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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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 | 대출 문자에 혹했다가 나락행 7 | 2024.02.06 |
1956 | 회사에서 벌어지는 요지경 10 | 2024.02.06 |
1955 | 개당 천원에 해드립니다 14 | 2024.02.06 |
1954 | 10년간 서울인구 86만명 순유출 14 | 2024.02.06 |
1953 | 의학계에서 알코올 중독이 사라진 이유 9 | 2024.02.06 |
1952 | 중국 남성들의 비애 5 | 2024.02.06 |
1951 | 당근마켓 요지경 16 | 2024.02.06 |
1950 | 부당합병 의혹 이재용 회장 1심 무죄 16 | 2024.02.06 |
1949 | 세입자 걸러 받아야 하는 이유 8 | 2024.02.06 |
1948 | 돌솥비빔밥 주문했는데 10 | 2024.02.06 |
1947 | 운송료 20억 떼이고 피눈물 3 | 2024.02.06 |
1946 | 목숨 걸고 도주한 이유 1 | 2024.02.06 |
1945 | 캣맘에게 점령 당한 아파트 10 | 2024.02.06 |
1944 | 들개에게 습격 당한 서울대생들 7 | 2024.02.06 |
1943 | 파리 도심 SUV 주차료 3배 인상 10 | 2024.02.06 |
1942 | 보디빌더가 말해주는 벌크업의 진실 6 | 2024.02.06 |
1941 | 명동 노점상이 드디어 5 | 2024.02.06 |
1940 | 1티어 중소기업 7 | 2024.02.06 |
1939 | 층간소음 복수로 귀신 소리 냈다가 징역형 19 | 2024.02.05 |
1938 | 사형 당한 젊은 남녀 15 | 2024.02.05 |
1937 | 급증하는 무인점포 18 | 2024.02.05 |
1936 | 고소득층까지 단단히 잠궜다 20 | 2024.02.05 |
1935 | 나는솔로 18기 옥순에게 고맙다는 사람 15 | 2024.02.05 |
1934 | 아내에게 성인방송 강요해 숨지게 한 남편 4 | 2024.02.05 |
1933 | 의료쇼핑 손본다 5 | 2024.02.05 |
1932 | 부영그룹의 파격 복지 11 | 2024.02.05 |
1931 | 과자의 위험성 7 | 2024.02.05 |
1930 | 빅테크 기업도 잔치는 끝났다 4 | 2024.02.05 |
1929 | 시어머니의 의미심장한 카톡 11 | 2024.02.05 |
1928 | 결정사에서 3번 만남 23 | 2024.02.05 |
카톡 들어갈때마다 프로필에있던 우리 큰아들 사진보며 아버지 생각했었는데
해지하고 얼마후부터는 알수없음으로 뜨고 프로필 사라진거보며 돌아가신게 하나둘씩 실감이나더라구요
사람이 잊혀질때 가장 먼저 잊혀지는게 목소리라고해서 잊을까봐 아버지 생각날때는 말씀하시던 모습 화내던 모습부터 기억하려고하고있습니다
뜬금없지만 돌아사가시고 가족들 다같이 모여서 티비보다 코코를 봤는데 가족들끼리 엄청 울었습니다
갑자기 생각나서 주저리주저리 적어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