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ㅂ2 2023.12.22 23:28 (*.235.27.81)
    진짜 보기좋넼ㅋ
  • 00 2023.12.23 01:24 (*.101.68.165)
    미친 소리 하고 있네 씨발
    나 T 100%나오는데(estp,istp 왔다갔다 거림)
    나도 동물들 끌고 가는 거 보면 불쌍하고 속에서 눈물 나온다
    길고양이들이 좆같이 울어도 "고양이도 엄연한 생명인데 그냥 냅둬야지"이런다.
    강아지 버리고 학대하는 인간들 보면 분노의 감정 풀로 느껴.
    Mbti 이론대로라면 난 극T니까 음식에 불과한 소,닭,돼지가 도살장에 끌려가도 눈물 한방울 안 흘리고 "어차피 음식일 뿐이야. 감정적인 마음 버려"이래야지
    하지만 난 동물들 불쌍해. 엄청 불쌍해. 심지어 가끔 차에 깔린 동물 시체보면 눈물도 나와.

    그러니까 mbti는 순엉터리야
    전세계 인구가 8,000,000,000 명입니다.
    80억 인구가 오직 16개 성격밖에 없을 거 같애?
    80억개의 성격이 있는 거야
    80억명의 사람이 모두 생긴 게 다르듯이 80억명의 성격도 모두 달라
    물론, 80억명의 사람들 중에 겉으로 보면 외모가 비슷하게 생긴 사람들도 있어.
    공룡상 강아지상 돼지상 고양이상 붕어상 등등
    하지만 그건 그냥 대강의 경향성을 분류한 것일뿐이고 실제 들여다보면 같은 붕어상이라도 완전 생김새가 달라.
    아이유랑 신봉선이랑 대충 비슷한 상이지만 완전히 생긴 게 달라.
    박지성 유해진 타블로 3명 모두 비슷한 상이고 닮았다곤 하지만 자세히 보면 완전히 다른 얼굴이야
    그것처럼 사람의 mbti도 서로 같아도 성격은 완전 다르고 천차만별이야

    그리고 mbti 검사 자체도 상황에 따라 답이 다르고 그 결과도 억지야
    또한 Mbti설문을 잘못 해석하는 사람이 대다수임
    가령 "다른 사람이 울고있는 모습 보면 나도 같이 울고 싶어진다"라는 mbti설문이 있어
    이걸 동의하면 F 비동의하면 T라는데...
    이걸 "오 맞다. 나 다른 사람이 울면 같이 슬퍼해주고 위로해준다ㅎㅎ 완전동의지!"라고 해석하는 미친 것들이 있어
    그건 완전 이 설문을 잘못 해석한 거야
    다른 사람이 운다고 위로해주고 토닥여주라는 의미의 설문이 아니야.
    다른 사람의 우는 모습 보면 정말로, 진심으로 니 마음이,본심이 슬퍼지는지 확인하는 설문이야
    단지 도덕적 의무감에 or 도덕적 우월감에 빠져서 하나도 안 슬픈데도 우는 사람에게 슬픈 척 위로하는 건 감성적인 사람이 아니라 가.식.적.인.거.야
    그러니까 가식적인 사람들이 괜히 도덕적 우월감을 남에게 과시하려고 하나도 안 슬픈데도 얼굴에 가면 쓰고 세월호니 이태원이니 슬픈 척 카톡이나 인스타에 눈물 질질 짜는 연기를 하니 멍청한 정부가 그 가식을 진실로 믿고 그들에게 수십억의 보상을 주는 대참사가 발생하는 거야.
    너 슬프다고 아무 상관없는 제 3자가 진심으로 슬퍼하는 경우는 없어.
    도덕적 정의,의무감,우월감에 슬픈 척 가식을 부리는 거야.
    그 가식을 본인은 F고 감성적이라고 착각하는거 뿐이고
    막상 세월호,이태원에 수십억 보상 준다니까 속이 뒤집어지지? 그제서야 F는 좆까고 T가 발동하지.그게 진실이야.
    인간은 다큰 어른이면 T일수밖에 없어.
    초딩 중딩 때까진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도 모르고 이성적으로 생각할 연령이 안 되어서 그저 인간 사회가 동화책의 세상처럼 느껴져서 진짜 순수하고 가식없이 마음이 감성으로 꽉 찰 수 있어.
    하지만 정상적인 어른이라면 이성적일 수밖에 없다.
