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4.16 00:27 (*.51.239.124)
    킹크랩 대게 좋아하면 가볼만한곳이란 얘긴 많이 들었지 여름에는 크게 덥지도 않다고 해서 가볼만하겠다고 생각했는데 갑각류를 안좋아해서 제꼈지
  • ㅇㄷ 2024.04.16 03:40 (*.223.148.227)
    어디 얘기하는거야
  • ㅁㅁ 2024.04.16 10:28 (*.83.244.29)
    블라디
  • 2024.04.16 13:47 (*.101.195.1)
    내가 가봤는데 우리나라 킹크랩 대게집에서 먹는거 생각하면 안됨 ㅋ 식당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걍 진짜 게만 덩그러니 나옴
  • ㅇㅇ 2024.04.16 01:43 (*.234.140.86)
    가운데 처절하네
  • 2 2024.04.16 11:05 (*.254.194.6)
    곽튜브 모름?

    유퀴즈도 나오고 여행채널 들어가서 보면 애 진짜 괜찮음.

    유머도 좋고 마음씨도 참 좋음.

    외모 때문에 어디가노 차이나 소리 듣긴 하지만
  • ㅎㅎ 2024.04.19 01:25 (*.26.207.3)
    곽?
  • ㅋㅋㅋ 2024.04.16 02:26 (*.254.27.172)
    블라디보스톡...지금도 가는데...
  • ㅋㅋㅋ 2024.04.16 02:26 (*.254.27.172)
    홍콩이 친절하다고? 흠....글쎄다...
  • ㅇㅇ 2024.04.16 07:28 (*.121.181.99)
    엄청 유명해지고 자산의 여유가 생겼는데도 운동쪽으로 아예 관심이 없으면 관리 자체를 안하는구나 모쏠 찐따 컨셉 은은하게 가져가면서도 외적으로 변하는게 없으니까 있던 호감도 사라질거같다
  • ㄹㄹㅇ 2024.04.16 10:07 (*.153.53.78)
    너도 참 중증이다야 ㅋㅋ...
  • ㅇㅇ 2024.04.16 10:19 (*.125.222.45)
    니 뭐 됨? ㅋㅋㅋㅋㅋ
  • ㅇㅇ 2024.04.16 10:39 (*.121.181.99)
    너랑 비슷한 외모라서 긁힌 모양인데 그냥 사실을 말했을뿐임.. 여자 만나고싶다 연애는 항상 준비돼있다 잘해줄 자신있다 백날 떠들면서 자기관리 하나도 안하는모습이 걍 웃기네
  • ㅇㅇ 2024.04.16 13:08 (*.234.201.20)
    저렇게 자기관리도 안하고 못생긴 찐따같은애가 유명해지고 돈 많이 버니까 자괴감이 들고 막 그래?
    힘내 임마
  • ㅇㅇ 2024.04.16 13:39 (*.38.52.71)
    딴소리하면서 말장난하기는..ㅋㅋ
  • ㅇㅇ 2024.04.16 16:59 (*.214.236.164)
    아니 그러니까 니 뭐되냐구 잘생긴 연예인이라도 됨? 재벌임? ㅋㅋㅋ
  • ㅇㄹ 2024.04.17 12:40 (*.142.150.130)
    주제에 타인 평가질 하기는 ㅉㅉㅉ
    조언인척 위하는척 비하 오지네.
    겸손해져라.
  • ㅎㅎ 2024.04.19 01:25 (*.26.207.1)
    곽?
  • ㅇㅇ 2024.04.16 10:17 (*.235.55.73)
    여행이 좀 무서운데 패키지로 가는 건 좀 특별하지 않고 조금은 여유롭게 다니고 싶다
    그럼 일본이나 태국, 대만이 좋음 정확함

    근데 솔까 돈 주면 친절한 건 정도 차이지 일단 패시브고
    그때 만나는 사람 따라 다 다른 거라 내 경우에는 일본도 친절하기는 한데 자기 일 넘어가면 딱 자르는 부분이 더 많았음
    오히려 다른 나라에서 내 일처럼 나서주는 사람들을 더 많이 겪어서 이건 경험 차이일 듯
  • 제이킴 2024.04.16 10:39 (*.32.233.121)
    ㅋㅋㅋ아니 여행가서 지나가는 사람한테 뭘바람?
  • 1212 2024.04.16 10:20 (*.234.140.127)
    저 곽튜브라는 아이 매체에 안나오게 해라.
  • 321 2024.04.16 10:57 (*.32.88.124)
    니가 뭔데 ㅋㅋ 미쳤나 ㅋㅋ
  • ㅎㅎ 2024.04.19 01:26 (*.26.207.3)
    곽?
  • 2 2024.04.16 11:06 (*.254.194.6)
    빠니, 곽, 제이

    셋다 여행 콘텐츠 잘해서 구독하고 보는데 개인적으로는 여행가제이가 제일 괜찮음.

