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렸다 2024.02.21 00:22 (*.235.16.239)
    동물보다못한 인간이 배워야한다
  • 1313 2024.02.21 05:52 (*.98.69.102)
    너가 동물보다 못한 삶을 살고있는거야
  • ㅅㅅ 2024.02.21 01:35 (*.234.200.143)
    인싸네
  • 44 2024.02.21 03:22 (*.51.224.160)
    늑태식이 돌아왔구나
  • ㅇㅇ 2024.02.21 06:44 (*.231.226.207)
    나도 술먹고 넘어져서 머리 깨질뻔 했는데 가족들이 걱정해주고 인심해주고 하니깐 창피한데 기분은 좋더라..
    나는 이렇게라도 사랑받고 있구나 챙김받고 받고 싶었구나 라고 느낌..다음엔 어디가 좋을까?
  • ㄷㄷ 2024.02.21 09:15 (*.65.59.147)
    곧휴.. 어떨까
  • ㅇㅇ 2024.02.21 13:25 (*.231.226.207)
    강화시도 간다
  • ㅇㅇ 2024.02.21 08:26 (*.62.22.144)
    어왔나
  • 12 2024.02.21 08:47 (*.119.7.98)
    카메라가 치워지자~ 물어 뜯기 시작하는데~.....
  • ㅇㅣㅇ 2024.02.21 10:59 (*.202.91.214)
    꼬리 흔드는거 봐~~처음 3마리중에 왼쪽 오른쪽 완쪽으로 발랄하게 다가간 애가 절친인가벼~
  • 2024.02.21 19:26 (*.120.152.175)
    개들은 서로 똥꼬 냄새 맡을텐데 얘들은 품위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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