    자칭 F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의 말을 믿지마라
    그건 공감능력이 뛰어난 게 아니고 가.식.적.인 연기를 잘하는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T다.
    결국 자기에게 조금이라도 해가 간다면 슬픈 척 하는 가식마저 버리고 냉정하고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 변할 수밖에 없다.
    고로 사람의 성격이 F냐 T냐는 논쟁은 무의미하다.
  • ㅇㅅㅇ 2023.12.23 02:04 (*.56.11.121)
    맨 윗단만 읽었는데 동물한테는 감정을 느끼고 그걸 학대하는 인간한테 혐오를 느끼고 있네 mbti는 인간관계에 대한 걸 도출 해 낸거지 동물과의 관계는 지문에 없지않나? 난 오히려 너가 불건강한 정신이라고 본다 인간한테 받은 상처가 많은 사람들이 보면 꼭 동물들한테 연민을 많이 느끼는것같아
  • 니가 그러니까 몸쓰는일하는거야 2023.12.23 02:33 (*.101.69.108)
    얘는 병신인가
    이 게시물 영상자체가 동물에 대한 인간의 반응으로 F/T를 나누고 있는데 뮌 병신 빠가 개잡 공자 종업원
    대가리가 비었으니까
  • . 2023.12.23 02:06 (*.39.253.47)
    야이병신아적당히좀해라.아무리병신인생이라지만이좋은사이트에좆같은소리지껄이며어그로끌고관종으로사는게좋냐?
  • 2023.12.23 02:09 (*.174.28.20)
    Jjin
  • 머리가없어 2023.12.23 02:14 (*.101.69.62)
    Mbti의 본질을 완벽히 분석한 명글에 국어 9등급,지잡 중소 노동자들 반응보소 ㅋㅋ
    허긴 대가리에 든게 없고 저 긴글을 읽을 집중력도 없으니 몸이 고생하는 그런 공장에서 허드럿일만하지 ㄴㅎㅎㅎ
  • ㅇㅅㅇ 2023.12.23 02:27 (*.56.11.121)
    오 니 말이 맞는가보다
    난 f 100%인데 차에 깔린 니 시체를 봐도 눈물은 커녕 박수 칠듯
  • 배승준 2023.12.23 02:54 (*.101.69.224)
    그러니까 그말이 맞지
    아무리 자신이 F라고 해도 자기와 아무 상관없는 사람이 뒤지던 살던 안 슬프지
    결국 넌 T인거지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그게 정상이지
    안 슬픈데 억지로 눈물 쥐어짜내거나 슬픔을 강요하는 것이야말로 타인의 감정을 공감 못 해주는 거지
    그건 잔인하고 냉철한 게 아니라 이성적이고 타인의 안 슬픈 마음을 머리로 이해하는 거지
    F라는 애들은 그냥 눈물 억지로 쥐어 짜내는 걸 공감한다고 착각 하던데 그건 지능이 낮고 깊게 생각못하는거야
    안 슬프면 울지마
    그리고 안 슬픈 사람에게 울어달라고 징징대지마
    타인의 슬프지 않은 마음을 공감해줘
    ♡하나도 안 슬픈데 어거지로 자기 자신을 속여가며 눈물 쥐어짜 내는 고통을 느끼는 타인의 감정을 공감해달라고♡
    타인이 안 슬프다고 하면 같이 울어달라고 강요하지마
    오해는 하지마
    장례식이나 공석인 자리에선 안 슬퍼도 슬픈척은 해야해
    순간 고통스러워도 딱 참고 같이 울어줘
    눈물 안 나오면 인공눈물이라도 사서 억지로 울어
    그때만큼은 억지로 우는 너의 고통스러운 마음을 공감 못 해준다
  • ㅇㅅㅇ 2023.12.23 07:05 (*.56.11.121)
    공감 능력도 지능이다 라는건 모르면서 지능지능 거리네..
    다른사람이 나와 다르다는걸 이해를 못하는 수준이 자꾸 능지 거리니까 많이 역겹다
  • 물논 2023.12.23 10:34 (*.235.32.119)
    진짜 븅신같은 놈이네 ㅉㅉ
    인간은 누구나 밥 안 먹으면 배고프다.
    배고픔을 잘 참냐 잘 못 참냐는 개인차가 있을수 있지만 굶으면 뒤진다는건 절대 벗어날수 없는 기본전제인거야.
