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2.29 14:25 (*.234.200.253)
    좀 더 있으면 민노총 산하로 들어갈듯…
  • ㅇㅇ 2024.02.29 14:31 (*.234.181.10)
    직업의 자유라거하니깐 너무 웃기네 ㅋㅋㅋㅋ
    공부잘하는놈들아니었어?
    기본권은 법률로 제한이 가능합니다
    가장 근간이되는 신체의 자유나 재산권도 제한을할수있는데 직업의자유따위는 당연히 가능하죠
  • ㅇㅇ 2024.02.29 14:34 (*.234.181.10)
    간단한 예로 내가 의사를 하고싶은데 면허가 없는사람은 의료행위를 못하게하는것도 직업선택의 자유를 제한하는겁니다
    직업선택의 자유를 지한하기때문에 니들이 돈을버는거여 ㅋㅋㅋ
  • ㅇㅇ 2024.02.29 14:38 (*.179.29.225)
    그래서 예전부터 유명한 석학들은 의사 면허를 의대 졸업자에게만 주는 게 아니라 사법고시처럼 자격 시험에 합격하는 모든 사람에게 의사 면허를 개방해야 한다고 했지 정원 자체도 없애버리고
  • ㅇㅇ 2024.02.29 14:38 (*.234.196.28)
    의새들 단톡방 들어가봤더니 가관이더라 ㅋㅋㅋ
    그렇게 빨아줄뗀 언제고 이제와서 독재라고 ㅋㅋ
  • 1234 2024.02.29 14:43 (*.223.82.236)
    권리와 명예는 의무감이 크기 때문에

    생기지. 단물만 빨고 단물 빠지면

    뱉어 버리는 것은 껌 딱지 같은 인간들 이지.

    그런 인간들은 질근질근 씹어야 돼...
  • ㅇㅇ 2024.02.29 14:43 (*.62.188.226)
    뭐 mls? 이것도 100명중에 5명만 붙는 수준이라며
  • ㅇㅇ 2024.02.29 16:40 (*.223.35.13)
    사고방식이 다른거야
    진심으로 지들이 상위계급이라 생각하는거야
  • ㄱㅎㅎ 2024.02.29 16:45 (*.101.65.242)
    의새=병신 ㅋㅋㅋㅋ
  • ㅇㅇ 2024.02.29 21:19 (*.190.211.143)
    우리나라 의사가 다른 나라 가서 의사 하기 쉬울 줄 아나 ㅋㅋㅋ
    미국 같은 경우 우리나라보다 의사 과정이 더 빡세고 영어 대충 할 수 있는 수준으로 할 수가 없음
    의사가 노력 대비 대접 받는 건 우리나라만 한 곳 많지 않음
    저런 능지면 망명 꼭 했으면

    우리나라라서 천룡인이지...
    이 시대 우리나라에 진짜로 스스로 천룡인이라고 생각하는 집단이 있었을 줄이야 싶음, 그것도 국가 자격증으로
  • ㅎㅂ 2024.03.01 03:50 (*.223.148.227)
    꼴통야구선수들이 하던 소리를 의사들이 할줄이야..
  • ㅇㅇ 2024.03.06 12:13 (*.235.15.5)
    의사들 좌파였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146 꽃집 스프레이 사건 3 2024.03.14
2145 의료 공백에 보탬 안 되는 공공병원 10 2024.03.14
2144 케이팝 그룹 멤버들이 외국인에게 공격받는 이유 14 2024.03.14
2143 출소하는 범죄자에게 5만원씩 주는 이유 10 2024.03.14
2142 한국 관광객들이 많이 당한다는 사기 5 2024.03.14
2141 외국인에게 또 유출된 극비 정보 3 2024.03.14
2140 천룡인들의 사고방식 55 2024.03.14
2139 모태솔로들의 데이트 15 2024.03.14
2138 부모님 사이가 좋았던 게 독이 됐네 11 2024.03.14
2137 담장 허물고 주차 공간 확보 6 2024.03.14
2136 갑질 의혹이 끊이지 않는 분 8 2024.03.14
2135 주인이 인도 사람인 주유소 약탈하려다 20 2024.03.14
2134 호주 방송에 보도된 한국 대사 8 2024.03.14
2133 뉴욕의 연봉 1억 5천 도그워커 6 2024.03.14
2132 한국의 TOP 25 기업들 4 2024.03.14
2131 해외에서 한국 치킨의 위상 16 2024.03.14
2130 한국 부동산 고점에 단단히 물린 중국인들 19 2024.03.14
2129 일본인들이 견뎌내기 힘든 물가 15 2024.03.14
2128 연두색 번호판 도입 후 29 2024.03.14
2127 층간소음 자제 요청에 앙심을 품다 12 2024.03.14
2126 이슬람이 점령한 독일 풍경 4 2024.03.14
2125 괴롭힘 당사자가 셀프 조사 2 2024.03.14
2124 무릎 꿇고 사죄한 클럽 직원 6 2024.03.14
2123 전 남편과 베프 같다는 분 16 2024.03.14
2122 부활 여론 높다는 KBS 레전드 교양 프로그램 17 2024.03.14
2121 대만의 한국 학교도 위기 6 2024.03.14
2120 임창정 연기학원 배우들 집단 고소 7 2024.03.14
2119 살인적인 상황이라는 아르헨티나 물가 8 2024.03.14
2118 아랍의 봄 그 결과 6 2024.03.14
2117 청소년에게 속아서 영업정지 당한 자영업자 12 2024.03.14
Board Pagination Prev 1 ...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 128 Next
/ 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