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1.26 16:01 (*.10.93.141)
    어메이징 차이나
  • 111 2024.01.26 17:06 (*.125.177.184)
    티무하고 알리 막으려고 애 쓴다. 발암물질 보다 더 무서운 게 가격이란다.
  • 1346 2024.01.27 02:47 (*.96.42.190)
    목숨보다?
  • JasonYu 2024.01.27 00:24 (*.8.143.252)
    아니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 건데...난 알리에서 자주 쓰는 일상용품은 구매를 못하겠거든. 이거처럼 건강에 해 끼치는 수준의 물건이 올까봐. 근데 알리 성장세가 가파르던데 알리 쓰는 분들은 뭔가 이유가 있으니깐 쓰는 거고 유저도 늘어나는 거 같은데...그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일단 가격이 저렴해서 그런거 같긴한데 저런 막장 수준 상품이 오는 비율은 생각보다 많지 않은건가요?
  • ㄴㄴ 2024.01.27 07:21 (*.179.155.192)
    한국에서 사도 비슷해. 저런 액세서리류들은 인증을 안받아도 되기도 하고, 어차피 국내 파는것들 중국에서 다 떼와서 파는거라 사실상 차이 없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867 운전 중 상향등만 켜고 다니는 아내 5 2024.02.02
866 자신의 도플갱어를 만난 배우 4 2024.02.02
865 나도 모르게 내 이름으로 개통된 알뜰폰 2 2024.02.02
864 과학고 학폭으로 인생 꼬인 출연자 8 2024.02.02
863 검단 자이 전체 철거 6 2024.02.02
862 도박 중독 전문가가 말하는 유튜브 쇼츠 3 2024.02.02
861 명품 생수의 실체 3 2024.02.02
860 여우에게 음식을 조금씩 줬더니 9 2024.02.02
859 무자본 갭투자 돌려막기로 140채 매수 5 2024.02.01
858 전국 4년제 대학 77% 무전공 도입 확대 9 2024.02.01
857 기막힌 촉으로 시한폭탄 8만대 회수 6 2024.02.01
856 주유소에서 담배 피운 소방관 12 2024.02.01
855 탕후루 조리법 도용했다며 경찰에 고소 5 2024.02.01
854 입양한 아이를 파양하려 합니다 25 2024.02.01
853 남자들은 무엇까지 할 수 있는가? 6 2024.02.01
852 밖에서 남편 욕하고 다니는 아내 3 2024.02.01
851 지식산업센터에 보험팔이 입주 논란 3 2024.02.01
850 의외로 아이들이 직관하면 좋아하는 거 8 2024.02.01
849 20대 보이스피싱 조직원 전원 감방행 9 2024.02.01
848 장사의 신 레전드 솔루션 9 2024.02.01
847 한중일 식사 중 숟가락 젓가락 사용 빈도 차이 7 2024.02.01
846 제가 먹는 걸로 쪼잔한 건가요? 4 2024.02.01
845 초등교사 협박하는 공인중개사 14 2024.02.01
844 이웃이 없는 아파트 9 2024.02.01
843 유나의 골반뽕 해명 11 2024.02.01
842 4분 거리 대학병원 두고 뺑뺑이 10 2024.02.01
841 건물에서 떨어진 고드름 맞은 행인 8 2024.02.01
840 20년 경력 해설위원이 나락간 이유 5 2024.02.01
839 조폭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사업 11 2024.02.01
838 해외에서 조리돌림 당한 갤럭시 마케팅 대참사 11 2024.02.01
Board Pagination Prev 1 ...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 119 Next
/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