    성격차이, 그것도 재미로 하는 mbti를 가지고 픅은지심이라는 기본전제를 뒤집고자빠졌네.
    그냥 성격차로 많이 느끼냐 덜 느끼냐의 문제를 공감능력 결여로 확대해석하고 자빠졌으면서 쓰잘데기없이 이빨은 또 왜 이리 길어. 니가 씨부리는건 mbti가 아니라 사이코패스 테스트라고. 대명제부터 한참 어긋나 있는걸 지혼자 명문 이지랄ㅋㅋㅋㅋㅋㅋㅋ
    너는 t가 아니고 d야. 그냥 Dumb이라고. 지능이 떨어져서 말귀를 못 알아처먹는거지. 말을 알아들어야 공감을 하든 이성적으로 판단하던지 할텐데 못알아들어 공감못하는 놈이 t로 착각하는거라고.
  • 무운 2023.12.23 12:24 (*.101.69.87)
    아니야. 니가 원래 그렇지 않다는 거 너무 잘알고 있어
    단지 열등감에 그냥(저게 정답인 걸 알면서도)헐뜯는 거잖아.
    진짜 병신이라면 반응 자체를 안 하고 무시해
  • ㅇㅇ 2023.12.23 13:09 (*.207.149.96)
    아 예 ㅋㅋ
  • dd 2023.12.24 12:22 (*.111.145.151)
    세상에 모든 생명체가 몇 천경마리나 있을텐데 불과 몇만종 밖에 없는게 말이되냐?!
    MBTI는 분류일뿐임 대분류 정도 나눈다고 중분류 소분류까지 다 파악되는게 아님
  • 메리크리스마스 2023.12.23 11:14 (*.234.201.60)
    사천 닭알부부 완전 훈훈한데
    유튜브도 있어요

    종편 엄마의 봄날에 어르신들 관절 수술하는 프로그램 출연
  • ㅁㄴ 2023.12.23 18:08 (*.235.11.156)
    아니 엠비티아이 이거 만들어 낸게 과학자도 아니고
    그냥 소설쓰던 모녀가 추측만으로 만들어낸걸로 혈액형 분류처럼 하고 있으니
    어이가
    없어 정말
  • 바봉 2023.12.24 16:36 (*.237.125.10)
    혈액형 업그레이드 판 아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915 버터 없는 버터맥주 소송 38 2024.01.03
914 유명해지면 여자 만나기 정말 쉽다 14 2024.01.03
913 연말 민폐 진상들 12 2024.01.03
912 절단사고 당했지만 여전히 한국이 그립다 6 2024.01.03
911 또 입 터는 여정이 37 2024.01.03
910 음주운전 가해자의 피해자 가족 우롱 10 2024.01.03
909 일본에서 인기라는 렌탈 남자친구 4 2024.01.03
908 본인 이미지 포기하고 멤버들 돕는 아이돌 10 2024.01.03
907 하이브 심리상담 고문이 연습생들에게 조언 9 2024.01.03
906 남편이 성인방송 강요했다 15 2024.01.03
905 노인폄하 발언에 대한 반응 16 2024.01.03
904 거꾸로 가는 한국 출산율 12 2024.01.03
903 위기에 처한 유부남 7 2024.01.03
902 생각을 많이 하면 위험하다는 분 20 2024.01.03
901 딸내미 망치질 레전드 8 2024.01.03
900 돈이 아닌 자부심 33 2024.01.03
899 새해부터 총격 사건 7 2024.01.03
898 김양식 누나 16 2024.01.03
897 영국식 부실공사 항의 3 2024.01.03
896 일본에서 경제침체가 지속되는 원인 19 2024.01.03
895 화가 데뷔 하셨다는 분 15 2024.01.03
894 게임샵 사장의 현실 16 2024.01.03
893 자율주행 모드로 경찰 추격 따돌림 11 2024.01.03
892 서울시 월 6만원 무제한 대중교통 16 2024.01.03
891 이성에게 인기 없는 모솔들의 착각 13 2024.01.03
890 매의 고양이 사냥 19 2024.01.03
889 중국 청년들의 짠내 소비 7 2024.01.03
888 20년 이상 서비스 중인 온라인 게임 28 2024.01.03
887 건설업체 줄도산으로 얼어버린 인력 시장 13 2024.01.03
886 화투의 그림 뜻 12 2024.01.03
Board Pagination Prev 1 ...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 147 Next
/ 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