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란 걸 해라 아무리 다람쥐라도 그 사람은 그야말로 자기 신념에 사로잡힌거야 상관없다라는 개념을 초월했다니까? 그리고 그지들 비율이 많다는 건 무슨 개소리야 부자 1%이고 나머지 99%는 그지냐? 억대연봉 받는 그지도 있냐? 그리고 서민들도 난민 싫어하지 치안 나빠지고 일자리 뻇길텐데 뭐하러 난민을 지지하겠냐 상식적으로
독일 프랑스 고생하는 거 봐라 특히 독일 노벨 평화상에 환장한 마르켈이 난민들 어서오세요 하면서 독일 사람들 고생하는거 봐봐 강도 강간 사건 진짜 많아 졌음 그런데 정작 마르켈이 난민들 들어오면 그사람들이랑 근거리에서 부대끼고 살 사람이냐 없는 서민들만 죽어라 고생하는거야 저여자 말처럼 그저 자기 정의만 정의라는 착각에 빠져 인권 사랑 박애 노래부르는 대가리 텅텅 정우성같은 애들은 그 결과가 가져올 참담함은 보지도 못하고, 볼 생각도 안함
~join형의 글은 특정한 시각에서 난민 문제를 비판적으로 접근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여러 측면에서 이 글을 분석해보겠습니다.
@. 시각의 한계: join형 글은 독일과 프랑스가 난민 문제로 고통받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이에 대한 원인으로 마르켈 총리의 노벨 평화상 수상과 난민들에 대한 호스피스(환대)가 들어간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난민 문제를 단순화한 시각으로, 다양한 원인과 영향을 고려하지 않은 한계가 있습니다.
@.강도 강간 사건 부각: 글은 난민들과 관련하여 강도와 강간 사건이 증가했다는 주장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통계적 데이터를 제시하지 않아 얼마나 신빙성 있는 주장인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이는 사건을 부각시켜 특정한 시각을 강조하려는 의도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자국민 우선주의 강조: 글은 "자기 정의만 정의"라는 표현을 사용하면서, 자국민 우선주의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는 자국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보는 시각으로, 난민 문제에 대한 부정적 태도를 반영하고 있습니다만, 조금던 논의되어야 할 사항이라 판단됩니다.
@.인권 사랑 박애 비판: "인권 사랑 박애 노래부르는 대가리 텅텅 정우성같은 애들"에 대한 비판을 내세우면서, 인권 문제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비웃는 듯한 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개인적 견해로... 총평하면, 이 글은 특정한 시각에서 난민 문제를 부정적으로 해석하고, 특히 마르켈 총리와 인권을 옹호하는 사람들에 대한 비판적인 입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장의 근거가 부족하거나 특정한 의도가 드러나는 등 분석적으로 살펴봐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초선진국은 쌓일대로 쌓인 부가 부동산으로 안흘러들아갈수가 앖고 젊은 세대는 높아진 턱에 출산을 포기함. 결국 그 갭은 외국인이 채우지않으면 산업이 꺼지고 국가적 위기로 이어질수있어서 사실상 난민들이 하급 노동을 전담하는중. 일례로 영국이 브렉시트 탈퇴하고 동유럽 노동자들 없어서 일할사람이없어서 경제 ㅈ망하고, 그 대영제국의 어린이들이 굶기 시작하는 초유의 굴욕도 당장 작년 올해임
언론에 난민이 슬슬 노출되는 건 이제 우리나라도 난민을 곧 받던가 이민자 정책을 적극 수용할 예정이라는 거지. 우리나라 인구가 줄어야 하네 어쩌네 해도 그 과도기 동안은 노동인구가 필요하거든. 그 완충작용으로 미디어에 슬슬 노출시길 거고. 그리고 우리나라는 이미 다민족 국가가 된 지 좀 되었다. 300만 정도 외국인이 이미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