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훈훈하네
-
차에 저러고 싶을까
-
저러고 싶으니 저랬겠지.
지우기 힘들게 몸에 그린 것도 아닌데 너무 팍팍하게 살지 말자.
저 정도 원하는 건 하고 살아야 좀 더 재밌게 살 수 있는게 아닐까. -
너말 디게 맘에 든다.
나도 솔직히 짤보면서 1같은 맘이었는데 니말보고 어...그러네. 동화됐어. -
본인의 생각과 다른의견을 부드럽게 받아들이고
칭찬도 할수있는것
아주 유연한 사고방식 좋아 -
차쟁이들 단톡방에 야 일본 유투버 왔다 모여라 한마디면 어디 갈데 없나 뒹굴거리던 인간들, 일하던놈, 게임하던놈 다 던져두고 달려간다.
차좋아하면 진짜 다 필요 없어.
나도 한때 그랬거든. 동호회 들어가서 일주일에 3~4일을 만나서 드라이브하고 날좋은 날이면 고속 뽑으로 가고
단풍지면 와인딩 다니고.
근데 나이먹고 혈기가 떨어지고 차도 조용한걸로 바꾸고 나니 그립긴 하지만 이젠 못할듯.. -
그럴듯 심지어 수프라면
-
라면에 수프는 기본이쥐... 건더기랑
-
정말 재밌네요 ^^
| 번호 | 제목 | 날짜 |
|---|---|---|
| 1866 | 웨이트 10년 한 어좁남 20 | 2024.02.03 |
| 1865 | SNS가 사람 죽인다는 질타 7 | 2024.02.03 |
| 1864 | 서인국이 논란 됐던 이유 15 | 2024.02.03 |
| 1863 | 남아공 여행의 위험성 14 | 2024.02.03 |
| 1862 | 산후조리원에서 집단 신생아 학대 4 | 2024.02.03 |
| 1861 | 직접 증거 없이 유죄 판결 내리며 한 말 8 | 2024.02.03 |
| 1860 | 연예인들의 부동산 투자 5 | 2024.02.03 |
| 1859 | 유럽서 폭증하더니 국내 상륙 2 | 2024.02.03 |
| 1858 | 반오십이라 어리지 않다는 분 7 | 2024.02.03 |
| 1857 | 실탄사격 할 때 카메라 맞춘 두 부대 9 | 2024.02.03 |
| 1856 | 아빠는 왜 책 안 읽어? 2 | 2024.02.03 |
| 1855 | 육아휴직 15년 한 레전드 17 | 2024.02.03 |
| 1854 | 이케아에서 조사한 흥미로운 설문 6 | 2024.02.03 |
| 1853 | 대만의 총동원 방어 훈련 6 | 2024.02.03 |
| 1852 | 피해야 하는 게임과 해도 괜찮은 게임 5 | 2024.02.03 |
| 1851 | 비혼주의자라던 유명 유튜버 8 | 2024.02.03 |
| 1850 | 피 터지는 레드오션인 유튜브 생태계 10 | 2024.02.02 |
| 1849 | 어제자 틱톡 CEO 청문회 18 | 2024.02.02 |
| 1848 | 부동산 투자자들의 어메이징 마인드 7 | 2024.02.02 |
| 1847 | 아이유한테 받은 명품백 2 | 2024.02.02 |
| 1846 | 연매출 5000억 기업 증발 7 | 2024.02.02 |
| 1845 | 대장금 촬영 당시 배우 임호 일상생활 4 | 2024.02.02 |
| 1844 | 소련을 방문했던 12살 미국 소녀 2 | 2024.02.02 |
| 1843 | 동자승이 절에서 배운 가르침 4 | 2024.02.02 |
| 1842 | 하이마트 파견 직원의 폭로 6 | 2024.02.02 |
| 1841 | 요즘 군무원 상황 13 | 2024.02.02 |
| 1840 | 해고 당한 복수 6 | 2024.02.02 |
| 1839 | 세입자의 피눈물 2 | 2024.02.02 |
| 1838 | 조규성이 마음에 안 드는 이탈리아 아재 16 | 2024.02.02 |
| 1837 | 타이타닉 5배 크기 세계 최대 크루즈선 11 | 2024.02.02 |
국내에서만 다니다가 해외 차덕들이랑 놀았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