    그냥 애가 순수하고 진솔되게 하는거 같아서 좋음.
  • ㅎㅎ 2024.04.16 16:56 (*.8.132.247)
    나는 여행 많이 다녀봤지만 (1년에 2-3번 해외 나간다)

    일본이 가장 꺼려지는 여행지임

    오히려 태국은 난이도가 매우 낮지

    왜냐?

    영어가 안통함

    지하철 탈려고 가봐도 영어가 안써있는 경우도 많음

    영어 자체가 서로 안통하는 나라는 정말 답이 없게 느껴짐

    왠만하면 그래서 일본여행은 안간다
  • 쌍욱스 2024.04.16 19:55 (*.204.112.158)
    유럽,미주,오세아니아,아시아 여러나라 여행해봤지만

    내 최애 여행지 탑3 를 뽑자면
    1위 일본
    2위 호주 시드니
    3위 캐나다 밴쿠버

    일본은 진짜 내가봐도 전세계 여행지로써 1~2위라고 생각하긴함. 정말 모든게 좋았음.
  • 123 2024.04.17 16:33 (*.112.173.220)
    제일 좋은곳은 몰라도 최악의 여행지는 필리핀 세부. 공항 세관들이 한국인만 다른 줄로빼서 가방뒤지더니 내가 백화점에서 구매한 가방이 면세점 거라고 우기면서 세금 내라고 지랄함 .... 나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한국인 여행객들만 콕 찝어서 그짓하는거 보면서 이 나라는 진짜 올곳이 못되는구나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3796 18살 고깃집 정직원 16 2024.01.06
3795 3시간 만에 천만원 넘는 수입 15 2024.01.06
3794 초등학교부터 빈부격차 느끼는 아이들 14 2024.01.06
3793 아빠가 고양이를 데려온 이유 2 2024.01.06
3792 하이브 사옥가서 밥 먹어본 피디 누나 12 2024.01.06
3791 쓰나미 직전 물빠짐 현상 16 2024.01.06
3790 빈 방에서 처참히 죽어 있던 어린 두 자매 7 2024.01.06
3789 귀 씻기를 강조하는 이유 12 2024.01.06
3788 710억 전세사기에 가담한 전문직 아들 3 2024.01.06
3787 아르헨티나에서 독자적으로 발달한 피자 7 2024.01.07
3786 많이 걷지 말라는 정형외과 13 2024.01.07
3785 미국 교수가 설명하는 일본의 한반도 침략 13 2024.01.07
3784 독서실에서 사람 구한 교정직 수험생 6 2024.01.07
3783 광우병 사태 당시 이경규 60 2024.01.07
3782 폭력 권하는 선생 8 2024.01.07
3781 순댓국에 들어가는 내장 종류 13 2024.01.07
3780 난치병 시달리던 이봉주 근황 7 2024.01.07
3779 1921년 조선인들이 뽑은 한국사 최고의 위인 7 2024.01.07
3778 개과천선은 없다라는 걸 몸소 증명 중이신 분 13 2024.01.07
3777 초밥 먹다가 갑자기 으윽 9 2024.01.07
3776 서양인들이 동양인에게 주로 감탄하는 것 20 2024.01.07
3775 성형외과와 의료소송에서 이긴 어머니 9 2024.01.07
3774 화끈한 성격의 장성규 와이프 3 2024.01.07
3773 앞으로 공원 명소 등에서 술 마시면 과태료 12 2024.01.07
3772 서로 다른 이야기 하는 한국 일본 경제 6 2024.01.07
3771 의외로 글로벌하게 호평 받는 국기 14 2024.01.07
3770 연극판에서 벌어지는 추행 8 2024.01.07
3769 아시안컵에서 한국이 우승하면 안 된다 23 2024.01.07
3768 장례식장까지 찾아와 위로해준 택배기사 10 2024.01.07
3767 허세는 진화의 결과물 10 2024.01.0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8 Next
/ 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