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xfactor 2024.02.01 09:52 (*.226.239.79)
    독일은 시간 칼같이 지켜도 4시 퇴근 ~ 이탈리아등 남유럽애들은 늦게온만큼 늦게 퇴근, 딱히 독일이 더 열심히 일하는 것도 아님
  • xfactor 2024.02.01 10:16 (*.226.239.79)
    암튼 유럽애들은 저렇게 놀아도 잘 먹고 잘삼, 아시아 병신들이 좆빠지게 야근해서 번 돈 다 저따 갖다 바치거든ㅎㅎ
  • ㅇㅇ 2024.02.01 12:31 (*.135.76.89)
    대항해시대 제국주의 과실로 그간 잘 먹고 살아왔으나, 이제 유럽도 잃어버린 X년 초입에 들어선거 같소만
  • Mtech 2024.02.02 02:57 (*.186.18.104)
    그거 한참됬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000 아직도 당하는 사람 수두룩하다는 리딩방 9 2024.01.29
1999 아직도 규명되지 않은 진실 47 2024.04.17
1998 아즈텍의 명절 12 2024.01.15
1997 아이유한테 받은 명품백 2 2024.02.02
1996 아이유의 여가시간 2 2024.02.25
1995 아이유가 경험한 미국과 한국의 일하는 방식 10 2024.03.01
1994 아이와 1시간씩 술래잡기 하는 윗집 89 2024.01.25
1993 아이오닉5 화재로 운전자 사망 24 2024.01.24
1992 아이에게 특이한 이름을 지어주려는 남편 9 2024.01.28
1991 아이스크림 가격 담합 실태 3 2024.03.02
1990 아이를 보드카페에 두고 간 엄마 30 2024.04.17
1989 아이들이 사라진 놀이터 8 2024.01.08
1988 아이들은 줄지만 유병률은 증가가고 있다 4 2024.02.25
1987 아이들 울음에 예민한 아빠 37 2024.03.20
1986 아이돌 연차가 쌓이면 겪는다는 일 22 2024.05.05
1985 아이돌 글로벌 엠버서더 레전드 1 2024.02.04
1984 아이가 큰돈을 잃어버렸어요 13 2024.04.12
1983 아이가 다섯인 아빠의 쓰러질 듯한 기쁨 13 2024.03.27
1982 아이 아빠에게 욕 들었네요 31 2024.04.25
1981 아이 먹이게 우유 조금만 주세요 21 2024.03.19
1980 아이 등하원에 변기까지 뚫는 영업맨 9 2024.03.06
1979 아이 낳고 후회하면서 문신 지우는 중 23 2024.03.28
1978 아시안컵에서 한국이 우승하면 안 된다 23 2024.01.07
1977 아시안컵 4강 화룡점정 25 2024.02.07
1976 아시아 유일 전 공정 자동화 8 2024.03.25
1975 아시아 부호 순위 8 2024.01.31
1974 아빠와 해변 놀러온 일본 여고생 6 2024.02.29
1973 아빠는 왜 책 안 읽어? 2 2024.02.03
1972 아빠는 무정자증 엄마는 임신 못하는 몸 17 2024.05.12
1971 아빠가 고양이를 데려온 이유 2 2024.01.06
Board Pagination Prev 1 ...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 126 Next
/ 126