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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범죄자들이 살기좋은 나라는 어디라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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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몰라 내 가족이 다친것도 아닌데 집유줄래~~~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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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하얏트가서 돈달라고 진상 부린거 그거야?
하얏트는 아직도 안팔린거지? 한국엔 들어왔나? -
저 난동부린 그랜드 하야트 건물은 블루코브라는 운용사가 사서 하야트가 위탁운영중일겨. 정리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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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쌍방울 꼬봉 배땡땡씨가 인수했다가 사건 터지니까 외국으로 도피하고 하얏트 팔리면 한국들어온다고 했었자나
근데 아직 한국 들어왔다는 기사를 못본거 같아서
팔렸는데 그냥 한국 안들어오는거구나
| 번호 | 제목 | 날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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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0 | 남의 가게 앞에 반려견 변이 든 봉투 투척 2 | 2024.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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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7 | 알프레드 히치콕이 생각하는 행복 5 | 2024.03.08 |
| 1956 | 잠깐 졸았을 뿐인데 1 | 2024.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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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3 | 아무도 안 믿을까봐 말 못했다는 트럼프 썰 7 | 2024.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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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 코로나 이후 더 늘어났다는 신입생 유형 11 | 2024.03.08 |
| 1950 | 출국금지 했는데 호주 대사로 임명 12 | 2024.03.08 |
| 1949 | 직원을 위해 직접 개조한 원룸 4 | 2024.03.08 |
| 1948 | 올해부터 바뀌는 학교폭력 기록 9 | 2024.03.08 |
| 1947 | 호날두 여자친구 입에서 나온 계획 5 | 2024.03.08 |
| 1946 | 숨진 공무원 새벽 1시까지 현장에 있었다 8 | 2024.03.08 |
| 1945 | 33살에 계란 후라이 처음 해보는 아내 10 | 2024.03.08 |
| 1944 | 끝까지 추해지시는 분들 21 | 2024.03.07 |
| 1943 | 수능 전국 100등이 변호사가 꿈이었던 이유 4 | 2024.03.07 |
| 1942 | 일본어 간판으로 가득해진 요즘 부산 번화가 12 | 2024.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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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0 | 강자의 여유 12 | 2024.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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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8 | 수시로 단속 쇼를 해보지만 3 | 2024.03.07 |
| 1937 | 꼬우면 천룡인 되던가 12 | 2024.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