기에 유리한건 장수 및 에너지효율이지. 큰 덩치와 강한 힘은 전쟁에선 좋을지 몰라도 일상생활에선 방해되는게 더 큰 법.
    진화는 강한 자가 진화하는게 아니야. 버티는 자가 진화하는거지.
  • 2023.12.05 20:47 (*.234.196.52)
    왜 인지 알려주겠음


    우수한 유전자는 고로 당시에는 왕좌에 가까웠고,
    고로 지배 경쟁으로 인한 정치 문제등으로 죽을 일도 그만큼 높았음
    하지만 너나 나 같은 난쟁이들은 뭐야? 그냥 노예야
    우리의 가치는 뭐야? 일꾼
    우리의 자식은 뭐야? 일꾼
    우리의 자식이 늘어난다고 주인님께 워헙이 된다? 아니면 좋다? 좋다
    왜냐? 일꾼이 늘어나니까
    하지만 우수한 유전자를 가진 주인님들은 한 하늘에 두개의 태양은 뜰 수 없던 거지

    이제 이해가 될까?
  • ㅇㅇ 2023.12.05 21:31 (*.39.179.252)
    단명때문이 아닐까
    먹는것도 부족햇고 의료과학도 부족했으니
  • 제약회사 2023.12.05 21:41 (*.237.73.2)
    애초부터 잘못된 가설을 세우니 올바른 결론을 유추할 수가 없고
    올바른 결론이라 생각했던 많은 것들이 모순으로 귀결 될수 밖에 없지

    한예로 열열학 제 2법칙 엔트로피의 법칙이지
    "고립계에서 총 엔트로피(무질서도)의 변화는 항상 증가하거나 일정하며 절대로 감소하지 않는다. 에너지 전달에는 방향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구는 언젠가 무질서도에 사라질것이다

    근데 참 희안하지
    그럼 몇천년전에 생성된 지구는 전체 은하계로 봤을 때 무질서도의 역행아닌가?
    즉 지구가 생성되는 것이 불가능하는 것이지
    만약 누군가 전체 은하에서 지구는 매우 작은 부분이므로 전체 엔트로피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라고 하면
    애초에 세운 가설 자체가 무너지는 것이지

    다시말해서 매우 작은 부분은 어느정도냐는 또 다른 물음에 도달하게 되는데
    결국 가설이 가설을 만들고 이런 무한 반복으로 답을 얻을 수 없지

    그럼 과연 열역학 제 2법칙이 올바른 가설이 였을까?
    진리란 무엇인가?
    내가 누군가한테 진리을 말하면 그들이 그것을 깨달을 수 있을까?

    이 세상은 오류로 가득차있고
    현대 사회의 과학은 현대미술과 같게 되었지

    코로나 백신만 봐도 그렇고
    그럼 여기서 잘 생각해 봐야할께

    과연 코로나 백신만 그럴꺼냐는거지
    당신이 진리라고 믿고 있는 대부분의 것들이 조작되어 있다면?

    한 예로 지구는 자전의 원심력에 의해 타원형이라고 하는데
    그럼 원심력에 의해 지구의 물은 거의모두 적도에 있어야 하는것이 아닌가?
    어떻게 극지방에 수많은 물이 존재 할수 있을까?

    그리고 아폴로 11호가 찍은 지구사진, 교과서, 인터넷에 나오는 모든 지구사진은 타원형을 이루고 있지 않은것일까?
    그럼 우주에서 지구를 찍은 사진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인가?

    케플러의 법칙에 의하면 지구를 태양을 타원형으로 돌며 태양에 가까울때가 겨울이고 멀때가 여름이라고 하고
    이런 이유가 더 가까울때는 더 적은 단면을 비추고 멀때는 더 넓은 단면을 비추기 때문이라는데

    열에서 발생하는 온도는 거리에 비례하는 것이 상식아닌가?
  • ㅇㅈ 2023.12.06 00:04 (*.133.197.19)
    지구의 역사가 몇 천년이 아니라 46억년입니다.
    엔트로피는 지엽적으로 생각하면 안되고 우주 전체를 생각해야합니다. 지구는 태양으로 에너지를 받아 엔트로피가 감소할 수 있지만 전체 시스템의 엔트로피는 증가합니다.
    지구의 중력이 물의 구심력보다 훨씬 강합니다. 실제로 지구는 단면이 적도를 따라 타원형이지만 그리 큰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지구가 태양으로 받는 에너지는 전자기파 형태입니다. 지구와 태양과의 거리가 아니라 지구의 자전축이 기후에 영향을 크게 끼칩니다.

    형 궁금하면 책도 찾아보고 그래, 호기심 많은 사람 같은데 이런거 찾아보면 다 나온다.
  • 제약회사 2023.12.06 09:20 (*.237.73.2)
    당신이 한말을 위에서 거의 반박한거 같은데
    첫째 엔트로피가 지엽적으로 생각하면 안된다? 지엽적이라는 의미는?
    많은 과학자들이 지구의 엔트로피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으며 결국 지구는 소멸한다는 결론을 내는데
    그럼 지구의 생성은 지엽적이고 지구의 소멸은 지엽적이지 않은 엔트로피인가?

    두번째 중력이 물의 구심력보다 강하다?
    당신말대로 중력이 원심력보다 강하다면 타원형이니 극지방의 중력이 더 강할꺼고
    적도지방의 물은 거의 없어야 되는거 아닌가?

    전가기파면 수금지화목토천해명 이렇게 행성이 존재한다는데
    왜 지구보다 태양으로부터 멀리있는 행성은 온도가 더 낮은 건지?

    왜 지구 사진은 타원형이 아니라 다 원형인지?
    몇 억년이라는 증거는?
    돌이 부딪쳐 더 큰 돌이 될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 제약회사 2023.12.06 09:22 (*.237.73.2)
    교과서에서 나온 내용을 그대로 말하는건지?
    깊이 생각해보고 말하는건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길
  • ㅇㅇ 2023.12.05 16:14 (*.13.169.247)
    장거한
    머리 스타일까지 똑같네
  • join 2023.12.05 17:40 (*.161.227.129)
    빅마운틴이랑 오베린 싸우는거 진짜 멋있었는데 ㅋㅋ
  • 대갈통 2023.12.05 19:20 (*.179.29.225)
    수박 화채 전문가
  • 333 2023.12.05 21:02 (*.36.139.85)
    UFC 진출안하고 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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